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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붉은 멍
새벽 찬 하늘 끝자락이 붉다
어디쯤 새벽이 와서
가슴마다로 닿는가
심장마다
하늘 끝자락 멍울은 붉고
붉은 심장마다로
찬 새벽 멍이 하늘 끝자락서 부터 시린데
오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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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찬 하늘 끝자락이 붉다>
강어님과 공동창작으로 합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12.11 -
새벽 찬 하늘
끝자락이 붉다.
이제 해가 뜨려나
그새 못 참고
안으로 발 길을 돌린다.
콧등이 불그레 지려나
하늘은 푸른데
오후엔 구름낀다고 한다.
아침보단 따뜻하려나
깜깜해 지면
눈이 내릴까 비가 올까
맞추기는 쉬우려나
아주 잠깐
관심은 가지겠지
그것뿐
사는 게 그래. 작성자 강어 작성시간 20.12.11 -
카페가 “작설차의 난” 때와는 다른 양상으로 지리멸멸해지는 중....
코뿔소 성애자의 뻘글을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지...
뭐라고 하기도 뭐한게
몇일 있으면 지워버리니깐...
이런 류의 관종은 처음 인듯....
요상한 뻘글은 집에 있는 일기장에 적으면 좋으련만
.....
작성자 ssambeun 작성시간 20.12.10 -
찔끔찔끔 줄어들다 살짝 멈추다 다시 시작된 찔끔 .....
회원수 줄어드는걸 즐기는 이야 없겠지만
특히 가슴 아플건 지기와 운영진 아닐까합니다.
왜 회원수는 줄고 그를 안타까워하는 목소리는 묻혀져 갈까
초반에 보였던 뜨거웠던 정열은 어느덧 사라졌지만
지난날의 열정대신 찾지한듯 싶은 빛바랜 자신감만 남은것 아닐까.
요사이는 카페 입장때 회원수 보는게 습관이 됐다.
벌써 몇달에 걸쳐 줄어드는 회원수를 보며
과연 카페지기를 비롯한 집행부의 생각은 뭘까가 궁금하다.
계속 이리가다 혹 존재감조차 사라지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을까 안타깝다. 작성자 한동네 작성시간 20.12.09 -
나름 적지않은 나이테 이고보니
날마다
담배
술
욕심없어 하나만 취향인데
건강걱정되어 의사에게 의뢰할 생각 전혀없고 조그만한 시간앞에 아옹다옹
픽~^^
평론님은 감 잡으시려나???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0.12.08 -
"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요.
오늘 하루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니 지금하십시요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말하십시요."
어느 글중에서.......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0.12.07 -
우리 카페의 활동이
바른 방향인가를 따져봐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신호는
줄어들고 있는 회원수로 알려주겠다.
운영진은 심각한 현상으로 인식하지 않는걸지도 모른다는 ...
보통
어느 집단을 말할때 그 성격을 놓고 판가름하는데
현재의 우리 카페는 어느 방향을 향해 움직인다고 말할수 있을까.
아직도 코로나는 사기라는 글이 버젓이 올라오고 있고...
이 땅을 혼란과 절망속에 빠뜨려온 세력의 행동대를 대놓고 지지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게하는 우리 카페는 완전 민주주의를 지향하는가.
카페지기님이 간간이 피력하는 <나는 올라온 글들을 잘 보지않는다>말로
그 책임이 없을수는 없을 것이고 더구나 이런 현상이 계속되는 이 때
카페의 방향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 작성자 한동네 작성시간 20.12.07 -
소위
<정세를 주도한다>
<정세를 관리한다>라는 결정적 함의에는
힘이 있죠.
무진 막강한 힘에 의한
<평화주도>와 <평화관리>를 지향하는 철학
힘과 철학을 바탕으로 한 억제책이
도발도 막고 싸우지 않고도 이기고
싸워도 이기죠.
천변만화로 전략전술을 구사하는 능력
이는 무엇이고 어디에서 나올까.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12.06 -
올 한해 며칠만 며칠만 그러며
그러면
친구들일랑 만날수 있겠지
그러며
방콕에서
숨쉬기운동이나 열심히 하며
세월보내다가
년말에 송년회땐 다들 만나 보겠지...
그랬는데
팬데믹.
그냥................
마음새로 다잡고
희망찬(?) 새해에나 만남 기약하자고
친구로 부터 문자가...
샇다 보니
이런 세상도.........................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0.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