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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군가 물었다

    바람과 바램의 차이를 아는가?

    그것은
    아주 크고도 사소한 차이...
    아예 다르거나, 아예 같거나 하는
    그런 차이...

    단순하게는 한 획의 차이

    실수로는
    맞춤법의 바름과 어긋남의 차이

    다르게는
    희망과 빛바램 같은
    미래와 과거의 차이

    같게는
    희망과 가능성을 뜻하는
    표준어와 사투리 차이

    단순하고,실수하고,다르고,같은
    우리 인간들의 차이...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11.24 '누군가 물었다바람과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년 송년회 때
    "내년에 만나자.새해에 만나자"
    하고
    헤어들 졌는데
    금년초부터 코로나 가 터져

    친구들 지난 일년 동안 거의 못만나

    다음달 12월 송년회 땐
    내년에 만나자고 할까
    후내년에 만나자고 할까.
    그런생각도 났는데...
    코로나.
    .내년은 더 만만찮을 것 같아서...
    그런데.
    내달 송년모임
    아예 하지도 말라고 하네..

    지구 역사에 이런때도 있었던가? ^ㅡ^*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0.11.23
  • 근본의 뿌리 질서를 교란하는 인간.
    댓가중에 하나가 코로나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되돌리기엔 너무 먼길을 온것도 사실인것 같구요
    지상에 동식물에게 인간이 끼친 죄악은 표현에 한계입니다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0.11.22
  • 아들은 자수 후 1년만에 자살.. 만석지기 집안의 파멸
    https://news.v.daum.net/v/20201121202101069

    주민등록제도가 저때 시작되었군요.

    작성자 태공망 작성시간 20.11.22 '아들은 자수 후 1년만'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미국 국회.하원....
    한미동맹에는 만징일치 !

    종전선언은 시기상조라며
    종전결의안 폐기.
    내년초
    한미연합흔련은 계속할듯.
    북한이 그렇게도신경질적 반응을 보인는데..

    이 사람들 마냥 자기들 마음대로...
    .여전하구나.

    낸년부터
    바이든과 또 한바탄 충돌이 뻔할듯.
    미국이
    많이 착각을 하고 있어
    우린
    마음이 편치않다.

    한반도를 여전히 자기들 놀아터로 생각하는듯 해..
    우리민족의 염원은 전혀 관심도 없어..

    북의 누구가 말했더라?
    강도 같다고...날강도......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0.11.21
  • 더 나은 것을 향해

    사람들이 쉬운 출구를 찾고자 할 때
    그들은 대게 자신들은 바꾸지않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환상에 걸려 넘어진다

    방향이 정해졌다면 속도보다
    태도가 중요하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11.21 '더 나은 것을 향해사'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시>


    잉여도 아닌 가여운 자여



    네 알량한 욕구해소를 위해
    팔 걷어붙이고 나설 정의란 이 세상에 없단다


    있다면 그것은 정의가 아니라
    꼭 너와 같이 어리석은 자를 타고앉아


    저의 게걸스런 탐욕을 충족시키려는
    망령들의 불순한 소란이거나
    외로움 혹은 소외에 대항한 품앗이일 뿐이지


    자, 이제 네겐 이 길 밖에 없다


    이 무렵은
    너와 같이 빗나간 자들이 지탱하나니


    잠깐 혹시
    반짝 세상이 와도 초조하겠구나


    요즘엔 벤치를 양보해도
    화병을 돋우는 일로 되던데


    잉여도 아닌 가여운 자여
    그에 대하여 아는바 있는가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11.21
  • 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진 아침입니다

    늦가을에 내리는 비는
    그치면 추위를 데려오기 마련이겠지요

    쌀쌀하다기 보다는 차라리
    춥다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릴 이 아침에

    따뜻한 차 한잔 보내드립니다

    우리모두 따듯한 하루 되시게요~♡
    벌써 또 금요일이네요~^^

    (그림 클릭하시면...
    김이 모라모락... 따듯이 데워집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11.20 '기온이갑자기 뚝 떨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제안 합니다

    코로나로 지구촌이 홍역을 치루고있습니다
    삶에 기준이 흔들리는 현실인데 우리는 그래도 잘 대처한다고 외국언론에 좋은 본보기 입니다

    정론직필
    바름을 지향하는 카페인데 정반대로가는 엉뚱한 내용을 거의 매일 분탕질하는 회원
    아무런 제제없이 언제까지 방치하려는지 우려스럽습니다
    균형감각 아쉬운 시절입니다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0.11.19
  • 비오는 가을아침입니다
    바람도 제법 불고 있습니다

    낙엽은 젖어 땅에 붙고
    벤치에도, 담벼락 위에도 붙었습니다

    받쳐든 우산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
    찌잉 찌잉 새소리 정겹고 반갑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11.19 '비오는 가을아침입니'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김덕신님 말씀처럼
    북의 (중심)정당은 조선노동당이죠.


    공산당은 아니며
    민족+사회주의를 한데 묶어
    자주적 사회주의를 표방하며


    종국에는 공산주의를 지향하겠지요.


    독특한 점은
    낫과 망치만 중시하는 게 아니라
    그 중심에 붓이 있죠.


    즉 지식인, 지성, 지식을 중시하나 봅니다.


    1국2체제로 보자면
    북이 가는 길은 그 길이고
    우리는 현 체제와 제도의 개혁 및 보완이 맞겠죠.


