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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유로트위터는 짧은 잡담을 위한 공간이며, 정치/이슈에 관한 이야기는 정치/이슈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로트위터 내 정치/이슈 관련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06.09
  • 듄 파트 투를 봤다.
    듄 영상화를 이보다 더 잘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만들었다. 파트 원의 슴슴한 원작 전개는 페이크였다!
    각색을 적절히 하고 사라진 캐릭터 대신 다른 캐릭터의 비중을 늘려서 얘기하는데 아.. 아주 좋았다.
    물론 굳이 꼬집자면 스틸가와 레이디 제시카의 캐릭터성이 묘하게 바뀐 느낌과 철인 없는 사회의 설득씬이 묘하게 없어졌다는 점이지만, 이런 지적을 하는게 멋쩍을만큼 세시간 안에 듄의 매력을 꽉꽉 눌러담았다.
    아... 듄을 1부만 읽었었는데, 다시금 뽕이 찬다... 책을 사야겠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3.18
  • 요즘 식단을 허술하게 해서 1.5kg 증량했습니다. 체지방률은 대강 8-9%대로 선방(?) 중이긴 한데. 다시 식단을 타이트하게 가져가야겠어요. 오늘 한 끼는 단호박 100g + 고구마 200g + 플레인요거트 소자( 65kcal)+아몬드 10개로 구성한 간단 샐러드에 삶은 오징어 200g으로 때웠습니다. 단고구마 샐러드는 그냥 심심해서 해봤는데 생김새만 괴이할 뿐이지 의외로 맛있었어요. 자주 먹게 될 듯합니다! 내일도 한 끼 단고구마(?) 샐러드에 지방 없는 소고기나 돼지고기에 곁들여서 먹어야 할 듯.....!

    간식(과자)은 대강 200kcal내외로 섭취. 채소는 제한 없음. 식이섬유 25g 이상 채우는 게 의외로 까다롭습니다. 온종일 프룬만 먹을 순 없고!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4.03.18
  • 최근 에펙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랭크가 예전 시즌 걸로 롤백이 되었던 점도 있고 해서.
    그렇다고 사람이 바뀌는 건 아니라 이해가 안 되는 플레이로 고통을 받으니 꼴받는 건 여전하네요. 거의 300점 빨리고 90점 겨우 복구해서 결국 -200점 손해. 도대체 왜 쫓아야 할 때 안 쫓고 도망갈 때 안 도망가고 뒷각 생각 안 하고 오래 교전하고.. 지 혼자 게임하는 것마냥 팀 위치 무시하고 아무대나 돌아다니고.. 싸움을 잘 하는 것도 아닌데 자살랜딩이나 박아대고..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4.03.17
  • 넷플릭스에 오펜하이머가
    오펜하이머가 넷플릭스에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4.03.17
  • 밥 말리:원 러브를 봤다.

    스포..라면 스포인데, 시놉시스가 곧 내용이다. 아니, 물론 내용의 모든 것을 담은건 아니지만, 시놉시스 자체가 굵직한 줄거리다.
    그러니 내용에 치중하며 보기보다는 당시 자메이카와 영국의 모습, 라스타파리(들으면 래스타파라이 라고 하는 기분이다), 밥 말리 개인의 모습과 퍼포먼스, 그리고 밥 말리의 음악을 듣는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나도 이 영화로 레게가 이런 음악이구나,를 조금은 알았다.
    개인적으로 느낌은 레이 찰스 전기 영화인 '레이'와 퀸 전기 영화인 보헤미안 랩소디를 섞어서 중간을 끊은 느낌이었다. 그래도 볼만했다. 시그니처 카드와 포스터도 얻었고. 오랜만에 MBC 주말의 명화가 생각나서 좋았다.
    가만 보면 지기 말리가 자주 언급되는데, 제작자가 지기 말리다. 아버지의 영화를 만드는데 그정도는 넣을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봤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3.16
  • 길거리에서 대놓고 담배피는 미물들은 하루빨리 벌 받길 기원합니다^~^//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4.03.15
  • 오랜만에 돼지 내장을 시켰습니다.
    간+허파+염통 2(1 추가)+울대+오소리감투……
    다 썼나?
    합쳐서 2.5kg가 온다고 하네요.

    다행히 이미 삶아서 온다고 합니다.

    고민을 하긴 했는데…… (다이어트 중인 사람 1을 포함한 사람 2, 쬐끄만 강아지 2, 더더더 쬐끄만 앵무새 2)

    사태 사다가 삶고 국물에 사골국 추가로 붓고 어쩌고 하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아.

    그리고 용이 둘 생겼습니다.

    반짝반짝해 마음에 듭니다. 야호.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4.03.12 '오랜만에 돼지 내장을'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좋은 일은 귀찮으니까 연락말고 도움이 필요한 나쁜일에만 연락하라고 말해놓은 동네 동생이 결혼을 한다고 연락했습니다.

    어허 이놈이!
    안좋은 소식만 하라 했거늘!
    작성자 돌아온호노룰루산 작성시간 24.03.11
  • 회사에 권일용교수님이 강연하러 오신다

    냅다신청!!!!!!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4.03.11
  • 이곳은 독일 담슈타트. 담슈타트에서 생존신고를 보냅니다. 어떻게 겨우 첫주를 보냈네요. 비행기 내려 기숙사에 입주하자마자 독일어 수업과 오티가 시작해버리니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저 혼자만 넋나간게 아니라는 점이 그나마 다행이었네요.

