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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김정은 위원장께




    새 계산법을 가져와야하는데
    아닌 것 같군요, 트럼프도 미국도


    차라리
    조선에서 새 계산법을 보내야겠는데


    첫째_ 싱가포르합의문을 동시에 찢을 수 있겠는가

    둘째_ 그 날짜를 말하면 전폭 수용함

    셋째_ 아니면 합의문을 지킨다고 천명하겠는가

    넷째_ 그 날짜를 말하면 전폭 수용함


    <추신>
    회신은 네 가지 중 특성상 두 가지뿐임을 최후 통첩함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01.29
  • 우한폐렴... 그리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단상

    공식 전염질환 명칭은 간데없고
    중국과 우한이라는 지역명만 부각하고...

    세계가 중국인들 이동을 통제?하고...

    반도 남쪽 토왜정치 야바위꾼들은
    혐중론, 지역이기주의 부추기며
    반정부 정서를 자극하고...

    왜구는 관광산업 위축과 도쿄 올림픽을 걱정하고
    북은 대외출입문을 걸어 잠그고...

    국제 금융시장,석유시장이 요동치고
    자국경제 침체를 우려한다면서도
    무역규모,흑자규모1위 상대국을 혐오하자는...

    총,대포 전쟁이 굳이 필요없구나
    제국은 새로운 유형의 전쟁을 시험하는가?

    고립된 국민을 구하고자 전세기를 띄우나
    자국내 격리수용처는 반대하는 작태..ㅜㅜ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01.28
  • 정론직필님
    이메일 보냈습니다.
    작성자 몽고반점형제 작성시간 20.01.28


  • <시>


    나도 언젠가는 필요하리라




    내 휑한 가슴에 세월의 더께가 쌓일수록
    칸칸이 얼음벽이다


    어딘가 희미한 불꽃 한 점 있는데
    종유석마냥 요지부동이라서
    마땅히 찾지도 못하여 구불구불 헤매자니
    나 없던 때로부터 내려와서 몇 겁인가


    얼음벽을 부수거나 얼음장을 녹여서라도
    광명을 보고픈데 도통 모르겠다


    우주가 내려앉았는지, 천공을 향한 틈바귀인지
    겹겹의 지층을 밀고 층층의 계단을 허물어
    개활지 한복판을 내야 살 것 같은데도


    희미한 한 점 불꽃은 사위지도 않고
    빙벽을 투과하다 반사하다 그러기를 몇 겁이다


    내 것도 내 것이 아닌 바에야 적출을 멈추고
    당분간은 공출의 그날 위해 잘 모실 일이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01.28


  • <시>


    서버(SERVER)가 하는 일을 알잖아




    네가 쓴 글과 뱉은 말과 얼굴과 이름과

    닉네임과 아이피와

    아니 네 모든 걸 다 알고 있어

    아무리 썼다 지웠다 해도

    불행인지 다행인지

    앞으로의 유산과 영생이란 이런 거며

    이렇게 남아서 백일하에 드러날 거야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01.27


  • <시>


    흘려보낸 새벽은 얼마였던가




    새벽과 함께 오던 공복+허기


    문 열고 나가면
    먹을 게 널렸지만


    내 것이 아니구나


    남의 것이기 전에
    내 피땀 묻은 게 없고
    내 피땀 냄새가 없구나


    저 남이란 자들의
    불로소득이라 해도
    뺏어먹을 수가 없구나


    저 자들이 남이라 해도
    부당소득이라 우기며
    쑤셔 넣을 수도 없구나


    새벽과 함께 오던 공복+허기


    증오를 대책으로
    감히 혁명의 새벽, 헛꿈을 키우며
    나만 아는 장물의 헛간에다
    물거품의 빗장만을 마련했구나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01.27

  • 명절 증후군 싸악 없애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작성자 협원 작성시간 20.01.27
  • 정론직필님(황규온님)과 여러 여기 회원님들 음력 설 정월초하루 차례도 잘모시고 부모형제 손자손녀들과 덕담도 많이 나누시고 세뱃돈도 주고 받고 즐겁게 보내셨지요? 그러니 이번에는 여기[광주안씨종회]다음카페로 초대드리니 많이많이 가입하셔서
    서로 좋은 이야기와 각자의 성씨이야기도 나눕시다. 그래서 여기[광주안씨종회]다음카페로 카페초대드립니다
    작성자 노송 작성시간 20.01.26


  • <시>


    복면인간



    생각은 다 다르다
    모을 줄을 몰라서 그렇지


    얼굴도 다 다른데
    모르겠다, 네가 누군지


    알 필요도 없다
    궁금하지 않으므로


    복면을 써서가 아니라
    썼다 벗다
    갈아 쓰고 바꿔 쓰고 돌려쓰는 헝겊조각
    그 색깔이 어때서도 아니다


    복면은 지난날 전술이지
    새사람이 지닐
    앞날의 전략이 아니므로


    투항을 받아주기에는
    거추장스럽다는 거며


    첫째, 둘째도 아닌
    한 열 두 번째
    그 두 자릿수 항목에도


    해당사항이 없다는 거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01.26
  • 아무리 불평과 불만이 많아 떠들어도
    힘으로 눌어 이길수 없다면 법과 제도를 바꿔내는 방법밖엔 없습니다.

    앞으로 바짝 다가온 선거철 -
    과연 얼마나 많은 당선자를 얻어 그걸 해낼수 있는지.....

    소강상태에 든 북미협상도 조만간 어떤 결정이든 나올것인 바.
    우리는 이 속에서 지금보다 더 나은 조건마련을 위해 .....

