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지니, 어제 드디어 실밥제거하고 왔습니다. 이제 정말 제 딸로서 온전히 제 책임이 된 거죠..^^; 우리는 정말 인연인 거 같아요. (우리 사이엔 숨은 사연이 있답니다~^*^) 부디 건강하고, 씩씩하고(말괄량이라도 좋다~!!ㅋㅋ), 지금처럼만 언니를 만만(?!..ㅎㅎ)하게 보면서 행복하게 살아주었으면.. 더 바랄 게 없을 거 같습니다~*^^* (지니를 데려다 주신 비누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꾸벅!)작성자노란달퐁이작성시간09.06.28
울 지니랑 병원에 다녀왔어요. 근데 어찌나 정신없이 뛰어다니는지.. 정신이 홀라당~ㅋ..ㅠ 의사샘이 부르면 못들은 척 하고, 진료대에만 올려 놓으면 몽키마냥 제 몸으로 타고 올라오는데.. 소독도, 주사도 간신히 마쳤네요..ㅠ 이 눔, 담주에 실밥 뽑는데 어케 할 지.. 벌써부터 걱정되요~ㅡㅜ;작성자노란달퐁이작성시간09.06.21
지니가 지금 중성화 수술 중입니다. 오전에 비누님께서 집까지 오셔서 함께 병원으로~ 집에 와서 기다리는 마음이 콩닥~콩닥.. 울 지니, 워낙 씩씩해서 잘 견디고 있을 거라고 믿지만.. 그래도 어린 게 큰 수술을 한다 생각하니 괜시리 눈물이 핑 도네요..ㅜㅡ;; 작성자노란달퐁이작성시간09.06.13
저 지금 잔디데리고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왔습니다. 팀장님이 출장가신틈을 타 잽싸게 예약하고 여길 온게지요. ㅋㅋ. 서울대병원 오늘 사람 증말 많아요. 마마님 떠나시고 넉달만에 오는건데 마마님 생각이 정말 많이 나네요. 어흑~ 가혹한 마마님...작성자비누작성시간0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