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서 교회 건축비 찬조 작성자비빔밥|작성시간19.04.30|조회수42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대형교회 보란듯.. 승효상, 시골에 15평 '교회다운 교회' 짓다신도 30명 경산 하양 무학로 교회 무료 설계… 첨탑ㆍ네온사인 십자가 없이 절제미 인구 2만7,000명의 소읍인 경북 경산시 하양읍 주택가에 올해 초 네모난 회갈색 건물이 들어섰다. 창도, 간판도 없는 작은 단층 벽돌 건물이다. 취향 유난한 누군가의 별장 아니면 독특함으로 사람들을 끌어 모으려는 카페인가 싶은데, 교회다. 조원경(62) 목사가 1986년 개news.v.daum.net [땅위에서 천국을 이룬 이야기] 종교가사람과 사람 사이에 또 하나의 벽으로 작용한다면 참 종교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우리들의 이야기 다른글 이전 현재페이지 1234 다음 답글 가입 인사 드립니다.댓글(2)답글 절에서 교회 건축비 찬조답글 나를 고발하라답글 국회의원들ㅡ국민이 아닌 사적인 이익을 위해답글 뭐든 하기나름ㅡ하버드도 별거 아니구먼답글 훈민정음 창제 주역ㅡ신미대사?댓글(1)답글 세월호 유가족ㅡ시체장사?답글 과속벌금ㅡ필란드 소득비례댓글(1)답글 용기있는 사람은?답글 판사들도 생계박탈 협박에 불법행위 가담댓글(1)답글 세월호 의인ㅡ동료 화물차 기사답글 악어가 지능이 낮아?답글 정치인? 정치꾼?답글 종교의 이름으로답글 안창호ㅡ자기 분야에서 최선을...답글 손석희ㅡ노회찬 회고!답글 일본이 이순신 장군을 존숭하다?답글 환경오염시키는 인간들답글 과감한 도전답글 폭력을 알아야ㅡ나를 지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