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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유로트위터는 짧은 잡담을 위한 공간이며, 정치/이슈에 관한 이야기는 정치/이슈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로트위터 내 정치/이슈 관련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06.09
  • 피로 쓴 교훈을 잊은 자는 반드시 피로 교훈을 다시 얻게 된다. 할아버지와 아버지들의 피로 쓴 교훈을 잊은 무리들은 결국 자신의 피로 대가를 혹독하게 치를 뿐이다. 작성자 666마구니 작성시간 26.01.02
  • 가요대제전을 2년만에 본다.
    가요대제전 20주년이라고 작정하고 준비한 것 같은데, 아쉬운게 있다면 사운드가 좀 커선지 몇몇 아이돌들의 목소리라 묻히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처음엔 라이브 문제인가 했는데, 일부 그런 점이 있긴 해도 사운드가 조용해지면 확실히 잘 부르는 것처럼 보이는 아이돌도 있기 때문에 사운드 느낌 같다.
    오랜만에 아이돌 노래들을 듣는데, 2년 전 걸그룹 전성시대와는 달리 지금은 보이그룹 황금기에 들어선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물론 하츠2하츠? 그룹의 노래나, 엔믹스의 블루 발렌타인, 아이브 노래는 개인적으로 좋았지만, 전반적으로는 좀 취향에 안맞는 면이 있었는데, 일단 보넥도야 원래 좋아했고, tws라든지 투바투의 노래도 상당히 좋았다. 더 보이즈의 저승사자, 아마 사자보이즈 컨셉도 맘에 들었다. ATEEZ는 충격적이었는데, 서부시대 컨셉으로 뮤지컬처럼 무대를 꾸몄는데 보는 내내 빈 곳을 못찾을 정도로 꽉 채워넣었으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유지했다. MBC의 카메라 워크도 최상급이라 생각한다. 스트레이 키즈야 원래 유명하고. 요즘 고백만 매일 듣던 사이 이정도로 보이그룹들이 성장했을 줄은 몰랐다.
    건진 그룹이 있다면 올데이 프로젝트.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6.01.01
  • 병오년 새해 새로운 병이 오지 않고 오병이오한 해가 되길 바람!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5.12.31
  • ein = 일, Stein = 돌. 따라서 아인슈타인의 한국 이름은 일석一石이다. 그러나 Einstein은 영어로 a stone이니 아인슈타인의 한국 이름은 '석'이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12.29
  • 추가로 나온 기묘한 이야기 시즌5 이야기들을 전부 봤다.
    1월 1일에 마지막 에피소드를 푼다고 한다.
    당장 내놔!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5.12.26
  • 하필 오늘 당직...ㅋ 작성자 Barricade 작성시간 25.12.25
  • 메리 크리스마스 :)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12.25
  • 여러분 행복한 한 해가 되셨길. 올 한해 마지막까지 행복하시길. 다음 해도 복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5.12.24
  • 조금씩 올해가 끝나가네요. 그럼에도 일정대로 해야 할 일은 남아 있고요. 그나마 내년 초까진 계획이 명확하다는 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려나..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12.22
  • 2025년의 comrade가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세상은 조금씩이라도 밝아질 것입니다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5.12.22
  • 결혼한 남녀가 헤어질 때 반드시 무공을 겨뤄야 하는데 육신과 혼을 갈아야 하며 이긴 자도 타격을 입을 수 있는 이 무공의 이름은 이혼대법이라고 한다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5.12.21
  • 아바타:불과재, 편한 호칭으로는 아바타3를 봤다.
    아바타2가 영상미는 있어도 스토리가 영상미와 다르게 확 와닿는 느낌이 들었었기 때문에 좀 불안해하면서 봤는데, 생각과 달리 영상미를 살릴만큼은 스토리가 있어서 즐겁게 봤다. 3시간 반짜리 3편(후속작 있음)에 이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이왕 도시 나온김에 영화를 더 보고 싶었으나, 시간대로 볼 때 사실상 주토피아2 빼곤 볼 수 있는 영화가 없어서 그냥 저녁만 먹고 집에 가기로 했다. 더 러닝 맨 내놔! 3만7천명 밖에 안봤는데 왜 벌써 내리냐고!(..)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5.12.20
  • 지사 내에서 부서이동을 먼저 하고, 프로젝트가 끝날 때까지 파견 형식으로 있는 걸로 얘기 됐다. 정기 인사이동 전에 이동 시켜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에, 안되면 그냥 지사 이동하기로 했다.
