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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기억으로


    예전 운동권
    즉, 학생 청년 노동 농민 종교 여성 환경 언론 문예문화 통일운동 등에는 학습들이 있었고


    지배세력들은 국가전복을 위한
    불순한 의식화교육이라 명명했고


    그야 체제전복 기도든 혁명의 도모든
    제대로 알기든 시국에 대한 입장정리든
    정세분석이든 금서들을 통하여 다른 세계를 알기든


    학습은 거의 집단적 공동학습이었고
    누군가 발제 후 열띤 토론들이 있었다고 봅니다.


    또 시간만 되면 책 읽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여기는 익명의 공간입니다.
    그렇다고 토론이 실종되면 곤란합니다.


    그럴수록 토론이 공정하게 보장 관리되고
    스로들이 어울려 서로 배운다는 자세를 갖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11.28
  • 겨우 8일만에 나가 떨어지네 ㅋㅋ
    그런 허약한 정신력.체력 가지고 대통령 자리를
    넘보다니 ㅠㅠ
    그것도 황제단식 하면서
    암만 봐도 너는 아녀
    할일 없으면 교회 전도사나 하는게 나을듯
    작성자 가온길 작성시간 19.11.28


  • <시>


    중독에 대하여



    아주 오랜 일이었어
    내가 중학시절
    그때만 해도 의원선거 때면
    학교운동장 그런 데서
    단상을 펼치고
    후보들이 죽 앉아 있고
    막걸리 판이 벌어지고
    확성기가 쩌렁쩌렁 울리고


    아무튼
    한 사람을 보았어


    스스로는 깜이 아니라 봤는지
    운동원으로 지내다
    선술집만 돌더군


    인격, 식견, 조직, 지도력
    정책, 역사의식, 신념,
    도덕성, 애국심 등등


    무언가 결함 있어 그랬는지
    후보로 나온 적은 없었어


    정치에 중독되다
    술 중독으로 이어지더군


    땀 흘려 일하고, 분수를 알고
    굳센 심지만 있었어도
    멀쩡하게 놀면서
    사위어 가지는 않았을 거야


    간이 타들어 가지는 않았을 거야


    제대로 된 이념이 없었던 거야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11.28
  • 아자아자 작성자 드림7 작성시간 19.11.27
  • 화팅 작성자 드림7 작성시간 19.11.27
  • 놀이터 모퉁이 단풍나무 한 그루



    홀로걷는 가을 밤 늦은 골목 길
    놀이터 모퉁이에 불 덤불이 하늘을 난다

    화려하게 타오르는 단풍나무 한 구루...

    더운 여름날 우람한 녹음들 다툼에
    조금씩 밀려 길가로 뻗었구나

    늦가을 가로등 불 빛 아래
    지난 날 설움을 불태우나
    시리도록 눈부셔라

    무심한 가로등 불빛 향해
    온 몸을 태우는 구나

    가지가지 끝마다 더욱 더 붉게 타오른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19.11.27
  • 드디어 10001명의 회원수!
    고맙고 또 고맙네요.
    우리가 머무는 이 공간에 만명이 함께 한다는 건
    그만큼 우리가 할 일이 많아졌다는 뜻도 되고
    책임감이 높아져야 한다는 말도 되고 .....
    좀더 눈높이가 넓어지고 높아져야한다는 계기도 되고 .....
    작성자 한동네 작성시간 19.11.27
  • 점령비 인상요구는
    철군 또는 감축 요구하라는 싸인

    지소미아 유지요구는
    철군 또는 감축을 해도
    일본 주둔하면서 삼각동맹으로 계속 코 꿰놓겠다는 싸인

    그렇게
    금번 북무력시위 상황을 관리하고
    별의미없는 해프닝으로 끝내겠다는 의미

    전쟁을 한다면
    전쟁터는 열도확정
    그걸로도 결과 안나오면 미본토

    전쟁말고 평화코스는 2045년
    인도-태평양 경제권 굴러봐야
    일본주둔 무력으로 시간 벌면서 상황관리할듯

    위기관리란
    적당히 먹을걸 던져놓고
    적당한 때를 다시 보는것

    어차피 다음은 읎따는것
    .
    작성자 부금투 작성시간 19.11.26
  • 힘이란?
    작성자 서흥남 작성시간 19.11.26 '힘이란?'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나는 이념공방이 싫다.


    왜냐면 옳은 이념이란 공방에 앞서
    우여곡절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너와 나를 이어주고
    흘러 흘러 투영되거나
    흡수될 수밖에 없는 이치이며
    강렬한 생활력을 담보하기 때문이다.


    이념은 아주 중대한 문제다.


    그러나 공회전처럼 헛도는 이념이라면
    공염불보다도 못한 악이다.


    사람이라면 들고 날 때를 알아야 한다.


    하방이 무언가!


    이것은 집단의 강제에 앞서
    스스로 요구하고 자청해야할
    인간적 자성의 시간이며 인격적 단련의 기간이다.


    대체 내가 지금 무슨 꼴이고
    무엇을 하는가 라는 의문이 들면


    아래로 갈 필요도 없이
    당장 사지를 움직이며 땀 한 번 흘려보라!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11.26
  • 홍콩을 보며....


    거자필반
    내우외환,다사다난
    경세제민,시행착오

    모순,빈부격차,
    무지몽매,부화뇌동,아비규환

    일희일비, 새옹지마

    동변상련,반면교사,유비무환

    지금 나쁜 것이 나중에 꼭 나쁜 것만은 아닌
    지금 좋은 것이 나중에 좋은 것만도 아닌

    기레기들이
    온갖 쓰레기 해석을 하지만...

