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인사권이 있다면 조국은 임명하지 않는다.
조국 임명 반대한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된 자로서 통찰력이 있는 민주시민이라면 조국을 물고 늘어지는 개검들의 발악을 간파해야 한다.
일부 검사는 경찰의 살인교사범 체포를 못하게 수사중인 사건 송치지휘하고,
8억여원을 받고 팔아먹은 화물차량 번호판을 밤중에 뜯어 오도록 지시한 지입회사 대표는 조사도 아니하고, 직원만 약식명령으로 벌금 100만원에 처하였다.
(형법상 징역 5년에 처할 수 있는 범죄였다)
지입회사에게 화물노동자를 상대로 사기와 약탈을 계속하라는 격려를 한 것이다.
형법은 범죄를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다.
검찰은
이러한 범죄를 저지르면 이렇게 처벌받는다는 경고하여 범죄를 억제하여야 하는데 오히려 범죄를 격려하고 있다.
개검들을 처단하지 못하면 화물노동자와 같은 돈없는 약자의 미래는 없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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