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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 남아로 국방의 의무를 하기위해 아들이 군에간지 삼일째되는 밤입니다 . 큰일을 한듯 내마음도 뿌듯합니다. 밤을 잊은 팔공산의 밤도 깊어가고 있습니다 작성자 최우련 작성시간 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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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더 깊은곳으로 데려갈 비가 온답니다,
내일은.......우산
날씨 또한 추워진다네요,
아참!
"감기 사절" 이라고 일러둬야겠군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1.10.13 -
오늘부터 기온이 뚝 덜어저 가을이 성큼들어오는가봅니다. 박장군과 안산에서 자미있게 시간을보내던것이 어제같습니다.
박장군의 씩씩한 모습이 눈에 훤합니다. 작성자 지우 작성시간 11.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