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계절이 변하고 기후가 변해도씩씩하게 건강을 지키세요,그래서 언제나 멋진 모습을 빕니다^^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6.11.20 답글 1 장군님.그동안 잘계시죠/종은글 늘봄니다/날씨가 좀추워짐니다 늘 건강하실길 바람니다 /맹호/ 작성자 xnrir팔팔한삶 작성시간 16.11.15 답글 1 갈 수록 더 많은 의문과 불법을 저지른 일들이 하나하나 실타레 풀리듯 풀려나오네요 도대체 얼마만큼 해먹었을까, 화나고 뒤집어 버리고 싶은가운데도 다른한편으로 생각되는건 이제라도 발각되어진게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저희같은 사람보다 앞장서 나라를 사랑하시는 분들이야 말할것도 없겠지만요 작성자 하마 작성시간 16.11.12 답글 1 네 선생님 요즘 위기감으로 힘든 때 선생님 말씀 들으니 다시 힘이 납니다 어떻게 33년을 끌어왔는지~!! 다 선생님들께서 응원해주신 덕분이지요 이제 겨울로 접어들었습니다 건강 하시고 건필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여사올림 작성자 문학나무 과수원 작성시간 16.11.09 답글 1 전형적인 가을하늘로 높고 푸르네요,어느새 가을도 절정으로 접어드는지요,즐거운 주말되시길~~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6.10.22 답글 1 선생님 안녕하세요 시문화 회관 한 여사입니다 올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 어느새 가버리고 벌써 제법 쌀쌀한 날씨입니다 건강 유의하세요언제 한번 연락드리고 뵈러 가겠습니다. 작성자 문학나무 과수원 작성시간 16.10.13 답글 1 어느틈에 계절이 바뀌었어요,여전히 건강은 굳세게 관리 하셔야지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6.10.11 답글 1 한가위 추석 명절의연휴가 끝났습니다.홀로 계신 어머님을 모시고 아버님이 계신 호국원을 다녀오면서남도를 짤막하게 관광시켜드릴때..어머님의 포만감에 미소가 감사했고...``장군님을 찿아뵙고..남자로 태어나서 남자에게 반해본기쁨도 얻었던,행복한 명절을 보냈습니다.``차라리 월남전이 없었더라면...?그런 바보같은 생각도 해보았지요..4대영웅으로 돌아왔지만..대통령부터 유신 막료들의견제와 시기 질투...!--------장군님이 말씀하시는 120세..충분합니다.어쩌면..맹호 5호 작전보다 쉬울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누가보아도50대 후반이십니다..항상 건강하십시요..깊이 존경합니다. 작성자 이 권남 작성시간 16.09.19 답글 2 아름다운 추석 명절,온 가족이 모여 즐겁게 보내세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6.09.14 답글 1 장군님.행복한 중추절맞이하시고 늘 건강하세요.맹 호/ 작성자 xnrir팔팔한삶 작성시간 16.09.13 답글 1 존경하는 박경석 장군님 한가위 보름달이 차오르고 있습니다.풍요롭고 감사한 그리고 즐거운 시간 속에 송편 같은 정겨움 나누시고 항상 행복하십시요,김태희 시인 올림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6.09.12 답글 2 오늘 부턴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된다했어요,서재에 오시는 모든님 좋은 계절에 활발한인생 찾으시길!!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6.09.07 답글 1 날씨가 시원해져 활동하실때나 지내시기 좋으시지요?환절기가 되니 건강도 잘 지켜주세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6.08.30 답글 3 전두환이가 죽는날..그 폭도의 괴수가 죽어서..국립묘지를 껍죽거릴때......광주의 참았던 민심 폭발을 어찌 할겁니까....?국립묘지....,!임기가 정해진 대통령의 등기 재산이 아닙니다.명예는 어쩌피 더럽드라도,두번 죽지 말아야지요..상여가 편하게 들어갈까요...?정치와 군인은 명예입니다.전두환이의 부끄러운 모습..그들에게 간살떠는 피폐한 정치 패거리..추저분한 무리들이지요...저도 29만원 짜리한테..인사하러 갈까요..ㅋㅋ차규헌씨하고 어깨동무할까요..ㅋ노태우는 다음 순서이고....더러븐 자식들....그눔들과..애매한 거래를 의심케하는...지금의 정치 파락호들이 밉습니다. 작성자 표주박 작성시간 16.08.27 답글 4 반갑습니다. 박장군님 카페가 있는걸 우연히 알게되어 들러서 여러가지 보았습니다. 저도 곧 육십이 되는데 아직까지 이러한 역사의 산 증인들이 계서서 다행이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장군님과 세대는 달라도 그윗분들로 부터 어릴적부터 가르침을 받고 보고 자랐기 때문에 같은 정서가 있습니다. 건강히 굳세셔서 부족한 저희들을 이끌어 주십시요. 작성자 하마 작성시간 16.08.24 답글 1 말복이 지나고 처서가 내일이라는데 더위는 길을 놓쳤는지떠나질 않아요,주인장 선생님 서재에 오시는 모든 분도 시원하게 힘내세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6.08.22 답글 2 장군님 덥습니다.건강히 게시지요.사드 배치도 폭염 속에 넣고 녹여 없애려는 세력 그들 떔에 더 속이 탑니다.이 더위 아무리 끓어도 장군님 가슴에 자피고 계신 나라 사랑과 애국심만이야 하겠습니까?더욱 건강하시고 군이나 문이나 지희에게 표상이 되어 주십시요.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6.08.04 답글 2 장군님 건강하시고/좋은정보주셨어 감사함니다/늘건강하시길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작성자 xnrir팔팔한삶 작성시간 16.08.03 답글 1 날마다 폭염이라네요,시원하게 지내시며 건강 잃지마세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6.08.03 답글 2 어제가,, 일년중 가장 무덥다고 하는 ``대서,,이름값을 톡톡히 하는 폭염속에 힘든 하루였다고 합니다.저는 하루종일 독서에 빠져들어 실감하지 못했지요.특히 장군님의 서재를 쳐다보면서 읽어보는 실록의 역사...!페이지를 달리하면서,가끔씩은 깊은 문학의 장르에 가슴을 파고드는 잔잔한 기쁨...!행복한 미소를 다듬어가며.. 하루의 시간을 아까워했습니다.감사합니다... 작성자 표주박 작성시간 16.07.23 답글 2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21 22 23 24 2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