    부화뇌동, 선거환상의 결과가
    지금의 살인적인 빈부격차와
    암담한 청년들의 미래를 결코 담보하지 못할진데

    다음은 누구에게 의탁할 것인가?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19.11.26
  • 힘내요 작성자 드림7 작성시간 19.11.26
  • 청명한 하늘로 시작하는
    가을아침입니다

    우리회원님들 마음들 모두도
    청명하고 밝은 하루되세요~

    하늘은 맑았다가 흐리고 다시 개듯이
    우리들 인생살이도 그러할 겁니다


    한가지, 하루하루 일들에
    너무 집착하여 마음다치지 않는...
    그런...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19.11.26 '청명한 하늘로 시작하'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조선이 말하는 <새로운 길>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조선, 고유의 계획이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11.26
  • 香港
    향나무를 중계운송하면서 지명 유래

    홍콩
    샹강(香港)의 광둥어발음의 영어식 표기

    아편전쟁 후
    1842년부터 영국식민지 156년
    1997년 중국반환...
    2047년까지 자치권부여

    港人治港, 一國兩制

    인구 700만 중 중국인 98%,기타2%

    중국반환 20년
    독립을 말하기 시작
    지난 영국식민지156년은 무언가?

    오늘자 홍콩 시위 후 선거결과 뉴스를 보면서...

    70년간의 민족분단과 兩制의
    반도를 생각해본다....

    홍콩인들은 중국인인가? 이었는가?


    홍콩의 미래를 상징한 영화이야기

    아비정전, 첨밀밀
    https://m.100.daum.net/encyclopedia/view/146XX55000038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19.11.25


  • <시>



    가장 아름다운 다툼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다툼 있으니

    무언가

    꽃들이 다투더라

    봄날 들꽃들이 다투어 피더라

    다투다 성에 차지 않는지

    글쎄, 앞 다투어 피더라

    일평생 다투며

    다투다 가는데

    그런 날 비웃듯이

    다툼이란 이런 거라고

    글쎄, 흐드러지게 피더라

    피 터지게 피더라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11.25
  • 내가 한달 전이나 됐나...아무튼 지난날에 농담으로 " 나 자한당 세작인데..개진표를 국무총리
    시키면 지지율 한자리 숫자 이하로 떨어집니다. 알아서 하세요."
    라고 농담 했는데....그리고 설마 진짜로 국무총리 임명 할 것이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문재인 정부가 하는짓은 대가리 박고 부정을 하면 맟는 확율이 99% 라는거...

    비웃음꺼리로 던져준 먹이까지 덥썩 물어버리는 신공까지...ㅎㅎㅎㅎ

    망해라고 가르쳐준 농담을 그대로 실천을 하다니... 와!~~ 나 신끼 있는거 아녀?...

    예언이 다 맞아 떨어진다니까...진담 예언 말고 농담 예언까지...
    작성자 도로키호테 작성시간 19.11.25


  • 대표적 외세가 미국이라는 강국이고
    그 전략적 최전방 동맹이 한국 아닌가.


    그런 양국관계와 한미일 삼자관계가 엄존하는
    오늘의 국제정세에서
    조선을 상대하며
    그 한 축을 주도 장악하는 미국의 속앓이가
    이만저만 아니다.


    그것은 누가 보아도 뻔한
    하노이 회담을 무례하게 차버린
    미국의 뼈아픈 실책에 있다.


    새로운 계산법을 들고 오라는데
    뾰족한 대책이 없어
    골머리는 더 아프고 좌불안석일 테다.


    미국과 문재인 정부에도 전략가들이 있다면
    이러면 된다.


    싱가폴 합의이행이 버거우니
    남북 판문점 및 평양선언만이라도
    먼저 가라 말하고 가겠다고 말하면 된다.


    미국과 김연철 통일부도
    창의성이 박하니 지켜보기가 좀 그렇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11.24

  • 정대화
    11월 22일 오후 5:42 ·
    화병나서 못살겠다, 문죄인아!!!
    원인제공을 일본이 했다고 미쳤다고 말했냐???
    그렇다면 끝까지 일본이 수출규제 철회할 때 까지 기달려야지???
    그래 안그래??? 그때 가서야 지소미아 연장하는 것이다 병신아!!!

    지소미아 인지 "지랄"인지 자동연장 하면서 궁민앞에서 말장난이나 하고!!! 상전인 일본과, 단식투쟁하는 황교안에게는 먼져 알리고 주권자에겐 나중에 알렸다!....알겠냐???

    지소미아를 만든 박근혜년이 죽일년이지만
    문죄인아.....너는 배알이 그렇게 ㅈ 만치도 없느냐 인간아!!!

    이 일로도 한국은 "외교의 빈곤"을 노정하고 대한미국은
    미,일의 충견임을 자인하는 꼴이되고 말았다....!!!

    작성자 도로키호테 작성시간 19.11.24
  • 공식 회원수 10,000 명을 앞둔 카페!
    그동안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잘 버텨내고 눈 앞에 다가왔네요.

    나라 안팎으로 어려움이 많은만큼 할 일도 많을 터
    우리사회의 문제의식과 무언가 하고자하는 이들이 그만큼 많아지니
    우리의 의지도 더 단단해져아 하겠지요.....

    9989 ......현재의 회원수.....
    작성자 한동네 작성시간 1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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