    처음엔 그게 된다고 하길래 '어? 된다고?' 하면서 그럼 나도 이 지사에 계속 있어도 된다, 그리고 그 다음날까지도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은근히 화가 스멀스멀 기어올랐다. 아니, 내가 몇년을 그렇게 부서이동시켜달라고 할때는 이번만, 이번만이라 하고 전부 나보다 먼저 이동해버리더니, 그냥 다른데 가겠다고 얘기하니 그제야 이동을 시켜준다는게 너무 괘씸하다. 내가 술 마셨을때 상당히 흐트러진다는걸 알고 회식 자리에서 계속 물어본 것도 생각해보니 별로고, 무엇보다 별로인건 매번 사람 꼽주고 단어 하나로 결재 반려하며 그걸 일하는거라 생각하는 상사가 내가 꼭 있어야 된다고 꼭 잡아야 된다고 위에다 얘기했다는거다. 원래 부서장님 성향은 간다는 사람 안붙잡는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가는것에 의심을 안했는데. 좋아할 수가 없다. 그래도 이동만 하면 안볼테니.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5.12.18
  •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크.....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5.12.17
  • 오늘 개봉한 더 러닝 맨을 봤다. 제목이 익숙해서 아놀드 슈워제네거 영화와 연관이 있나, 리메이크인가 했는데 원작 소설 해석에 충실하게 만든 버전이었다.
    재밌게 볼만했다. 80년대 런닝맨이 슈워제네거에 맞춰 킬링타임용 액션 영화로 정말 재밌게 만들었다면, 이번 영화는 소설에 충실해선지는 모르지만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는 느낌으로 전개됐다.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한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것도 인상 깊었지만, 그 시절 생각한 매체의 소유, 딥페이크 등을 통한 ai 영상 조작은 현 시점에서 오히려 더 심화되었다는 점이 씁쓸했다. 슈워제네거 시절 영상조작 장면은 미래에 과학이 발전하면 가능하겠다는 상상이었다면, 우리는 그 미래가 현재로 된 세상을 살고 있다는 점이 묘했다.
    글렌 파월은 필요이상으로 감정이 격해보일 때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단독주인공 롤을 훌륭하게 수행했다. 분명 많이 본 배우인데 이름이 낯설어서 누구지, 했다가 오프닝 보자마자 알았다. 행맨이네. 매버릭-트위스터스-더 러닝맨까지 위상이 올라가는걸 실시간으로 보는 느낌이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5.12.10
  • 치킨은 왜 아무리 많이 먹어도 질리지가 않을까요. 평생 먹고 살라고 하면 자신있게 알겠다고 외칠 것같습니다(전제조건 : 제로콜라와 소스 무제한 제공/치킨메뉴 상관없음)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5.12.09
  • 워너가 들어올지 모르니 대기하랍신다 워너! 워너! 워너!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5.12.08
  • 기묘한 이야기 시즌 5 전반부를 봤다.
    유일하게 시즌제로 챙겨보는 미드였는데, 워낙 안나와서 베이퍼웨어화 되는 줄 알았다. 기대 반 불안반으로 좀 묵히다 봤다. 와.. 기다린만큼 잘 만든 것 같다. 특히 마지막.. 그래, 이런 전개를 원했어. 왜 떡밥을 그렇게밖에 못쓰나 했는데 이렇게 풀려는 거였다.
    12월 26일 후반부 개봉 정말 잔인하다. 24일에 해야 그걸 보면서 술마시고 잘거 아닌가.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5.12.07
  • 참.......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5.12.07
  • 미디블 토탈워 3 발표. 물론 출시일은커녕 개발 시작도 안 했을 거라 출시까진 오래 걸리겠지만 어쨌든 미토3 붐은 온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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