    1국이란, 한 집인데
    안팎의 공간구성과 특색이 조화롭고
    가족이나 손님들 동선에 불편 없으면서
    주거개념이 세련되게 반영된
    포괄적 의미의 제시겠죠.~.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11.19
  • "진정한 깨시민" 작성자 choeREDi 작성시간 20.11.19 '"진정한 깨시민"'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장마에 논 말린다
    조금은 밉지만 대체적으로 양호한 현 정권
    무슨 되지도않은 꼬뜨리 잡기 취미이고 글로벌에 힘입어 미국까지 안방에 꽈리틀고 앉아 비방질
    가족이나 보살피고 본인 몸이나 돌보심이 시급한분 여기에도 적지않은듯 합니다
    정론을 지향한다는게 여기?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0.11.18


  • 회원 여러분,
    가을안개가 퍽 그윽한 아침이군요.


    우리나라 포털이라는
    네이버나 다음 등이 있잖습니까.


    여길 보면 예를 들어
    한글날이다, 어버이날이다, 식목일이다,
    크리스마스다, 경칩이다, 설날 추석이다 등등


    무슨 경축일, 기념일, 24절기 때면
    왜 앙증맞거나 깜찍하거나 상징적이거나
    의미심장한
    캐릭터나 이미지들이 올라오지요.


    한 6~7년 전 되었을 겁니다.
    전 하루 24시간을 네 번으로 나누어
    그곳에다 무료로
    짤막한 시구나 문구들을 써주려 했었습니다.
    매 회 새로운 내용으로
    1년이든 5년이든 10년이든.


    그러면 하루하루 버겁게 살아가며
    포털을 방문하는 네티즌들의
    기분전환, 삶의 의욕, 잔잔한 미소,
    혹은 따뜻한 공감에 도움이 되겠구나, 해서죠.


    어떤 포털의 대표 되는 지인께 제안을 했었는데
    그리 되지 않고 요즘처럼 된 겁니다.


    네이버가 하더니 다음도 따라서 하더군요.


    서운한 마음은 지금도 없고
    좋은 일은 좋은 일로 되면 되겠죠.


    세상은 왜 이리 악다구니들 천지입니까.~.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11.18
  • 어차피
    저마다 내 생각 속에 빠져든 삶...

    오늘 하루 행복하였기를...

    모두 편한 밤 되세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11.17 '어차피 저마다 내 생'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추녀 끝에 매달아 놓은 풍경도
    바람이 불지 않으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바람이 불어야
    비로소 그윽한 소리가 난다

    때가 되고 바람이 불어와야...

    우리 삶도 그럴 것이다


    새로운 한 주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BTS 아리랑에 맞춰 우리 예쁜 청소년들의
    탭댄스 경쾌한 리듬과 흥겨움으로
    시작해 보시게요~♡

    https://youtu.be/eWi9sD7GQbo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11.16 '추녀 끝에 매달아 놓' 글에 포함된 동영상 동영상
  • 얼마나 찌질했으면 지지율이 뒤지나.
    하는짓이 여러번 분탕질의 결과다
    어찌 탄생한 정부인데 차츰 식어가는 기대감은 혼자만은 아닐게다
    일부라고 억지라도 부리고 싶다
    슬기롭게 넘지못하면 죄인되고 모두는
    나락의로 떨어진다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0.11.16
  • 자유게신판에 실론님의 글.
    예언서.
    '24년에 우리나라에 대축제가 열릴것 이라고.
    얼마전에도 같은 내용 보았는데 또 강조.

    격암유록이나 다른 예언서에 유사한 내용이 있는데.

    그런데
    그 이전에 엄청난 대재앙과 괴질이 지구를 휩쓸고
    수많은 인류가 사망한 다음에
    개벽.
    그 다음에온다고 한것 같은데..
    일본의 경우는
    지진해일로 국토대부분이 침몰하고
    그여파로 우리나라도
    동남지역은 지도가 바뀔정도로
    엄청난 해일피해등을 입는다고도..
    한가자 큰걱정.
    지금 일본전역에 원전 46기 든가.이고
    우리남한 21기....면적대비 조밀도는 세계1위.
    그 피해는 어떻게 되는가.
    월성에 한기 겨우 중단시켰는데..
    원전 대폭발?
    일봄 한국것만 해도 지구가 멸망?
    상상하기도 싫은데
    일본열도 초대형지진은
    과학자들도
    그가능성에 목을 끄덕이기도 하는 모양이던데?..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0.11.15
  • 찬이슬 내리고 가을바람 불어
    낙엽이 지고나면 다 드러난다

    있는지 알고 있었던 것들,
    기억이 가물했던 것들,
    있는지 조차 몰랐던 것들 까지도...

    잎이 다 지지 않아서 일까
    아직 때가 되지 않아서 일까...
    서서히 드러날 때도 된 것 같은데

    여시재與時齋...
    갑자기 이 단어가 생각이 났다

    낙엽지면 숨어있던 까치집이 보인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11.15 '찬이슬 내리고 가을바'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가을 장미

    단풍은 벌써 낙엽으로 지는데
    장미는 다시 가을을 피우는구나

    누가 장미를 5월의 여왕이라고 했던가?
    알고 보면 봄에도 피고, 여름에도 피고
    가을 찬이슬 머금고도 피는 그 꽃을...

    장미의 꽃말은 사랑....

    그렇지, 한 계절 피었다지는
    그런 사랑은 사랑이 아닐테니...
    참 어울리는 꽃말이리라

    다만 우리는 사랑이 뭔지 모를뿐...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11.15 '가을 장미단풍은 벌써'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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