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몇일 후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고향 가는 가벼운 발걸음 만큼 가족, 지인들과 풍족하고 즐거운 추석연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이 근식 작성시간 19.09.08 답글 1 말복이 떠나면서 폭염과 습도는 거둬 갔는지그 고통은 견딜하네요뿐만아니라 살갗에 닿는 바람끝이 기분좋아요,지기 선생님 더워서 참으셨던 일 다 찾아 하셔도되겠어요, 여전히 건강도 하시고요, 남궁연옥 올림,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9.08.18 답글 1 무더운 여름, 무더운 낮기온이 지속됩니다 장군님과 여기 장군님 서재에 오시는 회원님들의 건강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대전 이근식 작성자 이 근식 작성시간 19.08.10 답글 1 내일이 말복이라고 힘것 열을 쏟아내나봅니다폭염이여, 어서 떠나다오, 독촉하니, 곧 짐꾸릴테니 조금만 참으라네요지기선생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시원한 곳에 머무시고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9.08.10 답글 1 박경석 사진앨범에 올린 이근식군의 긴 제목을 [백선엽 명예원수 퇴출 전말]로 대체하는 것이 좋을듯.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9.07.04 답글 2 영상이 수정 되었습니다. 제가 장군님 먼저 글을 올린점 송구합니다.유튜브로 여기 장군님 서재에 오시는 회원님들의 감상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이 근식 작성시간 19.07.02 답글 4 MBC 스트레이트 자유게시판에 넣은 것이 저작권법 위반으로 차단됐습니다.여기 옮기는 것도 취소합시다. 그러나 기념으로 차단된 상태로 그대로 두고 삭제하지 마세요.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9.07.02 답글 0 MBC 다큐멘터리 '스트레이트' 동영상을 스켄해서 서재에 비치하려 했는데 이근식 군이 먼저 자유게시판에 옮겨 놓았네요.백선엽에 대한 내 코멘트가 불과 두 번 합계 1분이 채 못되지만 핵심은 들어 있다고 봅니다.통상 이 1분을 위해 촬영팀이 1시간 이상 촬영했습니다.이근식군이 수고한 김에 이 동영상을 서재 동영상 코너에 새로 넣어 주세요. 이근식 이름으로. 내가 기념하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9.07.02 답글 0 방금전 문화방송에서 방영한 백선엽 장군의 친일행적과 명예원수 추대했던 당시 상황을 증언한 (우연찮게)장군님의 방송 인터뷰에 존경을 표합니다, 역사에 있어 아무리 진실을 감추려해도 그 진실은 감출 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방송이었습니다ㅠ 작성자 이 근식 작성시간 19.07.02 답글 2 오월의 여왕이 보내주신 유월아침, 낮빛이시원하게 푸르네요,선생님,지나온 생애보다 더 즐거운 날 되시길!!바라옵니다^^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9.06.09 답글 1 따뜻하고 화창한 5월 초순, 장군님과 여기 오시는 회원님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장군님 오랜만에 연락을 드립니다. 따뜻한 날씨에 바람도 살살부는 5월의 좋은 날, 잘 지내신가요?저도 늦깍이지만 학교 다니며 열심히 공부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가끔 장군님 서재 들리며 장군님께서 올리신 건강상식의 글과 연재하시는 글 잘 읽고, 그대로 따라하며 건강히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ㅎㅎ여기 장군님 서재에 오시는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5월이 지나고 6월, 7월 여름 잘 이겨내실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그럼 종종 안부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전 이근식 작성자 이 근식 작성시간 19.05.10 답글 1 저의 본명을 쓸래도 닉네임을 지울 수 없네요 본명을 쓰야 한다는 것은 벌써 보았으나 고치는 방법을 몰라 죄송합니다이현태 드림 작성자 달동네 작성시간 19.04.16 답글 1 베트남 전선 이현태 전우, 반갑습니다. 