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정감록ㅡ1950년대까지 민간신앙이었다

작성자비빔밥|작성시간19.10.19|조회수23 목록 댓글 0

https://youtu.be/bKYFRpGcnRc

그 신빙성 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정감록이 담고 있는 조금 나은 세상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고,

억압받는 신분에서 벗어나려는 강렬한 자존의지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젊은 세대는 자존의지가 자체가 없다.

적어도 40만 화물기사들 중 거의 대부분은 인격체라고 할 수 조차 없는 존재들이다.

걷어 차버려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돌맹이와 같은 존재들이다.

국토부가 화물법 저3조 제7항 제1호 및 대법원 판례(91누9107)를 어기고 IMF이후 최악의 불경기에 지입회사에 대한 불법특혜증차를 해주어 3,000억원에 달하는 불로소득을 제공하므로서

경기도에서 부산까지 5톤 운임이 7만원으로 떨어지고 있어도 저항하지 않고 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