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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사회의 실상

라오스 강제북송 탈북청소년 9명.."2명 처형·7명 수용소" - 치 떨리는 북한 인권 탄압..강제북송 청소년 2명 처형 - 처형설 탈북 청소년 9명 "행복하게 생활"

작성자정론직필|작성시간14.12.09|조회수2,234 목록 댓글 10

치 떨리는 인권 탄압..강제북송 청소년 2명 처형

YTN | 입력2014.12.02 18:41


우리나라에 오기 위해서 라오스 국경을 넘다가 경찰단속에 걸려서 강제로 북송된 탈북 청소년 9명의 소식, 저희 YTN이 특종보도를 했었습니다.


이들이 북한으로 돌아갔었고 아마도 관제회견인 것으로 보이는 그 회견을 하는 모습까지를 저희가 기억을 합니다.


아이들이 무사하기를 많은 사람들이 정말 마음으로 기원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9명 가운데 2명이 처형됐고 7명은 수용소로 보내졌다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사단법인 물망초 이사장이고 이 탈북자들을 돕는 운동을 계속하고 있는 

박선영 이사장, 전 의원입니다.


[인터뷰]

어디서 들었냐고 물어보시면 제가 그것은 정보원을 밝힐 수가 없는 거고요.

그동안 저에게 이런 저런 정보를 주신 분들 가운데 가장 그래도 신빙성이 있었고 

오랫동안 저하고 일을 함께해 오신 분이 알려 오신 내용이에요.


[앵커]

처음에 그 소식 들으시고 어떤 마음이셨습니까?


[인터뷰]

너무 아이들한테 미안했고요.

사실 그 아이들은 안 끌려가도 되는데 우리가 잘못해서 끌려갔잖아요.

그 라오스에서 잡혔을 때도 우리 대사관에 잡혔다고 구해달라고 연락을 했는데 잘 될 테니까 그냥 가자는 데로 잡혀가자 그래 놓고 잡혀간 다음 에도 여기가 심상치가 않다, 도와달라고 그렇게 얘기를 해도 안 도와주고 끝내는 평양에서 전세기를 보내서 아이들을 데려간 다음에 우리 외교관이 찾아가보는 말도 안 되는 이런 과정을 거쳐서 이 아이들이 북송됐기 때문에 더 미안하고 죄스럽고 그랬죠.


[앵커]

처형된 2명이 혹시 누구누구인지에 대해서도 들으셨습니까?


[인터뷰]

이미 처형됐다는 이야기는 추석 무렵에 들었고요.

이번에 다시 정보가 온 것은 그 2명 중의 하나의 이름이 밝혀졌다는 겁니다.

문철이라는 아이인데 문철이는 24살이고요.

가장 오랫동안 자유를 만끽했던 아이라고 할까요?

자유의 맛을 본 아이죠.

그래서 문철이는 확실하게 이름이 나왔고 한 명은 이름이 안 나왔어요.

그래서 제가 한 명 이름도 달라, 이렇게 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도가 됐는데

그 한 명에 대해서는 누구인지는 아직 정확하게는 안 나옵니다.

다만 복수의 정보제공자에 따르면 9명의 라오스 아이들을 도와주셨던 

또 다른 후원자분들의 말씀에 따르면 일본 때문에, 일본 아이이기 때문에 

처형할 수밖에 없었다라는 얘기도 들리는 걸로 봐서는 백영원 군인것 같고요.

아니면 또 다른 짚히는 아이가 있기는 하지만 

아직 정확하게 정보원으로부터 두 번째 아이의 실명이 거론된 것은 아닙니다.



그 예로 예전에 국군포로로 탈북하셨다가 다시 잡혀들어가신 분이 계세요.

그분도 사실은 우리 정부가 잘못해서 6개월이나 있다 잡혀들어가셨는데 그분 지금도 살아계시거든요.


끊임없이 저희가 국군포로 문제 제기하고 이러면서 그분은 살아계시는데,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이 보도가 나가면 그 사람들이 다 죽습니다라고 하는 것은 정말 행정편의주의적으로 하는 말들이고요.


저희가 이 아이들에 대한 안위를 계속해서 문제제기하고 걱정하고 있고 관심표명하고 하면 이 아이들은 산다는 거죠.


[인터뷰]

저는 혹시 예전에 북한중앙방송에서 아이들 하얀옷 입혀서 쭉 출연시켰던 그 장면을 아마 기억들을 우리 국민이 하실 텐데요.


