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계절 화창한 봄 날씨 속에 제3회 <꽃이 피는 날에는 시산맥에 가야 한다> 봄 축제 바자회 행사가 회원님들의 헌신봉사와 성원과 협조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 감사의 마음을 빨리 표하고자 이른 아침에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카운터 팀, 주방팀, 전 팀, 설거지팀, 서빙팀, 바자물품 담당팀, 경매담당팀, 사진 촬영팀, 홍보담당팀 등 여러 담당 팀에서 시산맥을 위해서 맡은 책무에 몸을 아끼지 않고 봉사하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작성자김세영작성시간13.05.05
시산맥에서는 꽃피는 봄이 오면 인사동에서 축제를 연다, 인사동 축제는 놀이라고 생각한다.< 축제에는 두 가지의미가 포함되어 있다.제(祭)가 하늘과 인간의 관계를 보여주는 신성하고 경건한 세상이라면 ,축(祝)은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보여주는 놀이의 세상입니다. >열심을 다해 이치를 깨달으며 창작했던 지난 해가 제를 의미한다면 지난 해를 마무리하고 새 봄의 웅기에 다시 시인들이 모여 교류를 하는 시산맥 행사는 축의 의미가 강합니다.이완과 풀어짐을 통해 원기를 회복하고 ,관계를 복원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놀이입니다. (한양대 관광학부 이훈 교수 <축제와 이벤트>를 참고, 인사동의 시산맥 축제에 대하여 )작성자한경용작성시간13.04.29
시산맥 시인선 정온 시인의 "오, 작위 작위꽃" 을 읽다 자 꾸 멈추었습니다. 근래 보기 드문 수작이라 가슴 속에 무언가 내려가지 않아, 정온 시인님 그제 주신 시집 감사합니다. 저수지에 묻힌 풀들, 피리를 불다는 여러번 째 읽고 음미하고 있습니다작성자한경용작성시간13.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