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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쪽을 바라보고 피는 꽃


    목련은 이름이 다양한 꽃

    목련木蓮: 꽃 피는 모양이 연꽃을 닮아서
    목필木筆: 꽃봉오리가 붓과 닮아서 (붓꽃)
    목란木蘭: 향기가 난초같아서?
    북향화(北向花): 꽃이 피려고 할 때 끝이 북쪽을 향한다 하여(충절의 꽃)
    신이辛夷 : 고귀한 동이東夷족 꽃?
    이길수 없어 괴로운 동이족 꽃??

    꽃말은 고귀함, 숭고함,숭고한 사랑...

    북향화는 시나 설화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조선시대 구사맹의 한시를 보면
    “꽃은 오히려 북쪽을 향해 모두 머리를 돌리고 있다.”라고..

    자신은 남쪽에 있으나 임금이 계신 북쪽에 가지 못하는 충정의 마음을 목련에 빗대어 표현한...

    현대시인 김학산의 <북향화>라는 시에서는 “그래도 임 향한 마음 하나는 항상 북쪽”
    이라고 표현


    한때 북한의 국화가 진달래로 잘못 알려진 적이 있는데 북한의 국화는 함박꽃나무로 산목련, 목란이라고도 부릅니다.

    *함박꽃나무: 재래종 목련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3.15 '북쪽을 바라보고 피는'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오늘의 봄입니다.


    새봄
    늘봄
    돌봄
    꽃봄...^^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3.14 '오늘의 봄입니다.봄새'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진퇴양난 進退兩難

    앞으로 나아갈 수도 없고 뒤로 물러설 수도 없으니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당연히 어쩔 도리가 없는 힘든 상황이죠.

    우리 속담에 ‘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라는 게 있는데, 딱 이 상황이군요. 태산과 숭산은 모두 중국의 명산입니다.


    나아가면 안철수요, 돌아서면 또철수라
    자동철수 아른아른 안절부절 하누나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3.13 '진퇴양난 進退兩難앞'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시>



    외진 겨울에 억새를 보았다




    겨우내 시든 억새를 보고 느낀 점


    화려함이란 유산을 남기는 구나


    청산과 조작이 아니라
    한 때의 상상과 뒤끝을
    고스란히 노출한다는 점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3.13

  • 🌵 독서, 운동, 사색
    지성과 육체와 영혼을 가다듬는
    최소한의 습관조차 없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삶만
    탐내는 사람들이 참 많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3.12 '🌵 독서, 운동, 사'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길벗에게

    언제는 자신 있어서 한 세상 살았나
    살아야 하는 세상이니 살아 온 거지
    언제는 충분해서 행복한 적 있었나
    보태고 나누다 보니 행복했던 것이지

    여태껏도 똑 떨어진 적 없었고
    또한 넘쳐서 흐른 적도 없었으니
    말라 죽지 않았으니 잘 살았고
    묻혀 죽지 않았으니 내세울 것 없었다

    지금도 그렇게 모자라지 않으니
    지금도 그렇게 흥청망청하지 않으니
    자신있게 한 세상 살지 못했어도
    그렇다고 썩 그르게 산 건 아닌 듯 하더라

    - 詩,이경태-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3.10 '길벗에게언제는 자신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우리사회가
    어디 <언어 오물장>에만 해당할까.


    그런 면에서 살펴볼 때
    사회 저변, 구석구석이 그러한데
    이 카페도 마찬가지 아닌가.


    이곳은 아주 작은 <언어 오물통>이다.


    난 누차 좋은 언어사용을 말해왔고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의 <언어>를 본다는 말을
    여러 차례에 걸쳐 밝힌바 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3.10
  • 국토교통위원회
    현안보고
    날 방송중

    초불정부 초심 어디가고
    저런 찌질이 야당에게 발목잡힌 형국.
    저런이가 장관?(변 ㅇㅇ)
    그러다 야당둴라
    될대로 되든지
    그놈이 그놈

    잘한것도 있는데.
    그건 잘한게 아니고 나랏님의 근본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1.03.09
  • 봄들이 막 올라옵니다~

    앙상한 가지에 모란 싹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3.09 '봄들이 막  올라옵니'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서울의 봄입니다

    아직은 매화만 활짝
    산수유는 아직 꽃망울만...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3.08 '서울의 봄입니다아직'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담배 한 개피 입에 물고
    이제 막 움트는
    산수유에 눈길 빼앗겨 있는데

    꾸꾸~ 꾸국, 꾸꾸~ 꾸국
    꾸꾸~ 꾸국, 꾸꾸~ 꾸국

    이 녀석이 저 좀 봐주라고
    자꾸 노래를 하네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3.07 '담배 한 개피 입에 물'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어느새
    서울에도 매화가 피었습니다.

