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밭의 경계에 울타리를 쳐야하는데 밑에 밭주인 눈치가 보여서 고민입니다,.. 작성자 9절초 작성시간 11.06.07 답글 1 경기 김포에 살면서 조그만 땅 알아보는디 넘 비싸여 ~~! 무슨밭이평당 100만원 다넘어가니 어디 농사짓구 살것슈~~^^ 이참에 확 ~~시골로 내려가 부럴까보다, 작성자 동산촌 작성시간 11.06.06 답글 2 힘들게 심어논 땅콩!! 까치랑 꿩이와서 자꾸 파먹네요.. ㅜ.ㅜ 어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작성자 던이 작성시간 11.06.06 답글 3 울 밭을 약초밭과 묘목 밭으로 꾸미려고 봄에 온갖 씨앗 다 뿌려놓았는데, 비에 잡풀이 우거져버렸네요.근데 엉뚱한 사람이 들어와서 팻말가지 붙이고는 '경작하니까 시시티비 설치해 두었다'고 써놓았네요.나 원 참! 어쩔 수 없이 넓은 밭에 울타리를 쳐야겠어요. 자꾸 사람들이 들어와서 밭을 엉망으로 만들고난리들이네요. 작성자 국화초 작성시간 11.06.05 답글 1 기냥 물 흐르듯 남은 삶은 자유로웁게 살고 싶은디그간의 흔적들이 자꾸 걸려서 발길이 떨어지기가 어렵네요과거와 같이냐 아니면 앞으로만이냐에서 더 고민이 필요하네요 작성자 석순화 작성시간 11.06.05 답글 0 지겨운 직장생활 가슴이답답하고 항상 체한것같이 몸이힘든데 좋은사람과 귀촌해서 시원한바람불고 넓은 마음으로 열심히 살고싶은데..현실은 꿈처럼 다가오질않습니다..넓은대지위에 답답함을잊고싶은데 마음뿐이네요.. 작성자 일곱빛갈무지개 작성시간 11.06.04 답글 1 어찌하다보니 ...시골집치고는 쬐끔 큰 집을 구입했는데, 전에 혼자 사시던 할아버님이 요양원으로 들어 가시느라, 있는 살림 그대로 다 버리면서 정리를 하고보니 이런~집값보다 집 고치는 수리비가 더 많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한숨만 푹푹~집구석 다 뜯어 놓고...아무래도 그냥 그대로 덮어두고? 살아야 할 것 같어요 휴우... 작성자 마아리 작성시간 11.06.04 답글 1 자식들이 결혼 할 생각을 안해서 고민입니다. 남편이 올해 정년이 되가는데 도대체 갈 생각을 안해서 윈... 작성자 바다. 작성시간 11.06.03 답글 3 아는 부동산을통해서 경매땅을 구입하려는데 주의할점이 뭔지 알려주시면감사하겠읍니다~부동산을하시는분이 경매를잘아시는것같아서부탁드렸는데 괜찮을가요? 다알아보시고 말씀해주신다고는했는데 제가 알고있는것이없어서 걱정이되내요 작성자 쎄미깜미 작성시간 11.06.03 답글 1 딸아이결혼문제로 신경도 많이 쓰이는데 어른은 제마음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논에 모심어야 한다고 언제 심을거야고 하시네요ㅎㅎㅎㅎ 작성자 희야♥순이 작성시간 11.06.01 답글 0 신랑이랑 같이 고향근처로 귀농했습니다 땅사서 집도 멋지게 지어서 잘 살고 있는데, 농사를 시작을 못하고 있어요, 매번 혼자서 하려니 우울증만 걸리고는 포기하고 다시직장 나가고, 또 한 일년쯤지나면 또 농사를 하고 싶고 이러기를 두세번 반복하였고, 지금 또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농사해 볼려고 기웃기웃 귀농사모만... 작성자 엑스포우먼 작성시간 11.05.29 답글 3 2년이 넘게 몸이 말썽을 부려서 효소를 담아먹기 시작했습니다지금은 제게 맞는것만 골라서 하고 있는데 너무 많이해서 감당도 안되는것도 있습니다설탕값을 충당하기위해 팔아야 할것같습니다 2년후에~~~~~~~ 작성자 대연심 작성시간 11.05.29 답글 0 경기일원 충남지역 많이 다녀 보고 나서 겨우 정했습니다. 많이 투자할 여유도 없고 그렇다고 마음에 드는 곳을 찾기란 힘든 나들이를 얼마나 했는지. 기름값에 도료비 마음에 들지않아 돌아오는 발길은 너무나 피곤한 날들이였 지요. 나에게 주어진 날이 얼마일련지 모르지만 고향같은 조그마한 시골 마을을 동경하며 마음에 품고 살았던 저라서. 시골마을 깨끗한 구옥을 보는 순간 여기다 싶어 집 사람과 함께 마음을 정하고 계약했습니다.얼마후면 이사합니다. ~서울집이 정리되는대로~...살아가면서 마을 이웃과 사랑을 나뉘고 살아가고 싶어요..... 작성자 초원의꿈 작성시간 11.05.29 답글 2 경남 산청에 집터 250평 집뒤에 밭 500평 이상 있고 임야 2700평 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놀리고 있으니 답답하네요..시원한 해결책이 없나요 ? 작성자 위하 작성시간 11.05.28 답글 2 호리호리 하던 허리가 이제는 뚱뚱해 졌어요... 작성자 그냥뚱딴지 작성시간 11.05.28 답글 0 가진돈 다해서 7,000만원 정도로 귀농을 하려고 양평, 여주, 이천, 정선,영월, 제천, 안동, 봉화, 예안등을 헤메고 다니는데 마땅한 곳을 못찾고 기름값만 300만원 정도 축내고 보니 초초하기만 합니다. 80넘으신 어머니를 모셔야 되서 주택이 있는 귀농지를 찾아야 되는데 제약이 많군요 좋은 의견좀 부탁합니다. 작성자 나발친구 작성시간 11.05.28 답글 2 주말농장이 원래는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하는데, 차로 20분 거리를 가다보니 멀어서 많이 못가서, 예쁜농장을 만들지 못해 걱정입니다.~^^ 작성자 순수함 작성시간 11.05.28 답글 0 전 작년에 시골집을 팔구~다시 시골에 대한 그리움으로 많은 부동산과 시골길을 헤메였지만 5개월이 다되어가도 마땅한 자리를 못잡구 있답니다. 물론 얼떨결에 팔구보니 제집을 팔구난뒤에 이곳이든 저곳이든 땅값이 장난이 아니게 올라버린걸 피부로 느끼며 작은 터라도 잡아야 할텐데....하구 오늘도 열심히 이곳에서 열심히~째려 보구 있읍니다~~ㅋㅋ 작성자 아무르dks 작성시간 11.05.28 답글 0 아무리돌아다녀도 돈쬐끔밖에없는 제가 정착할 귀촌지는 찾을수가없네요 5월한달강원도정선쪽을 10회정도 다녓네요 이젠여비도 달랑달랑....... 작성자 노랑동백꽃 작성시간 11.05.27 답글 2 빨랑 장가 보내 줘유~~ 작성자 깨철이 작성시간 11.05.27 답글 0 이전페이지 61 62 현재페이지 63 64 6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