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I4 개발 다이어리 - 일본 AAR - 패러독스 새소식

[일지]HOI4 개발 다이어리 - 일본 AAR

작성자책읽는달팽|작성시간19.01.31|조회수1,923 목록 댓글 10

안녕하세요, 그리고 얼어붙은 스웨덴의 1월에 새로운 개발 다이어리를 보냅니다. 오늘은 우린 급습과 더불어 잠수함전 같은 일찍 말한 요소들과 유사한 자그마한 해군 전투 AAR을 해보고자 합니다.

이는 저랑 Niall의 멀티로, 전 일본으로 명예롭게 저 드러운 미제국주의자 Niall의 병력을 무찔러야 합니다.

일단 일본으로 시작한후, 즉시 익숙한 문제들에 닥쳤습니다. 자원이 매우 부족하군요, 특히 연료 말이죠. 이는 제가 행복하게 함선과 비행기 그리고 탱크를 뽑을수 있게하는 중요한 문제죠. 지금은 공짜로 돌릴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만약 제 선박을 업그레이드 하게 된다면(그리고 Niall을 알게된다면 더더욱), 전 해군 경험치가 필요할 것이고, 중국은 많은 경험치를 제공해주지 않을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 제 함대를 훈련시켰습니다. (연료 상황이 몇주밖에 안남은 크리티컬한 상황이 직면하기 전 몇주만 남았죠)

같은 시간에, 전 많은 석유를 거래하고 싶지만, 전 제 산업을 일으키거나 혹은 함대를 더 강하게 할 강철 무역을 해야 합니다,. 전 제 산업을 꾸리면서 함대를 빨리 생산하기 위해 석유 거래를 최소한으로 줄였습니다.

제 첫번째 목표는 당연히 중국이었고, 1937년 중반부에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중국을 과소평가했다는게 드러났습니다. 격렬한 전투들이 몇주간 국경에서 일어났고, 주 전선을 떨어트릴려고 하는 AI의 상륙전도 바로 지역 방위군에게 막혔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바다로 내쫓기지는 않았습니다. 문제중 하나는 침략 지원을 하는 함대에 제 전함이 끼여 있었고, 이것이 엄청나게 연료를 먹어대고 있으며, 이를 항공지원으로 처리하려는 제 시도는 더 연료를 먹고 있었습니다.

1938년 초기,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고, 중국에 치명타를 가하고 있었지만, 고작 연료는 30일분밖에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항공 지원을 주력부대에 집중하고 함대를 가지고 중국 항구를 포격하고 있었습니다. 매우 느렸지만, 결국 상륙부대와 마주쳤고, 초기 패배에서 절 구했습니다. 많은 육군 경험치는 또한 저에게 Niall 이 희망하는 것보다 더 빨리 독트린을 올려야 하겠지요. 안타깝지만, 태평양 전쟁은 땅에서 벌어지지 않지만 말이죠.

1941년 초기가 되자, 중국이 거진 후퇴하고 있었고, 심지어 이 글을 쓰는 1940년 중반부에도 전선은 남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 젠장맞은 인프라와 더불어 끔찍한 지형을 욕하기 시작했습니다 - 제 리더십은 믿을수 없이 완벽했는데 말이죠.

그동안 Niall이 열심히 함대를 개장하고 그리고 재무장을 시작했습니다. Niall이 영국에 몰려 있는한, 전 뭔가를 가지고 있었지요. 전쟁을 진행중일때 전 게임 바깥의 정보 (Niall이 절 몰살시킬 구축함들을 뽐내고 있다고 말이죠)를 받았고, 전 제 전함이 몇몇 중요한 점이 빠진걸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해군의 경순양함은 그럭저럭 현대식이었고, 거진 20년대에 만들어졌으며, 또한 브루클린 급 순양함에 3개의 경순양함 포대 모듈이 없다면 질거라는 거 말이죠. 그래서 제가 가진걸 어뢰에 쏟았고, 어뢰와 더불어 발사기를 좋게 만들었습니다. 일본의 장창 국가 정신은 저에게 다른 퍽을 주었고, 이는 스크리닝을 넘어 제 어뢰가 주력선을 맞출수 있다는 것이었죠.

그렇게 중국을 천천히 갈면서, 여러 전략을 짰습니다.:

더이상 새로운 전함은 뽑지 않는다. 너무 연료를 많이 먹기 때문에 항모를 굴릴수 없습니다. 그러나 전 결국 최소한 Niall이 최신 전함을 뽑았을때를 대비한 보험으로 야마토 급 전함을 최소 한척 뽑았죠
4 경항모들. 일본은 2개의 경항모들(류조와 더불어 팬들이 좋아하는 호쇼)를 가지고 시작하며, 여기에 즈이호 급이 있습니다. 이들이 40대의 항공기를 싣는다면, 전투중과 더불어 네덜란드령 동인도제도를 안에 넣을수 있을것입니다.
일단, 4 함대 항모를 뽑고, 나머지 4척을 추가합니다. 아카기와 카가는 소유 급 보다 두배 더 많은 항공기를 실을수 있으며, 중앙 아시아에서 주력 함대로 뛸 것입니다.
방공과 더불어 어뢰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나중에 이중목적 포대가 나오기 전까지, 제 구축함을 향상된 방공과 더불어 더 나은 어뢰로 무장했습니다. 이들은 나중에 경 어뢰 크루저로 묶이게 될것입니다
많고 많은 해군 폭격기가 도착도중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낙오되게 만듭니다. 전투가 벌어지게 되면, 피해받은 함선은 다시 공격을 시도할것이고, 근처 해군 공창으로 들어가서 수리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해군 폭격기가 이것들을 끝내게 해야 했죠
구축함에 대한 함대 방어가 약한걸 알게 되자, 모가미 급 중순양함이 경량 포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전 이것들을 4척더 뽑았죠.

