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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人間)

    사람 人
    노동하는 사람 형상의 갑골문자
    서로 기대어서 양립하는 사람의 모습을 상징

    사이 間
    문틈 사이로 달빛이 들어오는 형상의 회의문자
    후대에 가운데 月글자가 日글자로 변화된...
    門사이로 햇빛(日)이 새어나올 만큼의 틈을 뜻함

    人間은 서로 기대어서 양립하는 存在이자
    햇빛(日)이 새어나올 틈만큼 서로 獨立적인 존재
    라는 뜻이 아닐까?

    갈등 葛藤
    칡나무 葛,등나무 藤

    칡덩쿨은 왼쪽으로 감는 성질,
    등나무는 오른쪽으로 감는 성질...

    칡나무와 등나무 덩쿨이 얽힌 상태로
    얽힘을 풀어내기가 어려운 상태..

    인간은 상호 기대어야 하면서도
    독립되어져야 하는 존재라
    여럿이 모이면 갈등이 발생하는 것은 必然일까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19.12.02
  • 머리에서 나오는 말
    가슴에서 나오는 말....


    번잡한..., 때로는 구차한... 속내를 읽어야하는...
    간결한.., 울림이 있는.., 通하는... 눈물이 있는..


    이런 차이일까?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19.12.02
  •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적폐청산 해결 방법은 이 민족들이 하루 속히 남북통일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멸망 대재앙...
    대 자연의 섭리를 거역한 민족들은 항상 이렇게 하늘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 지구상에서 모든 인간들이 법(法)자를 어떠한 논리로 써야 하는지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의 조회수21,316명을 넘어서 상상을 초월합니다.
    http://cafe.daum.net/gusuhoi/KucF/1120
    작성자 重傳이희빈 작성시간 19.12.02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그렇게 당해왔다고...그리 살았다고.
    그래서...바꿔야 된다고.

    그런 차에..
    어설픈 짓거리 탓인지..촛불로 쉽게
    바꿨지만...그 전 세력은 그대로.

    말로는 쉽게 될 것 같았나..봐.
    몇년 지나니...그 세력들
    설레발이 하늘 치솟네.
    성조기,유대기.일장기까지.

    그게 정부탓일까?
    눈이 있어도 안뷘당가!

    그런데도...성이 안찬다고.
    동전 뒤집듯이...하고싶다 하면.
    그 건 누구 엽전으로 히려는 걸까?

    엽전 많은 놈이 장땡 아닌감?
    아니면..
    머릿 수라도 있는 겨?

    뭣도 없고,,,입만 내밀고.
    바라기만 하는 종들...
    웃기는 거지.

    그동안 해왔던 짓거리를
    쓰레기마냥 안고가는 사람들...
    그게 중요하긋지.
    에혀.
    작성자 아강토 작성시간 19.12.02
  • 12월 첫날이다


    동창리의 움직임 소식이 들려온다


    ㆍㆍㆍㆍㆍㆍ


    극궤도위성을 하나 더 올리려나?


    웅대한 작전은 뭘까....



    극궤도위성이라 부르고,

    ??????이라 읽는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19.12.01
  • 화팅하세요 작성자 드림7 작성시간 19.11.29
  • 트럼프의 대중정책을 보면서 문득...

    홍콩인권법안 서명
    미중무역헙상 압박과 지연...

    트럼프의 멘트는
    '중국인과 시진핑 주석,홍콩인들에 대한
    존중을 담아서 결정했다
    시진핑주석은 나의 친구이다'

    중국은 대외적으로
    내정간섭행위임을 강조하며
    미국의 국제사회 깡패같은 패권적 행태 비난


    결국 트럼프가 중국에게 속으로 말하고 있는것은
    '야~ 중국. 이제 우리에게 기대어
    세계패권의 떡고물은 안떨어져...
    그러니 양국패권, 2대세계강국 더는 이딴 환상갖지말고 앞으로 너희 길을 가라고~~' 아닐까?

    세계패권이 아니라 미국중심주의로 갈테니
    중,러,인도,한국,조선 니들끼리 갈길가란말야~

    2019년 12월을 앞둔 11월 마지막 날.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19.11.29
  • 오늘은 근무일
    일찍깨어 이곳저곳 서핑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기사는 단연 조선의 연속사격 기사
    12월이 다가오는군요
    작성자 가온길 작성시간 19.11.29

  • 오늘 함남 연포 일대
    연발발사 간격이 30초라면 대단하군요.

    30초+ - 알파라면 자유자재란 말인가!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11.28


  • 제 기억으로


    예전 운동권
    즉, 학생 청년 노동 농민 종교 여성 환경 언론 문예문화 통일운동 등에는 학습들이 있었고


    지배세력들은 국가전복을 위한
    불순한 의식화교육이라 명명했고


    그야 체제전복 기도든 혁명의 도모든
    제대로 알기든 시국에 대한 입장정리든
    정세분석이든 금서들을 통하여 다른 세계를 알기든


    학습은 거의 집단적 공동학습이었고
    누군가 발제 후 열띤 토론들이 있었다고 봅니다.


    또 시간만 되면 책 읽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여기는 익명의 공간입니다.
    그렇다고 토론이 실종되면 곤란합니다.


