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HOI4 개발 다이어리 - 그림과 음악

[책읽는달팽]

안녕하세요, 그리고 함포를 담당하라의 새로운 개발 다이어리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개발팀은 지금 깊숙히 테스팅하면서 고치고 있는터라, 오늘은 미술과 음악 팀들이 새로이 등장할 음악들과 3D 모델, 2D 아트들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3D 아트
함포를 담당하라에서는 미국과 영국, 그리고 함대전이 중점인지라, 각각의 국가들의 역사적인 함선들의 3D 모델이 있어야 된닥고 결정했습니다.
미국은 이미 호랑이 깨우기에서 여...런 이유로 이미 유명한 전함팩이 추가되었고, 그래서 오래된 전함, 예를들어 USS 뉴 멕시코와 더불어, 중순양함에는 USS 펜사콜라(이 팩은 높은 테크 레벨에서 해금됩니다), 경순향함으로서 USS 브루클린과 더불어 구축함으론 USS 플래처가 추가되었습니다.


영국도 비슷하게, 초반 함선으로 HMS 넬슨이 추가되었으며, 그후 컨트리 급 중순양함, 린더(Leander)급 경순양함, 그리고 트리발급 구축함등을 가지고 작은 함선들로 하였죠



거기다가 수륙양용 차량에 3D 아트가 추가됩니다. 우리는 크롬웰 DD(설계도를 남기지 않음), Schwimmpanzer II 과 더불어 2식 카미 (하-고 경전차를 개조)한것과 더불어 소련의 T-40과 더불어 미국의 LVT-1(A)를 추가했습니다.



수륙상용 탱크를 따라 수륙상용용 기계화 유닛이 있는데, 영국의 Terrpin은 트랙대신에 바퀴가 달렸는데도 잘 굴러가고 있죠. 옆의 미국의 LVT-1은 기본적인 수륙양용 트랙터이며, 독일의 Land-Wasser-Schlepper와 더불어 일본위 4식 카-츠 (안전상의 이유로 어뢰를 제거했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국만의 유니크한 LVT-2 입니다.


새로이 추가된 국가들도 새로운 3D 모델을 가졌습니다. 멕시코는 멕시코가 생산한 제우스와 아즈카르테 비행기와 더불어 몬드라곤 반-자동 소총(Mondragon self-loading rifle, 최초의 제식 반자동 소총으로 쓰였지만, 비싼 값을 이유로 빠르게 제식에서 물러났지요)이 추가되었습니다.



네덜란드의 경우, 포커 D.XXI와 더불어 포커 T.V. 그리고 DAF 트럭, M41 존슨 소총과 더불어 MP28이 추가되었습니다. 게임의 많은 부분이 동인도의 식민지에서 벌어지는 터라, 식민지 군대 모델도 있답니다.

음악
일단 읽으시는동안 이 샘플을 들으면서 시작하시죠:


함포를 담당하라에서 전 한 국가내에서 가장 선명한 음악을 가지길 원했고, 그리고 전 미국이 이걸 테스트하길 제일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함포를 담당하라에서는 4곡이 추가되어 여러분을 도울것입니다.

• 일반적인 영국과 더불어 미국의 민주주의 곡은 꽤나 명량할것입니다.
• 공산주의 미국의 노래는 많은 부분을 소련 프로파간다와 포크 음악에서 영감을 많이 가져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이에요
• 파시즘 미국은 남부의 노스텔지아와 더불어 미국 노래의 튠, 그리고 음산한 군대의 느낌에서 라인을 잘 잡으려고 했습니다.
• 일반적인 민주주의 곡은 어둡고 험악합니다. 이는 많은 억압을 받는 국가들(여기서 잠수함을 생각했지요) 혹은 영국의 군주제가... 악으로 변한 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예를들어 여러분의 국가가 민주주의에서 벗어나기 시작할때, 파시즘 곡이 울러퍼지게 작업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공산주의로 갈때도 마찬가지고요. 여기서 가장 힘든건 파시즘쪽 곡이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그걸 구상할지 몰랐지만, 우리 작곡가는 여러 다른 방법을 동원했고 결국 우리가 그걸 선택하게 됬죠. (4번 걸렸나 그럴겁니다) 비디오에서 작은 파트를 들으실수 있으실 것입니다.

2D 아트
2D 아트에서 우리는 새로운 국가들이 많아진터라 새로운 포트레잇을 많이 추가했습니다. 여기 몇가지 샘플입니다:


그리고 당연하게, 세계 곳곳의 일반적인 제독들을 많이 추가했고 말이죠


마지막으로 함선 테크 아이콘을 각각의 특별한 레벨에 맞게 업데이트 했습니다.

그러면 다음주에 봬어요

Rejected Titles
“Something-something-clickbait-release-date”
We finally got those Fokkers in the game
I had the Fokker in my sight, it was a Messerschmidt...
Can you say Fokker on a public stream
We didn't want to go 'overboard' with rejected titles

 

[착은이]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들이 많이 추가됬네요 ㅋㅋㅋㅋㅋ

[정복의화신]

일반제독에 보니까 장쭤린이 ..... 카라에서는 봉천군벌의 장인데 퓌러라이히에서는 양산형 제독이라니 ㅠㅠㅠ

[막쉬무스]

와우 기대되네요 ! 유닛모델들 더추가 해주지 ㅠ

[아이엠그루트]

출가 얼마 안남은거 같은데 이번 dlc 나와도 다른부분들이 미완성이라 ......

[월터]

모델이 좀 밍밍하긴한데 그래도 업데이트해주는게 어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