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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약초 채취 탕제원을 하며 효소 담금주(약700여병)정도를 소유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이젠 그만하고 싶은 마음이 자꾸만 깊어집니다. 고민입니다. 작성자 무시 작성시간 12.06.16 -
귀촌목적으로 이사왔는데 ,이장님도 타지에서 살고 계세요...
동네분들께 꼭 따로 인사를 드려야 하나요? 이사와서 다들 어떡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작성자 나는봄이야 작성시간 12.06.13 -
과리고추 가지들이 엄청 뻗네요 열리기도 시작하네요 다른고추 처럼 곁가지 또는 중간중간에 가지를 잘라줘야 하나요?
선배님들 좀 일러주셔요 작성자 귀여리 작성시간 12.06.06 -
나의 최대 고민은 직장 때려치우고 시골가서 욕심없이 경쟁없이 피해없이 살고 싶은것... 아마도 20년후에나 살아있으면 가능하려나.... 작성자 연필100 작성시간 1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