Фрактия(fraktiya). 뿌락치, 쁘락치 등으로도 쓴다. 러시아어로 특수한 사명을 띠고 어떤 조직체나 분야에 들어가서 본래의 신분을 속이고 몰래 활동하는 사람. 그러니까 간단히 말해서 스파이이고 일부의 경우는 지능형 안티다. 비슷한 의미의 순우리말로 '끄나풀'이 있다. 국회 프락치 사건(....)이라는 용어처럼 해방 정국에서도 많이 쓰였으나 북한의 프락치는 '간첩'이라는 말로 대체되면서 사장되었고 이후 주로 쓰이던 시기는 암울했던 군사정권 시기. 이 시기 프락치는 주로 경찰이 학생운동 세력에 파견한 스파이를 가리키는 용어로 쓰였다. 작성자고구마작성시간14.12.15
현재 상황이라면 지지율 10%대 아래로 떨어져도 시원찮은데, 아직도 39.5%가 잘하고 있다고 하는 게 놀랍고, 이걸 가지고 '박근혜 지지층 붕괴'라고 제목 달고 내놓는 소위 진보 언론(프레시안)도 우습다. '붕괴'는 기자의 희망 사항일 뿐인데...작성자권오영작성시간14.12.15
북의 고난의 행군은 단순히 식량난만을 의미하는것이 아닙니다 90년대초 동구권과 소련의 해체로 북과 외교 거래관계있던 나라들이 갑자기 수교단절과 다를바 없는 상황이 되면서 농업뿐 아니라 모든 산업에 치명타를 입게되고 농업이 더 힘들어 지게 된것입니다 쿠바는 당시 소련으로부터화학비료 수입이 끊어지며 유기농으로 살길모색하고 성공합니다작성자새벽이 올때까지작성시간14.12.14
손님_pox: 권오영 씹새끼야 아사자 근거자료 올리고 난 후에 한줄수다에 글 올려 손님_pox: 그리고 통계학은 사회학에서 다루는게 이니거던 손님_pox: 서울대 박모 교수? 손님_pox: 그 교수가 민족주의자인지 매국노인지 성향 파악 해보고 통계가 어쩌구 하며 글 쓰냐? 손님_pox: 권오영 씹새끼 개독이 확실해 손님_pox: 개독씹새끼들이 똥뙤놈들과 짜고 북중 국경지대에서 북한주민 꼬시고 손님_pox: 남한에 데려오는거 돈 벌이 되는거 손님_pox: 맛들인거 난 알지 손님_10ff: 권오영 이 씹새끼는 국정원 알바 확실하지
6. 북한은 지금 격변기에 있다. 수십만 명이 아사했던 대기근을 겪었고, 지금은 그 고난을 딛고 일어서서 새롭게 출발하고 있다. 연이어 들려오는 희망적인 소식에 내 마음도 설렌다. 그곳도 반쪽의 내 조국이기 때문이다. 내가 알고 지내는 많은 사람들이 꿈에도 가보고 싶은 고향이기 때문이다. '이념의 차이'는 태평양 한바다의 물거품과 같은 것. 그 거품을 걷어내고 '36.5도씨의 따뜻한 피가 흐르는 사람들끼리 손잡았으면 좋겠다. 신은미 씨와 유미리 씨의 북한방문기를 읽으면서 그런 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 작성자권오영작성시간14.12.12
3. 두 사람의 차이는 '이념'을 먼저 보느냐, '사람'을 먼저 보느냐의 차이가 아닐까. 수키 김은 그곳에서 '이념'을 먼저 보았다. 곳곳에 걸린 구호와 동상, 사람들마다 가슴에 달고 있는 배지, 말머리에 언제나 '수령님과 장군님'을 앞세우는 그곳의 어법이 어색했을 것이다.
4. 반면 유미리 씨는 같은 작가인데도 불구하고 북에서 '사람'을 먼저 보았다. 그곳 사람들이 보여준 인정과 배려에서 '조국'에 온 듯한 느낌을 받았던 것이다. 신은미 씨도 마찬가지였다.
5. 황석영의 북한여행기를 보면 그곳은 "인간성의 밀림 지대" 같았다는 말이 나온다. 때묻지 않은, 정직하고 착하고 아름다운 심성이 그곳에 아직 남아 있었다는 것이다. 작성자권오영작성시간14.12.12
1. 평양과기대에서 영어를 가르쳤던 한국계 재미 작가 수키 김은 "북한은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곳"이라고 비판했다. 기본적으로 '자유주의자'인 그가 일인/일당 독재에 거부감을 가지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본다. 있을 수 있는 '하나'의 관점이니까.
2. 재일교포 작가인 유미리 씨의 북한 기행기 "내가 본 북조선-평양의 여름 휴가"는 수키 김과는 전혀 다른 관점을 보여준다. 그는 그 책에서 남한과 일본 어느 곳도 자신의 조국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북한을 방문하고 와서 "마음이 조국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자신의 조국이라고 느낀 것이다. 이것 역시 '하나'의 관점이다.작성자권오영작성시간14.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