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력4월27일(5월25일)부산교회예배보고

[부산61허가령]

제가 지난 한달동안 바빠서......ㅠㅜ카페에 글을 못올렸네요.........!!!반성중입니다..ㅎㅎ 이제부터는 다시 열심히!!!올릴께요~!!!기대기대><><

오늘은 예배시작 전에 [아우야, 나로부터시작되리, 아들]을 불렸습니다.
오늘은 순정단에서 돌아오신 박중현2새부장님이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말씀을 하기 전에 다 함께 성경말씀을 읽었습니다. 요한복음12장24절의 말씀과 사도행전 7장55절-60절의 말씀이였는데, 스테반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스테반은 모두들 다 잘 아실거라 생각을 해서 설명은 자세히 안하겠습니다!!스테반은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돌에 맞아 죽은 사람인데 그 자리에 바로 사도바울이 있었다고 합니다. 스테반이 죽을 때 이들을 모두 용서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 모습이 사도바울에게는 나타나지는 않아도 마음 속 깊이 그 스테반의 말과 그 모습이 남아 있엇을 것입니다. 그 때 그 스테반의 죽음으로써 성경을 제일 많이쓴 사도바울이 생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테반의 죽음이 아무 의미 없어보이지만 그 하나의 죽음으로 사도바울이라는 사람이 탄생하였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해서 내용정리가 이상하게 된것 같아요.....ㅠㅜ죄송합니다....!!!!!!!!

[부산60노기영]

뭔가 항상 꽉차 있는, 바글바글한 부산교구가 부러워요~~ 어제 봤던 박중현쌤을 다시보니 반갑네요ㅎㅎㅎ 다음에도 잘 부탁합니다~

[부산61허가령]

네넹네넹ㅋㅋㅋ다음리허설때봅시다요

[경기남부61오대형]

괜찮아요, 부산. 잘 지내고 있네요
다행이에요 ㅎㅎㅎ

[부산61허가령]

ㅎㅎㅎㅎ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