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기념일 복음과 강론입니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10.07 조회수 27 댓글수0
-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기념일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10.07 조회수 34 댓글수0
-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연중 제 27주간 화요일 복음과 강론입니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10.06 조회수 36 댓글수2
- 주인은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입니다. 가해 연중 제 27주일 미사입니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10.04 조회수 18 댓글수0
-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가해 연중 제 26주일 세례식 입니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09.27 조회수 28 댓글수0
-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연중 제 25주간 금요일 복음과 강론입니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09.25 조회수 24 댓글수2
-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연중 제 25주간 목요일 복음과 강론입니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09.24 조회수 28 댓글수0
-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기념일 (연중 제 25주간 수요일) 복음과 강론입니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09.23 조회수 37 댓글수0
-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연중 제 25주간 화요일 복음과 강론입니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09.22 조회수 35 댓글수0
-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미사입니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09.20 조회수 44 댓글수2
-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연중 제 24주간 금요일 복음과 강론입니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09.18 조회수 49 댓글수2
-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연중 제 24주간 목요일 복음과 강론입니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09.17 조회수 27 댓글수0
- [수어미사]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성 고르넬리오와 치프리아노 기념일 복음과 강론입니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09.16 조회수 16 댓글수0
- [수어미사]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고통의 성모마리아 기념일 복음과 강론입니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09.15 조회수 21 댓글수0
- [수어미사]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가해 연중 제 24주일 미사입니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09.13 조회수 21 댓글수0
- [수어미사]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연중 제 23주간 금요일 복음과 강론입니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09.11 조회수 23 댓글수2
- [수어미사]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사람이되어라 제23주간 목요일 복음과강론입니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09.10 조회수 27 댓글수0
- [수어미사] 행복하여라 가난한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사람들! 제23주간 수요일 복음과 강론입니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09.09 조회수 24 댓글수0
- [수어미사]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복음과 강론입니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09.08 조회수 26 댓글수2
- [수어미사]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가해 연중 제 23주일 미사입니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09.06 조회수 23 댓글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