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으로 귀향한지 두 달 보름이 넘었다. 유성자이아파트에서의 일상 생활과 문화 환경이 서울과 다름없는 수준임을 확인한다. 그런데 정감 어린 광경이 있었으니 바로 유성 5일장이다.아파트 바로 건너편 거리에. 아주머니,할머니들이 과일 채소 한 소쿠리씩 들고 나와 5일마다 장판을 벌인다. 간혹 직업 장사꾼도 보인다. 어린 시절 풍광을 접하는 호기심에 젖는다. 호박닢 천 원어치를 할머니로부터 사가지고 검정 비니루 봉다리를 달랑달랑 흔들며 40층 아파트 로비에 들어선다. 20세기와 21세기의 문화를 함께 누리는 귀향의 삶 "아 잘 왔구나...고향에". ^^ ^^ 알고보니 유성 5일장이 대전 명물로 유명하단다.작성자박경석작성시간12.08.21
안녕하세요? 박경석 장군님 ... 기억하실지 모르시겟지만 2003년 1월 태릉 화랑대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고 계실때 장군님을 찾아뵈엇던적이 있엇던 이근식이라고 합니다..기억하시는지요? 책으로 접햇던 장군님이 어떤분이신지 궁금하여 당시 고등학생으로 찾아뵈었었는데.ㅎㅎ 지금은 역사학과 학생으로 있습니다..주전공으로 한국현대사 분야에서 -제3세계 국가의 발전과정 에 관심많은 학생이고요 ㅎ 오랜만에 장군님을 검색하다가 ㅎ 대전으로 이사오신지 지금에야 알았읍니다....오랜만에 인사드리니 기쁘고요..ㅎ저는 육군 병장으로 재대하고 이제 예비 사회인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ㅎ작성자요나작성시간12.08.20
한동안 ( ^^ 하루만인데....) 컴에 문제가 생겨 작업을 못했습니다. 로그인이 안돼 고생하다가 JOOYONTECH에 A/S를 요청했더니 전화로 친절하게 방법을 알려주어 해결했습니다. A/S시스템에 감탄했습니다. JOOYONTECH(1588-1118) 고맙습니다. 컴 시작한지 꼭 6년 되었으니 겨우 초등학교를 마쳤네요.^^작성자박경석작성시간12.08.19
한여름의 끝자락 '말복'입니다. 가을 맛을 챙겨주는 '입추'이기도 하구요. 선배님 건강이야 일러 무삼하리오만은 그래도 백두대간 기개로 멋진 '피니시 터치'를 하시기 바라는 마음을 보내 올립니다. 힘찬 전진구호만 필요하지요? 네, '건강 앞으로!'를 따르렵니다.작성자윤 기한작성시간12.08.07
박 선배님과 함께 찍은 윤교수와의 사진 잘 봤습니다. 윤교수는 박경석 서재에 가입 하시여 우리 카패를 풍요로운 장으로 만들어 줄것을 부탁드립니다. 박선배님은 대전 출신이라 하지만 몇십년만에 찾아 마지막 낙향의 정착지로 삼으셨다고 하나 타향과같은 곳이라 생각하니 많은 윤교수의 안내와 협조 제삼 부탁드립니다 . 친구 단이가 윤교수에게....작성자최단작성시간12.08.02
작렬하는 8월의 태양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서둘러 연구실에 나올만큼 멍청합니다만 선배님 모시고 찍은 사진 속 제 모습을 모처럼 확인하는 기회는 참으로 소중하군요. 스스럼 없이 나누어 주신 사랑을 한 가슴 새겨두고 있습니다. 어제 대전고 동기 치과의사와 성악가 함께 점심을 먹으면서 선배님을 간접 소개했습니다 자상하고 성실하고 은근하신 장군시인의 이미지 업을 했던 거죠. 복더위도 범접하지 못할 선배님의 에너지가 부럽습니다. 동행의 행복을 감사합니다. 작성자윤 기한작성시간12.08.02
서울 아니 전국이 찜통입니다. 계시는 그곳 대전에는 여기보다 더 산과 들이 감싸주는 맛이 좋기에 좀 나을 것 같습니다. 이 혹서 해가 갈수록 더 심해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다. 하지만 이기며 사는 게 지혜일 것 같아서요. 장군님! 이 여름 더욱 건강하시고 창작 활동도 많이 하시길 안부로 드립니다.작성자김태희작성시간12.08.01
충남대학교 문과대학장(역) 최원규 박사, 충남대학교 문과대학장(역) 신협 박사, 대전대학교 문과대학장(역) 김용재 박사 등 세분의 문인을 초청하여 오찬을 끝낸 후 서재에 둘러 나의 과거와 현제 모든 것을 브리핑 하는 등 의미있는 행사를 가졌음을 기록으로 남긴다.작성자박경석작성시간12.07.18
흡족한 단비,졸졸 흘렀던 유성천이 콸콸 신나게 흐릅니다. 맑게 개인 저 하늘 아래 창밖 계룡산의 풍광이 선명하게 시야에 다가옵니다. 웅장한 산줄기와 푸르른 들, 이 상쾌한 아파트 조망이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때로 아파트 조망을 두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내가 부끄러워지는 이 아침입니다. 오늘을 있게 한 하늘에 감사합니다./2012년.7월 7일 아침.작성자박경석작성시간12.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