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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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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민꺼리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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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엇인가요? 어떻케요리하는지요? 옆집 베트남 할머니가
주신건데 말도 안통하고... 작성자 하늘아비 작성시간 13.09.27 이미지 확대
답글 4
일본에 계신 친지분에게 참기름과 송이를 보내려고 하는데 우체국에 알아 보니 안된다고 합니다 방법이 있는지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 주세요 작성자 ok6925 작성시간 13.09.25
답글 1
주머니에 있던 돈 백만원을 잃어버렸어요.ㅠ.ㅠ 어디다 놨는지 기억도 안나고 찾아봐도 나오지도 않고..... 작성자 경아아빠 작성시간 13.09.25
답글 2
조그마한 식당하고 있는데 요즘은 참 안됩니다. 몸도 마음도 지쳐서 농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체리와 블루베리, 복분자 같은 특용작물을요. 그래서 지금은 1,2천평정도 땅을 구하고 있답니다. 공부는 나름 카페를 돌아다니며 열심히 공부했구요. 아내가 2~3년간 살림을 책임져준다고 하는데 땅도 기술을 직접 전수받을 기회가 막막하네요. 저를 좀 일도 시키시고 배우게 해주실 분 안계신가요. 파리 날리는 식당지키고 있기 힘이드네요ㅠㅠ 작성자 봉지라면 작성시간 13.09.24
답글 4
첨에 귀농 할려고 맘 먹었을땐 지역도 정해서 나름 이것저것 많이 알아봤는데 그 과정에서 아니다 싶어 다시 귀농지 정할려고 하니 여적 정하지도 못하고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입술까지 부르트고 조만간 몇군데 귀농지 찾아 기약없이 나설볼까 생각 중이다 작성자 산이랑들이랑 작성시간 13.09.23
답글 3
올 가을엔 꼭 귀촌한다고 큰소리만 뻥뻥쳐놓고
여행에 미쳐 다녔더니 벌써 가을이네요
귀촌도 해야하고 여행도 해야하고 ...
올 가을엔 몸이 두개라면 좋겠네요
여러님들의 도움이 있다면 귀촌도 쉬울텐데...
염치없는 욕심을 부려봅니다
잘 되겠죠?
긍정적으로 살렵니다 작성자 미래사랑 작성시간 13.09.14
답글 3
은퇴가 몇년 안남았습니다.
귀농준비차 여기저기 눈팅만 하고 있네요
마음같아선 당장 시골로 가고싶은데 고민입니다. 작성자 인삼고을 작성시간 13.09.13
답글 2
밀가루 빻는다고,,, 가공비 엄청 들었는데,,, 잘 안팔려서,,, 걱정입니다.. 외상값 갚아야 되는디,,,,ㅜ.ㅜ 작성자 해남단고구마 작성시간 13.09.13
답글 2
논 2000 평 빌려 줬는데 벼는 않 보이 구요 피만 보이 네요 이걸 어찌 해야 합니까 내년에 피 때문에 농사를 지을 수 있을 까요 논 빌려준 자의 어미 한테는 밭400평 10만원받기로 하고 빌려 줬는데 역시 풀 밭이 되어 제가 요즈음 그 풀 베느라 고생 합니다 세상에 이런일에 나와야 할것 같아요 이틀째 베고 있어요 조언 부탁 드려요 밭 빌려 주고 풀은 내가 베고....... 작성자 그린황금 작성시간 13.09.09
답글 6
산야초 재배을 위한 신고양식 이나 절차 방법 준비 서류는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알고 계시는분 조언을 부탁 드림니다. 작성자 나폴리^^ 작성시간 13.09.04
답글 1
나이들어 무거운짐 다내려놓고 홀로귀촌 7년째
어렸을적 그렇게 힘들었던 고향에 무슨 마력에 끌리듯 내려왔다
꿈속에 그리던 내고향 공기좋고 부모님의 숨결이 배어있는곳
그런데 문제는 땅이 너무커서 관리가 힘들다 과수원과 밭이 합쳐서 2천평
옆지기는 3년정도 다니다가 포기하고 나혼자 내려와있다
앞으로 혼자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이다 창고에 여러가지 효소도 담아놓고 나누어 먹는 재미도 있는데......
요즘처럼 각종 합성 조미료가 난무하고 먹거리의 중요성이 심각한데 농사가 매우 중요하다
시골에서 취미로 일하고 싶은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
나이들면서 일이 벅찬다

작성자 가느 실 작성시간 13.08.31
답글 5
저도 막상 내년부터는 밭 작물 한 1천평정도에 농사를 지어 볼까 하는데.. 농지는 분활로 450평 650평정도가 2군대로 나눠져 있어서..
농사에는 안전 젠뱅이라서... 무얼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한가지는 될수 있으면 손이 덜가는 작물을 심어 볼까도 생각 중인데
수익성도 생각 안할수도 없고.. 보장이될만한 작물..저는 약초 제배를 해볼 생각인데요..아 정말 고민 스럽네여..막상 감당을 해야 하니 작성자 천사향미소성철 루시&토니하우스 작성시간 1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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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귀농하려 땅사고자 하는대 마음에드는 것은 비싸고 ... ㅎㅎ 돈이 부족한것 이지만서도요~ ㅎㅎ 작성자 안중근대장 작성시간 13.08.30
답글 0
저는 인천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69년생입니다.
내년이면 칠순이 되시는 어머니와 늦게 결혼해서 현재 동갑 아내, 9실 딸과 5살 아들이 있습니다.
생계를 위해서 2~3년전부터 귀농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무작정 귀농에 대해 생각을 했는데,
아무것도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 큰 도전이 아닌가 싶어 현재는 귀촌을 생각하고 있어요.
아내와는 합의가 된 상태이고, 아이들이 더 크기 전에 결단을 내야 할 것 같아요.
수중에 현금이라곤 집을 내놯지만 아직 팔리지 않은 집이 전부일 정도로 미천합니다.
지금의 계획은 1~2년 주말농장을 경험하면서 정보를 수집할 생각입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출발점 작성시간 13.08.26
답글 6
명퇴접수를 8.26-8.30사이에 실시하는데,,,,,,아내와 협의후 하여야 하는지(거의 100%반대 일테고),,,일단 나혼자 명퇴접수를 신청해 놓고, 명퇴발령이 확정된후에(일 벌여 놓은 다음) 이해를 구해야 하는지,,,금년 10월달에 귀촌은 하고 싶은데요,,,허~~(한숨만 나옵니다) 작성자 큰사람60 작성시간 13.08.22
답글 13
감나무에 달려있는 대봉이 하얀 색의 점들이 많아 만져보았더니 빨간 피색의 물질이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작성자 달마산아래마을 작성시간 13.08.22
답글 2
호랑이 강낭콩 을 심었는데 안열리네요 5월 12일 심었는데 왠일까요 작성자 배나무집 작성시간 1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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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30을 바라보는 아들녀석이 제 밥벌이를 하고 제 가정을 이루고 독립해서 살면 좋으련만..... 작성자 이버들 작성시간 13.08.21
답글 1
귀농 준비는 하는데 자금은 부족하고,,,,,
힘내세요~~~ 작성자 kang seungho 작성시간 1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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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좀왔으면 ... 저도 비가오면좋겠는데.. 작성자 백두녀 작성시간 1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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