그리고 문철이 같은 경우에는 말투며 발언하는 내용이 우리 한국사람들보다 더 기독교적이에요.

그러니까 성경 말씀이나 이런 게 우리는 평소 생활할 때 성경구절이 척척 안 떠오르잖아요.


그런데 얘네들은 입에서 그런 게 툭툭 나올 정도로 굉장히 자유와 종교와 이런 것들에 대해서 많이 익숙해져있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이 아이들을 북한입장에서는 교화, 변화, 자기네들 식으로 되돌리려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그게 안 되돌려졌다는 것이죠.


그런 점에서 나머지 아이들에게 위화감, 너희들 형처럼 이렇게 하면 너희도 죽어, 오빠처럼 안 바뀌면 너희들 죽어, 협박, 위화감 이런 것 때문에 두 아이가 희생된 게 아닌가 하는 해석을 해 봅니다.


이 기사 주소  http://media.daum.net/v/20141202184107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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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7] 라오스 강제북송 탈북청소년 9명.."2명 처형·7명 수용소"

조선일보 | 최원영 | 입력2014.12.02 10:05 | 수정2014.12.02 13:31


작년 5월 라오스에서 붙잡혀 강제 북송된 탈북청소년 9명 가운데 2명이 처형당하고 7명이 수용소로 보내졌다는 이야기가 북한 내부 소식통으로부터 나왔다. 박선영 동국대 교수는 이 소식통을 인용, "2명은 올해 8~9월에 처형됐고, 나머지 7명은 북한 14호 수용소에 수용됐다고 한다"고 전했다.


앞서 작년 6월 북한 당국은 이들을 조선중앙TV에 출연시켜 한국 종교인이 납치하려다 발각된 사건이라 주장한 바 있다. 북한이 이들을 체제 선전용으로 이용한 뒤 쓸모가 없자 버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다음은 TV조선 보도 원문.


[리포트]

박선영 동국대 교수는 "지난해 5월 라오스에서 강제 북송됐던 탈북청소년 9명 가운데 2명이 처형당하고 7명이 수용소로 보내졌다는 이야기를 북한 내부의 정보 협력자로부터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박 교수는 "2명은 올해 8,9월경에 처형됐고 그중 한명의 이름이 문철이라고 협력자가 알려왔다"며 "나머지 7명은 올해 봄, 북한 14호 수용소에 수용됐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14호 수용소는 평안남도 제천에 있는 정치범 수용소입니다.


이 기사 주소  http://media.daum.net/v/20141202100505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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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라오스서 강제북송된 탈북 청소년 9명.. "2명 처형, 7명은 수용소로"

박선영 “北 정보협력자로부터 들어… 北, TV 내보내 선전전 활용후 조치”

동아일보 | 입력2014.12.02 03:04 | 수정2014.12.02 11:38


박선영 사단법인 물망초 이사장은 1일 "지난해 5월 라오스에서 강제 북송돼 파문을 낳았던 탈북 청소년 9명 가운데 2명이 처형당하고 7명이 수용소로 보내졌다는 이야기를 북한 내부의 정보 협력자로부터 들었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들을 강제 북송한 뒤 국제사회의 비판이 이어지자 같은 해 6월 20일 조선중앙TV 좌담회에 출연시켜 "남측 종교인이 나이 어린 청소년을 유인 납치해 남조선으로 집단적으로 끌어가려고 하다 발각된 반인륜적 만행사건이 드러났다"고 주장했었다. 강제 북송된 탈북 청소년 처형이 사실이라면 북한이 방송을 통해 체제 선전에 이용했던 아이들의 인권까지도 유린했다는 뜻이어서 상당한 파문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2013년 5월 29일자 A1면 보도.



박 이사장은 "(2명은) 올해 8, 9월경 처형됐으며 그중 1명의 이름이 문철(24)이라고 이 협력자가 알려왔다. 나머지 7명은 올해 봄에 북한의 14호 수용소에 수용됐다고 한다"고 말했다. 14호 수용소는 북한 평안남도 개천에 있다. 북한에서는 관리소로 부르나 한국에서는 정치범수용소로 통한다. 올해 봄이 되기 전에만 해도 이들 9명은 동해 쪽 초대소, 지역을 확인할 수 없는 아동구호소, 교화소 등 모두 4곳에 분산 수용돼 있었다고 한다. 박 이사장은 "아동구호소는 부모 없는 부랑아들을 보호하는 곳이고, 교화소는 한국의 교도소에 해당한다. 게다가 초대소에도 있다고 하니 북한이 이들을 죽이지는 않겠구나 하고 안심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는 수용소로 보내진 나머지 7명도 살아남기 힘든 것이 아닌가 걱정된다"고 말했다.