    그러러면 다들 건강하셔야.
    작성자 한동네 작성시간 20.01.26


  • <시>



    지병치료




    내 안의
    어두운 그림자를 걷어내기가
    이렇듯 곤혹이다


    해 뜨는 날은 더구나 지워지지 않고
    달 밝은 날은 어찌나 운치 있는데


    알아서 망정이지
    알지도 못한 지난날은 얼마나 민폐였겠나


    이 가망 없는
    어둠의 그림자를 도려내려
    몸부림치는 사투란 것도


    내 주변을
    얼마나 큰 곤욕으로 가중시킬
    악폐란 말인가


    이런 이유로
    역사에는 혀를 깨문 사례가 있었을까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01.25
  • 일본은 지금 중국인 출입금지 안내문까지 걸고 더러운 중국인 관광객은 오지않았으면 좋겠다고 대놓고 애기하며 얼마전에는 오키나와에 중국 공격을 대비한 새로운 지대공 미사일까지 올해부터 배치한다고 공개적으로 애기했다던데 중국은 일본에겐 항의한마디 안하고 ...언제나 우리에게 무례하고 폭력적인 짐승만도 못한 더러운 민폐국가 중국 이런 중국에게 우리정부는 우리국민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조차도 눈치만 보며 말한마디 못하고 있다니... 문재인은 정부는 북한처럼 중국인 입국 안막아서.... 자국민 죽어나기만 해봐라 문재인정부와 민주당은 4월총선에서 박살날거다 동남아중국등 외국인 무비자 폐지해라! 작성자 한반도홍익인간 작성시간 20.01.25
  • 중국 우한시에 최고 높은 등급(BSL 4) 생물 무기 연구소가 존재했네요 병이 처음 생겼을 것이라는 동물 시장에서 30km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연구소에서 다루던 위험한 바이러스 중 하나가 사스(코로나 바이러스)였네요 선진국들에서 바이러스 누출 경고가 있기도 했던 모양입니다 작성자 경제저격수 작성시간 20.01.25
  • 썩어 없어질 육신이 영혼을 무겁게 하고
    죽어야 할 인간의 생각은 보잘것 없고
    저희의 속마음은 변덕스럽습니다 ㅡ지혜서

    눈깜짝할새 번개처럼 뒷통수를 치고 지나간
    시간이라는 고무줄 너!
    지구가 태양 주위를 한바퀴 더 돌았고 설날이라는 또다른 새해가 밝는다
    돌아보니 젊을 땐 시간이 지겹도록 길었으나
    지금은 시간이 화살처럼 번갯불처럼 빠르게 사라진다
    저 창공의 밤하늘을 바라보고
    무한의 우주와 마주하며 외로이 서있는 나만의 시간,
    나이듬이란 옹졸과 인색함으로 속을 채우는 헛한 그 무엇일까
    벼가 누렇게 익어도 목은 뻣뻣하니
    죽는 순간에야 맥없이 떨구려나 고개를..
    작성자 적게먹자 작성시간 20.01.24
  • 여기 [시사평론-정론직필을 찾아서] 다음카페에서 [시사평론]님은 [광주안씨종회]다음카페에 가입하셨습니다. 그러니 [정론직필]님도 여기 [광주안씨종회]다음카페에 카페초대드립니다. 겸하여 여기회원님들이 많고 많으니 여기[광주안씨종회]다음카페로 카페초대드리니 많이 많히 가입해서 각자의 성씨이야기도[일반계시판]에 등록하시면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그외에도 생각하시는 글도 등록해 주십시오 작성자 노송 작성시간 20.01.23

  • 밉게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내가 잡초되기 싫으니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어려워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 순간이더라
    ............

    생각이 깊은 자여!
    그대는 남의 말을 내 말 처럼 하리라


    - 시인 이채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中-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01.23


  • <시>


    맘마



    이것 먹고 컸다


    세상에 나와
    달라고 외쳤다


    살려고 보챘다



    ------------------------





    이런 시도 있군요, 노트를 뒤적이다 보니.

    2020년 설날에는 그때 그 무구한 맘으로
    오손도손 밥상에 둘러앉아 행복지수들을 높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01.23
  • 해답이 있다면
    낙담할 필요가 있겠는가?
    원망할 필요는 있겠는가?

    해답이 없다면
    낙담하는 것이
    원망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01.22
  • 새로운 길.
    얼쑤~ 좋다!
    가즈아~

    꽃 길이 아니더라도.
    마냥...꽃이라면.
    그게..꽃인가?

    피고지고
    그래야...꽃이지!
    가즈아~

    토왜토미가
    보란 듯 설쳐대도

    묻지도 따지지도
    비스무리한 것만 족치며
    가면 된다고 하네
    가즈아~

    자본의 꽃에 눌린
    대중의 삶을..

    빛바랜 낡은 쪼가리로
    쓸어버리면 된다고

    이념과 투쟁의 몫은
    그렇게라도 받아 내야겠다네
    가즈아~

    우물물도 퍼 쓰지 않으면
    썩은 물 밖에 더 되겠냐마는
    누가 퍼 갈까
    잘근잘근 씹어 삼키며
    불로장생이라 하네.
    가즈아~

    새로운 길...
    홀로 간다고 누가 그러더냐?

    얼쑤~좋다!
    작성자 아강토 작성시간 20.01.22


  • <시>



    작년 늦가을 참깨 터는 것을 보고





    잘들 까불더라


    무서리 내린 적 한참 지나


    작년 12월 초순이었나


    부부 둘이서 글쎄


    넓은 밭을


    이틀 만에 털더라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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