대전으로 귀향한지 벌써 7년이 흘러갑니다.이현태 전우와 헤어진지도 10년 가까워지네요..아직은 건강하고 작품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이현태 전우 역시 건강하리라 맏지요. 늘 활달한 성품이기에...,베트남전쟁,우리가 정글을 누빈 것도 반세기가 흘렀네요.서로 만나는 것은 힘들겠지만 가끔 서재에 들러주세요.연락처 등 개인 자료는 사랑방 위 박경석 프로필에 로그인하고 확인하세요. 참고- 이현태 분대장은 在求大隊 무공훈장 1호인 동시에 주월한국군 무공훈장 1호 수훈 영웅입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9.04.12 답글 0 장군님 오랫만에 찾아왔습니다대전으로 이사하신 이후로는 연락처도 없어지고 연락도 못했습니다해마다 연하장을 보내면 이사하셨다고만 나오니 연락할 방법을 몰랐는데 오늘에야 카페를 찾아 몇자 남김니다.그동안 별고 없으시지요? 별고 없으시기 를 바람니다.일찌기 찾아뵈야 했는데 죄송한 마음입니다.늦었지만 바꾸신 연락처 좀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또 연락 드리겠습니다4월 12일 이현태 배상 작성자 도봉산 작성시간 19.04.12 답글 0 안녕하세요? 장군님 4월 봄 바람에 취해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춘래 불사춘이라는 말처럼 최근 미세먼지, 황사, 갑작스레 찾아온 반짝 추위로 봄은 왔는데 봄이 온 것 같지 않는 날이 연이어 계속 되었습니다. 그래도 벗꽃이 개화하는 등 봄이 찾아 왔습니다. 다름 아닌 쪽지로 개인적인 대화를 몇자 적어 연락 드립니다. 쪽지 확인 드립니다. 그럼 여기 장군님 서재 오시는 회원분들의 무궁한 발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 근식 작성시간 19.04.05 답글 1 대전펜 자문위원 새빛 장성우시인 오늘 방문하여 인사남깁니다. 나는 목사이며 신학교교수로 정년퇴임을 했습니다...박장군님의 생애를 알고 꿈같은 생애에 감동입니다...앞으로 홈에 자주 방문하도록하겠습니다...나는 특별히 목사들의 모임인 목문회-목회자문학회-를 작가들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알게되어 반갑고 고맙습니다..회원으로 입회하며 안부드립니다...나는 82세입니다 작성자 새빛 작성시간 19.04.02 이미지 확대 답글 1 아침에 와서 해보니까 여기까지는 되내요 어제 4:30 에 김제 친구댁 문상 갔다가 9:00에 돌아 왔읍니다 덕수 작성자 장덕수 작성시간 19.03.19 답글 1 친애하는 덕수 아우에게.오래간만의 만남이라 감개무량합니다. 母系 4촌이라면 부계보다 더 정겨운 법입니다.앞으로 친 형제처럼 여생을 멋지게 살아갑시다.누구나 처음 인터넷을 시작할 때면 당연히 겪는 것이니 자주 박경석서재에 들르다 보면 익숙해집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9.03.18 답글 0 현재 제 실력은 초등학교 1학년 만도 못합니다 형님덕택으로 과분한것을 배우게 되었읍니다 감사 하네요 작성자 장덕수 작성시간 19.03.18 답글 1 친애하는 이근식 군 !. 환영합니다. '실명 쓰기 운동' 공고 이후 첫 실명 전환입니다, 요나보다 더 정겨운 이근식 석 자입니다.이근식 군이 고교생 시절, 내가 독신생활을 하고 있던 서울 노원구 공릉동 아파트에 방문 이래 10여 년이 훨씬 흘렀습니다.내 등단 60년에 고교생 방문은 이근식 군이 유일했으며 그 학구적 열성에 찬사를 보냅니다.늘 이근식 군을 기억하지만 도움을 못주는 노병의 처신을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고-성과 이름은 붙여쓰게 되어있어요. / 한글맞춤법 제4장 5절 48항에 의거함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9.03.18 답글 0 이전페이지 11 12 현재페이지 13 14 1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