그러나 함대의 주 목적은, 네덜란드 동인도 제도에 상륙하여 자원줄을 끊게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해안선과 더불어 이들 제도를 보호하기 위해 위험해질 필리핀을 처리해야 했습니다.

제 군대가 수마트라와 자바와 보르네오, 말랴야를 손에 넣을수 있다는걸 의심하지 않지만, Niall이 필리핀을 요새하는걸 시작했다는것도 알았습니다. 전 수륙양용 장갑부대를 연구했고, 이제 중국은 먹혔습니다. 해병대에게 더 많은 펀치를 주고 또한 심한 저항에도 발을 붙일수 있게 생산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미리 더 나아가, 향상된 해군 폭격기와 더불어 항모 항공기를 연구했습니다. 제 주요 목표가 잡히게 되면, 전 이 해군 폭격기 떼를 몰고 2단계로 진입하여 호주를 먹을 것입니다.

일단 어느정도의 시간을 벌기 위해 미국과의 전쟁을 1942년 초로 미룹니다. 이는 저에게 두개의 스트라이크 포스를 제공해주었습니다. (쇼카쿠와 쥬카쿠, 두 소류급들은 항모를 업글하기에 충분한 양의 경험치를 모아오지 못했습니다).

첫번째 전투는 매우 좋았습니다. 제 정찰대가 적 정찰대를 찾고, 제 스트라이크 함대 소티가 가서 작은 일을 했고, 또한 Niall이 자만한 구축함은 제 업그레이드한 제 순양함과 더불어 구축함에 쨉도 되지 않았죠. 전 제 스크리닝 부대가 Niall 이 보충하는 것 보다 더 빨리 보충할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함대는 공창에 남아 있거나 혹은 어뢰의 밥이 되겠지요.

제 스트라이크 함대와 정찰대가 많은 수를 실은 수송대를 골로 보냈습니다. 처음 생각에는 필리핀으로 가는줄 알았는데, 그들은 대신 중앙 태평양의 섬들을 차리하러 갔습니다. Niall 쪽으로 흐르지 않았고, 그는 그의 전함과 항모를 요격으로 돌리지 않고, 수송선을 지원하는데 사용했습니다. 여럿 사단들이 효과적으로 파괴되었고, 나머지도 발을 못 디뎠습니다.

그러는 사이, 이세와 휴가의 서포트로 이뤄진 제 네덜란드령 동인도 침략이 막히기 시작했습니다. 제 전략 폭격기들을 이 막다른 궁지를 해결하기 위해 퍼부었고,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두번의 침략은 상륙을 맞았지만, Niall은 노는 중이 아니었고, 이 땅을 위해 싸울걸 준비하는 것과 같았죠.

그와중 필리핀에 상륙하려는 해병대는 막혔고, 비스마르크에서 큰 드라마가 벌어집니다. 그의 정찰대가 제 항모 함대를 발견하면서 그의 주 스트라이크 포스를 드러내었습니다.

비스마르크 전투에서는 이 전략이 잘 맞지 않았습니다. 여러 전함들이 작은 손상을 입었고, 미 해군은 제 스크리닝 유닛과 더불어 제 항모까지 다다랐고, 그쪽에서 주력 함이 안남을때까지 다 처리해버렸습니다. 낙오된 생존자들은 돌아왔지만, 많은 함선들이 미 전투함대와 맞서 대부분의 함선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러나 Niall의 승리도 피해를 입긴 했습니다. 대부분의 전투함대가 크게 손산입었고, 그에게 성공적으로 돌아온것이 없었습니다. 그 이상으로 전 여전히 2 함대, 4경량 해서 총 6척의 항모가 아직 남아 있었고, 비스마르크 해를 순찰하는 수백기의 해군 폭격기가 살아있어서 수리를 하러 공창으로 가는동안 피해를 입힐수 있었죠. 몇몇은 후퇴시 피해를 입었고, 거진 대다수는 거진 1년동안 나오지 못했죠.

Niall이 제 공격력을 많이 둔화시켰지만, 제가 네덜란드령 동인도를 먹는데 방해될건 없었습니다. 필리핀은 가라앉지 않는 항모로 전락하여 그에게 전쟁 수행에 필요한 많은 수송선과 탱크같은 연료를 제공했습니다. 남부 지역을 먹는건 역사처럼 번개같진 않았지만, 태양이 뜨는 것처럼 필수불견한 존재죠.

뒤늦게, 제 해전에서 다음과 같은 퍼포먼스를 내었는걸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