    봄의 향연을
    紅매화가 열어제끼니
    白매화가 본격적으로 봄을 알리네요

    이제 곧 산수유,개나리,살구꽃,진달래가
    다투어 피어나 금수강산 이루리니

    벌나비 바람은
    그 향기 실어 나르기 바쁘겠습니다.

    봄은 만물이 생동하는 향연...
    파란 하늘 빛에는 이미 온기가 배어있습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3.06 '어느새 서울에도 매화'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미국에 같은 피해자 300여명이
    인권위원회참석해서 피해진술한
    동영상입니다.
    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피해자는 세계적으로
    TI(Targeted Indiuiduals)로불립니다~!!

    미국인권윤리위원회에서
    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피해자들의
    피해진술동영상!(한글자막)
    https://youtu.be/U7gnjNlVPuA

    너무 억울해요 ㅠ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ko9417&logNo=221172391948&
    작성자 마르틴 작성시간 21.03.06 '미국에 같은 피해자 3'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 고정 패턴 §


    * 선관위 개표오류
    - "개표기에는 문제 없다"

    * 질병청 백신사망
    - "백신에는 문제 없다"
    작성자 choeREDi 작성시간 21.03.05

  • 오늘 아침에야
    미스트롯2 진선미
    주인공들을 알았는데

    眞 양지은씨가 부른
    붓*이란 노래 참 좋더군요..

    남북통일과 화합의 노랫말과
    곡조를
    청아하고 고운 음색으로

    편안하고 의연하게 부르는
    모습도 아름답고

    때에 맞게
    선곡도 잘한거 같습니다

    우승곡 *붓*을 계기로

    민족통일 전선에도 더욱
    좋은 영향력이
    시나브로 번저나가길 바래봅니다.
    작성자 마고본성 작성시간 21.03.05
  • " 와우~ 경칩이다.
    이제 나가자!"

    완전한 봄입니다.
    움츠렸던 가슴 활짝 열고
    봄의 향연을 만끽하십시요~

    새로운 마음으로
    사랑하는 봄이 되시길...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3.05 '" 와우~ 경칩이다.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나경원이가 떨어졌네?
    그것도 한물 간 오세훈이한테...

    왠 일이지?
    나베의 시절도 이렇게 가나보다

    아들 현조는 안가도 될 군대,
    엄마 부추김으로 갔는데...
    좀 안됐다 ㅎ

    그래도 이왕 갔으니
    평민 청년들 삶도 겪어보며
    인생 수업하고 나오길 바란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3.04 '나경원이가 떨어졌네?'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칸트'는 행복의 세 가지 조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할 일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3.04 ''칸트'는 행복의 세'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바람이 너를 흔들어도
    슬픔의 눈 뜨지 마라

    나뭇잎들이 너를 떠나가더라도
    가슴을 치며 생채기를 만들지 마라

    네게 붙어 둥지를 트는 새,
    그것이 세상 사는 힘이 되리라


    - 이근대 시, 나무 중에서-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3.03 '바람이 너를 흔들어도'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코로나 난리북새통.글로벌 보호무역 추세등
    무척도 어려운 여건속에서
    우리무역.
    지난2월 하루 수출액 역대최대 라고...
    하루 16억$.

    지난 시절.아프리카의 최빈국보다 못살던 시절.
    농산물,수산물 여인들머리카락 깎아 만든 가발등으로
    1억$을수출하자
    1년에 1억$.상상도 못하던 거금.
    너무나 대견해서
    환호.감격.
    그 대단한 업적 기념해서 수츨의 날로 지정을 하고...

    기억도 생생한데.....

    이제 최악의 조건속에 하루의 수출액이 16억$
    반도체 자동차등 선진 산업 거의 모두 망라....
    최근엔 미래의 먹거리 라는 바이오 까지...

    이대로 우리..계속 질주를 하자.
    가속도를 붙여 더더욱 달려나가자.
    우리민족은 고대로 부터
    광야를 거침없이 질주하는 민족이 아니었던가..
    그리고
    언젠간 남북한 같이 손잡고 힘차게 달려나가자 !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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