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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 , 풍습

고려시대 도자기

작성자삼 형제|작성시간12.03.26|조회수45 목록 댓글 0

고려시대 도자기 예술
고려순청자, 주병
(순청자병/12세기 전반)


순청자병 (순청자주병/ 12세기전반) 순청자주전자
(순청자주전자/12세기전반)


순청자향합
(순청자칠보투각향로/12세기 전반)


청자상감매병
(청자상감운학문매병/12세기중엽)


상감청자주전자
(청자상감목단당초문주전자/12세기 중엽)


청자상감제기
(청자상감운황당초문화변형대접/12세기 후반)


청자진사주병
(청자진사채연화문주전자/13세기 전반)


청자진사주병
(청자추화연당초문주전자/12세기 초)


고려백자매병
(고려백자매병/12세기 초)


백자상감매병
(고려백자상감목단매병/12세기중엽)


당시의 고려국교였던 불교의 영향이 짙은 가운데 화려하고 섬세하며


 

매우 귀족적인 품격의 예술혼이 주조를 이룬다.


 

이 무렵에는 도자예술뿐만이 아니라,


 

복식(服飾)예술 또는 일반회화나 불교미술에 이르기 까지


 

고도의 테크니칼한 멋이 여느 시대보다 화려하다.


 


 

청자예술은 9~10세기 경부터 백자와 함께


 

벌써 그 초보적 단계에 이른다.


 

당(唐)나라의 단순한 순청자의 유입가능성도 말하는 이들이 많기는 하나,


 

역시 고려인들만의 유려한 선과 색, 그리고 12세기에는


 

그 절정에 이르는 상감기법의 아름다운 공법은 가히 독보적인 것이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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