    그럴수록 토론이 공정하게 보장 관리되고
    스로들이 어울려 서로 배운다는 자세를 갖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11.28
  • 겨우 8일만에 나가 떨어지네 ㅋㅋ
    그런 허약한 정신력.체력 가지고 대통령 자리를
    넘보다니 ㅠㅠ
    그것도 황제단식 하면서
    암만 봐도 너는 아녀
    할일 없으면 교회 전도사나 하는게 나을듯
    작성자 가온길 작성시간 19.11.28


  • <시>


    중독에 대하여



    아주 오랜 일이었어
    내가 중학시절
    그때만 해도 의원선거 때면
    학교운동장 그런 데서
    단상을 펼치고
    후보들이 죽 앉아 있고
    막걸리 판이 벌어지고
    확성기가 쩌렁쩌렁 울리고


    아무튼
    한 사람을 보았어


    스스로는 깜이 아니라 봤는지
    운동원으로 지내다
    선술집만 돌더군


    인격, 식견, 조직, 지도력
    정책, 역사의식, 신념,
    도덕성, 애국심 등등


    무언가 결함 있어 그랬는지
    후보로 나온 적은 없었어


    정치에 중독되다
    술 중독으로 이어지더군


    땀 흘려 일하고, 분수를 알고
    굳센 심지만 있었어도
    멀쩡하게 놀면서
    사위어 가지는 않았을 거야


    간이 타들어 가지는 않았을 거야


    제대로 된 이념이 없었던 거야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11.28
  • 아자아자 작성자 드림7 작성시간 19.11.27
  • 화팅 작성자 드림7 작성시간 19.11.27
  • 놀이터 모퉁이 단풍나무 한 그루



    홀로걷는 가을 밤 늦은 골목 길
    놀이터 모퉁이에 불 덤불이 하늘을 난다

    화려하게 타오르는 단풍나무 한 구루...

    더운 여름날 우람한 녹음들 다툼에
    조금씩 밀려 길가로 뻗었구나

    늦가을 가로등 불 빛 아래
    지난 날 설움을 불태우나
    시리도록 눈부셔라

    무심한 가로등 불빛 향해
    온 몸을 태우는 구나

    가지가지 끝마다 더욱 더 붉게 타오른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19.11.27
  • 드디어 10001명의 회원수!
    고맙고 또 고맙네요.
    우리가 머무는 이 공간에 만명이 함께 한다는 건
    그만큼 우리가 할 일이 많아졌다는 뜻도 되고
    책임감이 높아져야 한다는 말도 되고 .....
    좀더 눈높이가 넓어지고 높아져야한다는 계기도 되고 .....
    작성자 한동네 작성시간 19.11.27
  • 점령비 인상요구는
    철군 또는 감축 요구하라는 싸인

    지소미아 유지요구는
    철군 또는 감축을 해도
    일본 주둔하면서 삼각동맹으로 계속 코 꿰놓겠다는 싸인

    그렇게
    금번 북무력시위 상황을 관리하고
    별의미없는 해프닝으로 끝내겠다는 의미

    전쟁을 한다면
    전쟁터는 열도확정
    그걸로도 결과 안나오면 미본토

    전쟁말고 평화코스는 2045년
    인도-태평양 경제권 굴러봐야
    일본주둔 무력으로 시간 벌면서 상황관리할듯

    위기관리란
    적당히 먹을걸 던져놓고
    적당한 때를 다시 보는것

    어차피 다음은 읎따는것
    .
    작성자 부금투 작성시간 19.11.26
  • 힘이란?
    작성자 서흥남 작성시간 19.11.26 '힘이란?'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나는 이념공방이 싫다.


    왜냐면 옳은 이념이란 공방에 앞서
    우여곡절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너와 나를 이어주고
    흘러 흘러 투영되거나
    흡수될 수밖에 없는 이치이며
    강렬한 생활력을 담보하기 때문이다.


    이념은 아주 중대한 문제다.


    그러나 공회전처럼 헛도는 이념이라면
    공염불보다도 못한 악이다.


    사람이라면 들고 날 때를 알아야 한다.


    하방이 무언가!


    이것은 집단의 강제에 앞서
    스스로 요구하고 자청해야할
    인간적 자성의 시간이며 인격적 단련의 기간이다.


    대체 내가 지금 무슨 꼴이고
    무엇을 하는가 라는 의문이 들면


    아래로 갈 필요도 없이
    당장 사지를 움직이며 땀 한 번 흘려보라!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11.26
  • 홍콩을 보며....


    거자필반
    내우외환,다사다난
    경세제민,시행착오

    모순,빈부격차,
    무지몽매,부화뇌동,아비규환

    일희일비, 새옹지마

    동변상련,반면교사,유비무환

    지금 나쁜 것이 나중에 꼭 나쁜 것만은 아닌
    지금 좋은 것이 나중에 좋은 것만도 아닌

    기레기들이
    온갖 쓰레기 해석을 하지만...

    부화뇌동, 선거환상의 결과가
    지금의 살인적인 빈부격차와
    암담한 청년들의 미래를 결코 담보하지 못할진데

    다음은 누구에게 의탁할 것인가?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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