북한은 당초 이들을 체제 선전용으로 활용하려 했으나 생각대로 되지 않으니 처형하거나 수용소에 보낸 것으로 분석된다. 이들 탈북 청소년은 선교사 주모 씨중국에서 3개월∼3년간 같이 생활하다 주 씨와 함께 라오스를 거쳐 한국으로 오려 했다. 하지만 지난해 5월 라오스 국경을 넘다가 경찰 단속에 걸렸다. 이후 중국을 거쳐 북송됐다.


이 기사 주소  http://media.daum.net/v/20141202030446357







바로 위 찌라시 기사 댓글들을 살펴보세요.

아주 가관입니다.


그런 엉터리 보도 낚시질에 걸려

헤롱거리는 닭대가리 수준의 국민들이

의외로 많죠.


그러나 위 찌라시 기사가 나왔을 때

정론직필은 그런 내용에 전혀 무관심 했었지요.


왜냐면.....언제나 그래왔듯이

북한엔 또다시 부활 재림 예수들이 탄생될 것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찌라시들은 또다시 아래와 같은 내용을 보도하고 있군요.


그런데 엉터리 대국민 사기질적 내용을 대대적으로

떠들어댄 잘못에 대해 사과를 한 찌라시들이 과연 있기는 할까요?

ㅉㅉㅉ


그냥 아님 말고식 보도인가요?

ㅉㅉ


암튼, 북한이라는 나라는 참 이상한 도깨비 같은

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시도 때도 없이 무수히 많은 "부활 재림 예수"들이

탄생하는 나라이니 말입니다.


아마도 북한에서는.....부활 재림 예수는 명함도

못내밀 것 같네요, 


부활 재림 예수들이 하도 많으니 말입니다.

ㅉㅉ



북한, 처형설 탈북 청소년 9명 "행복하게 생활"

연합뉴스 | 입력2014.12.09 08:23 | 수정2014.12.09 08:37


우리민족끼리TV 동영상도 소개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지난해 5월 한국으로 오려다 강제 북송돼 처형설이 제기됐던 탈북 청소년 9명이 현재 북한에서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북한 매체가 보도했다.


대남 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TV'는 9일 '남조선 괴뢰들에게 유인납치됐다가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온 9명 청소년들의 그후'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통해 탈북 청소년들의 최근 모습을 소개했다.



↑ 북한, 처형설 탈북 청소년 9명 "행복하게 생활" (서울=연합뉴스) 지난해 5월 한국으로 오려다 강제 북송돼 처형설이 제기됐던 탈북 청소년 9명이 현재 북한에서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북한 매체가 보도했다. 대남 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TV'는 9일 "문철, 정광영, 류광혁, 박광혁영웅혜산시제1중학교에서 공부하고 있고, 백영원은 함흥사범대학 예능학부에서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나이가 어린 리광혁, 류철룡, 장국화, 로정영 학생은 금성제1중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며 이들의 모습을 전격 공개했다. 사진은 TV가 공개한 리광혁(왼쪽)과 류철룡 학생의 모습. 2014.12.9 nkphoto@yna.co.kr



'우리민족끼리TV'는 영상에서 "남조선 괴뢰들에게 납치됐다가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온 9명의 청소년들이 자기 희망에 따라 마음껏 배우며 생활을 시작한 지 벌써 1년7개월이 흘렀다"고 주장했다.


TV는 "문철, 정광영, 류광혁, 박광혁은 영웅혜산시제1중학교에서 공부하고 있고, 백영원은 함흥사범대학 예능학부에서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TV는 이어 "나이가 어린 리광혁, 류철룡, 장국화, 로정영 학생은 금성제1중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며 이들의 모습을 전격 공개했다.


앞서 지난해 중국을 거쳐 탈북을 시도한 청소년 9명은 라오스에서 강제 북송됐다. 최근 이들 청소년 9명 가운데 2명이 처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 관심을 모았다.


