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상세 리스트
-
오월이 문을 열더니 벌써 하루가 가버렸네요
문을 잠가야 할지요
달마다 문만 열리면 더 빨리 달리는 것 같으니가요
지난달엔 40키로 달렸으니 이달엔 50키로 겠지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22.05.02 -
좋은 계절입니다.
그토록 괴롭히던 코로나도 차츰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산과 들로 나가봅시다.
새로운 힘이 솟습니다.
카페지기 박경석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2.04.23 -
소식 접한지 오래전이라.근황을 모르는데 영면하신듯.
덕산 이성수 교수님의 영면에 조의를 표합니다.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평화의 안식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22.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