    이렇게 한 주가 지났고, 35주가 남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작성자 돌아온콤네노스 작성시간 24.03.09
  • 파묘를 봤다.

    잘 만들었네.

    천만...은 모르겠지만.


    할말이 많은디 지금쓰면 스포잖어...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4.03.08
  • 지금 죽을 듯이 아푸거나 크게 다치면 안된다 절대로(feat.실손보험이 있으면 뭐하나 의사가 없는데)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4.03.08
  • 해야 할 게 너무 많다!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4.03.06
  • 의외로 많은 대학원생이 모르는 사실
    죽으면 졸업을 하지못한다

    친구가 교수 노예로 있었던 썰들을 듣는데 으메이징 하더군요.
    작성자 돌아온호노룰루산 작성시간 24.03.06
  • 세상에는 마운틴 클라이머라는 운동이 있습니다.

    그 가정용 운동기구는 우리 집에도 있습니다.

    밑에 사진 첨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 기계에 올라갈 때마다 노래를 틉니다.

    주로 사운드 호라이즌 노래를 틉니다. 부르기도 합니다.

    내려오면 노래를 만든 레보를 욕합니다. 노래 왜 이렇게 길게 만들었어 이 상너므시키(……)

    내려와 노래 길이 비슷하게 자전거를 굴립니다.

    또 저거를 합니다……… 반복합니다.

    저거를 하면서 노래를 할 수 있는 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4.03.05 '세상에는 마운틴 클라'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석달째 죽어라고……… 최대 많이 내려가면 n0. nn에서…… 움직이지 않는 체중………

    이것저것 찾아봤습니다.

    너무 적게 먹는 게 원인이랍니다.

    (저는 지금 라면 한 봉지를 다 먹을 수가 없어서 라면을 뜯지 못하고 80g 전후 사발면 하나가 약간 버거운 정도로 차는……)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먹은 시간이 길어서, 굶주린 상태로 인식 중이랍니다.

    처음부터 다시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대사량부터 돌려놔야 한다고 합니다.

    자전거를 타도 괜찮은 날씨가 되면 미뤄뒀던 애슐리나 초밥부페를 가기로 했습니다.

    다시 해봐야지……… 어차피 막 먹고 싶어도 막 먹을 수 있는 몸이 아니니 (배고파서 라면+밥+계란 2알+김치 와구와구 먹다가 탈 나고 종일 고생함) 확 쪄버리진 않겠죠ㅠ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4.03.02
  • 크림대빵 Get! 점보도시락 2종 Set Get!! 이번에 나온 신 점보도시락은 개인적으로 별로라 생각해서 Pass!!!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4.02.28
  • ...자극을 시도해보려고 지도를 만드는데 효과가 있긴 하네요...

    인터넷으로 마구 검색해보다 옐친이 소련 유지에 성공했다는 설정을 기반으로 몇몇 국가들 짜다가 소련부터.

    옐친 유지 성공->근데 보니까 쿠데타 땜시 붕괴 피하기 힘든것 같네?->그럼 옐친을 죽이든지 좌천 시키든지(이때 레드얼럿처럼 타임머신으로 제거했다는 설정까지 생각...) 해서 리시코프란 사람이 있다니 걔가 있어서 쿠데타는 당 전체가 날아갈 정도가 아니라 일부 국가들의 추가 이탈을 불러오는걸로 하자!->근데 이러니 이번엔 아르치흐가 걸리네?->(이하 오늘)아르메니아에게 아르차흐 주고 대신 이라크가 이란과 전쟁에서 이기고 이후 미국이 이란을 침공해서(미드 환상특급에서 케네디를 살렸더니 흐루쇼프가 죽은거랑 비슷한 개념) 그틈에 남 아제르바이잔을 소련이 먹은걸로 하자!->만들고보니 판도가 맘에 안드네?->그냥 고르바초프 말고 딴놈을 집권시키자!->그리고리 로마노프?근데 시방 보수 성향 같네?->걍 안드로포프가 후임으로 리시코프 임명한걸로 하자고!

    스샷만 보면 대충 만들었다고 생각하겠지만.실상은 이 소련 영토 지정하는데 몇일~몇주가 걸렸단 얘기...
    작성자 931117 작성시간 24.02.27 '...자극을 시도해보려'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바바리안이라는 드라마 보고 들었던 생각

    몇백년 이후에는 그 바바리안들 없으면 훈족한테 국경 오픈해야하는 로마를 보면 참 역사는 아이러니로 가득한것 같습니다
    작성자 돌아온호노룰루산 작성시간 24.02.27
  • 저는 욕을 잘 안 합니다.

    진짜.

    그런데 대하사극이라 자칭하는 모 드라마를 보면 욕쟁이가 됩니다.

    다른 커뮤는 안 하지만 반응 보니 참 여럿 그런 거 같습니다 음.

    저혈압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드라마인가 ㅡㅡ

    저번 작품도 원래 주상욱 좋아했고 이번에도 김동준을 꽤 좋아하지만 앞으로 ㅈㅇㅅ PD와 ㅇㅈㅇ 작가(에라이)의 조합은 믿고 거르는 것으로.

    불쌍한 김한솔 PD……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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