이 기사 주소  http://media.daum.net/v/2014120908230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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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처형설 탈북 청소년 9명 "행복하게 생활"

연합뉴스 | 입력2014.12.09 08:34


http://media.daum.net/v/20141209083408859






바로 위 찌라시 기사 댓글들을 살펴보면 알 수 있지만....

남한 국민들의 지적 수준이 절대로 높지 않음을

쉽게 확인할 수 있지요.


그야말로 닭대가리 수준의 지적 능력 밖에 없는

인간들이 부주기수인 것 같습니다.




(뱀발) 우리 카페 방문자수의 이상 증세 현상


어제, 그저께 우리 카페 방문자수가 3만명 정도로

갑자기 폭증한 것 같은 이상한 현상이 있었는데....


그러나 오늘자 카페 통계에 의하면

어제 우리 카페 방문자수는 최근 방문자수와 하등 다를 바가 없으며

나아가 관리자 창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실제 방문자수에도

하등 이상 현상이 없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도대체 왜 그와같은

방문자수 급증이라는 이상 현상이 발생한 것일까요?


"방문자수"란.....실제 방문자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클릭수에 불과하죠.


즉, 누군가 외부세력이 우리 카페에 침투하여

엄청난 클릭질을 한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하죠.


우리 카페 게시글들을 클릭해서 살펴보고

"세이브"(save)(=저장) 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즉, 사이버 당국이 한 짓이라고 간단히 추측됩니다.


아마 그 때문에....댓글들이 일정 시간 간격을 두고

나타나는 지연 현상이 발생했던 것 같습니다.


현재 한국사회에서 인터넷이란.....결코 익명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즉, 검경이 수사하겠다고 포털에 말하면

신상 정보가 그냥 완전히 털립니다.


예컨데, 정론직필의 게시글, 댓글, 이메일, 쪽지 내용 등등이

모조리 그와같은 방식으로 털린 바 있지요.


즉, 회원들끼리만 익명일 뿐....

사이버당국에는 전혀 익명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 카페로 어디선가의 동영상, 사진, 그림, 게시글 등을

퍼나르는 분들이 많은데....


각 사진들이나 그림들 등에 퍼온 곳의 출처 주소 링크

반드시 함께 퍼와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링크 주소를 퍼오는 일은 단지 1~2초면 충분하다는 것을

아마 모르시지 않을 것입니다.


사진, 그림, 게시물 등을 퍼올 능력이 있는 분들이

설마하니.....링크 주소는 퍼올 능력이 없다고 강변하시지 않겠지요?


원본 출처 주소가 없는 게시물이나 사진 등등에 대해서는

우리 카페에서는 모두 출처 불명의 "도깨비" 게시물로 간주되어

[해우소] 게시판으로 이동 조치되고 있습니다.


해우소 게시판으로 이동 조치된 후에

왜 자신의 게시글이 최신글보기 게시판에서 사라졌느냐며

볼멘 소리 하지 마시고.....출처 주소 링크도 반드시

함께 퍼와주세요.


거듭 말씀 드립니다만.....

우리 카페는 출처불명의 "도깨비" 게시물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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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나우인 | 작성시간 14.12.09 쌈빡한 정리, 감사합니다 ~~정말 악랄무쌍하고 비열, 간교,사악 .....구토나는 쥣물들의 세상입니다~~
    불과 몇년 만에 ~~쥐궁물민들의 쥐닥과업보~~ 악랄,비열하고 교활한 女언 `빠가써언녕 !
  • 작성자무돌이 | 작성시간 14.12.09 미국의 슬럼가를 보면 미국이란 나라가 자본주의 폐단을 보여주는 나라의 상징이지요
    그걸 찍어 세상에 보내고 자국내 국민기본권을 보장하는게 정상적이 나라겠지요
    지눈의 대들보는 외면하고 남의 티눈을 팀소봉대하는 미국의 악마적 습성은 사라지지않겠지요
  • 작성자자주민보 | 작성시간 14.12.09 북관련 기사에는 알바부대들 1순위 댓글작업 대상입니다....일반국민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 작성자정론직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2.09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021

    북한 웹 사이트 <우리민족끼리TV>는 7일자
    '우리에게 어머니가 있어요' 영상을 공개,
    "지난해 남조선 괴뢰들에게 납치되었다가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온 9명의 청소년들이
    자기 희망에 따라 마음껏 배우며
    행복한 생활을 한 지 1년 7개월이 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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