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새롭게 된다는 의미
마19: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우리는 여기 말씀을 볼 때마다 감동이 되는 것은 현세에 고통이 오고 잘 못 살더라도 육이 죽고 다음 세상에 되면 예수님이 황제가 되고 우리들은 분봉 왕이 되어 보좌에 앉아 왕 노릇 하며 심판으로 다스리며 살 것이니
조금만 참고 잘 믿으면 분명히 좋은 날이 올 것이라고 기대하는 소망의 말씀으로 대부분 위로를 받고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생각해 봐야 합니다 과연 본문 말씀이 이 땅에서 구차하게 눈물로 살아도 나중에 죽고 나서 믿음의 경중을 가려 집 없는 사람들에게 맨션을 준다는 그만한 보상을 받는다는 말씀일까요
때문에 어떤 이상한 집단에서는 살면서 고난이 오고 눈물과 아픔이 오더라도 가난하게 살더라도 참고 살면 좋은 날이 올 것이라고 하며 이 땅에 것에다 소망을 두지 말고 모든 것을 교회에 바쳐야 상급을 받는다고 말슴을 차용하여 자기 배를 채웁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많은 오해를 낳고 왜곡되게 해석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제가 누차 말씀 드리지만 성경 해석은 전후 문맥으로 일관성 있게 봐야한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올린 여기 말씀 내용도 시작은 어떤 부자가 영생의 문제로 예수님과 논하는 연장선에서 나온 말씀입니다
때문에 여기 말씀도 현재의 삶에서 나타나는 영생의 문제로 영생을 얻느냐 못 얻느냐 영생을 얻을려면 어떻게 하느냐의 영생에 관한 내용으로 보고 해석을 해야지 나중에 자신들이 죽고 나서 언젠가 모를 그 어떤 날에 보좌에 앉아 백성들을 심판한다는 말씀으로 보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제 글을 대하시는 지체님들께 한번 문자로만 막연히 습관적으로 읽지 말고 과연 그런지 곰곰이 깊이 생각해 보시고 다시 전후 문맥으로 읽어 보시기를 권면하여 봅니다
어떤 부자가 자기 영생의 문제를 가지고 예수께 나아와 어떻게 하면 현재 영생을 얻느냐의 질문에 영생의 문제는 네가 죽은 다음 열두 보좌에 앉아 왕 노릇 하는 것이다고 죽고 난 다음 어떻게 될 것인지 먼 미래의 일을 두고 예수께서 말씀하였겠습니까
예수께서 네가 죽으면 그 다음 저 세상에 왕 노릇 할 것이니까 여기서 잘 믿고 따라야 된다고 한다면 예수님이 우리들에게 믿음을 담보삼아 당근을 주고 열심을 부추기는 것이 되지 않겠습니까
여기 제 글을 대하는 지체님들께 한 번 여쭤 봅니다 자신이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얻는 것은 현재 자기 삶에서 일어나야 할 일입니까 아니면 죽어서 일어날 일입니까
우리가 알다시피 영생은 예수의 생명인 영원한 생명인 천국을 얻는 것으로 이것은 내가 살아 있을 때 반드시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예수 생명인 영생의 삶을 살지 않겠습니까
성경은 우리가 죽고 난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미리 말씀하는 책이 아닙니다 성경은 현재 자신이 영생을 ,구원을 얻기 위하여 기록되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많은 오해를 낳고 있는 본문을 원어 성경에 맞춰 다시 제 해석해야 합니다 현재 많은 번역 성경은 헬라어 원어 성경을 최초로 번역한 것을 따라 조금씩 달리 번역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모두들 아무 생각 없이 동일하게 비슷한 말들을 합니다
어떤 분들은 그럽니다 수많은 번역 성경에서 그렇게 해석하고 있으니 그렇게 받아 들이고 헬라어 원어 성경대로 해석하면 안 된다고 웃기지도 않는 말들을 합니다
무엇 때문인지는 몰라도 끝까지 시인을 하지 않고 자기 옳다함을 주장합니다 따라서 이렇게 성경을 자기 식으로 보고 처음 믿음의 단추를 잘 못 끼면 끝이 완전히 다르게 나타나게 됨을 봅니다
성경은 현재 살아 있으면서 영생을 얻으라고 쓰여진 것인데도 불구하고 죽어서 천국에 가면 왕 노릇하는 것을 염두하라고 쓰여졌다니 저는 더 이상 할 말을 잃습니다
영생을 얻는다는 말은 구원을 얻는다는 다른 (알로스) 표현입니다
어쨌든 저는 헬라어 원어에 입각하여 아래와 같이 자세하게 나누어 영적으로 일관되게 해석을 하여 봅니다
때문에 들을 분만 들으시기 바랍니다
첫째는 세상이 새롭게 된다는 것의 영적 의미에 대하여
둘째는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은 다는 영적 의미에 대하여
셋째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한다는 영적 의미에 대하여
넷째는 내 이름을 위하여 한다는데 내 이름을 위한다는 말의 참된 의미에 대하여
다섯째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다는 영적 의미에 대하여
여섯째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한다는 영적 의미에 대하여
일곱째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는 영적 의미에 대하여
첫째 세상이 새롭게 된다는 것을 문자로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현재의 세상이 멸망을 하고 다시 새로운 세상이 곧 개벽천지 된다는 것이고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노아 때처럼 심판으로 세상의 불법을 없애고 쓰나미로 청소하듯 깨끗이 한다는 것으로 주장합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성경에 보면 세상은 헬라어로 코스모스인데 헬라어 원어 성경에는 세상이라는 말이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나오지 않는 단어를 만들어 가감하여 자기들 자의적으로 추측하여 보태서 해석하면 옳은 해석이 되겠습니까
벧후1:20 >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
원어에 보면 세상을 “ 테 팔링게네시아)로 (팔린+게네시아) 팔린= 다시 , 게네시아는 출생, 세대를 뜻하는 단어로 ”팔링게네시아”는 다시 출생하다 , 다시 태어나다로 성경에서는 중생 거듭남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세상이 우주적인 세상이 아니고 다시 출생한다는 것으로 마음이 새롭게 다시 거듭남으로 바뀐다는 말이기에 예전의 내 마음과 생각의 인생관과 가치관으로 살앗던 것이 새롭게 바뀌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타고난 본성이 죄의 생명인데 자신이 무슨 능력으로 어떻게 새롭게 바뀌겠습니까 이것은 바꿀 수가 없습니다 바꿀려면 자신이 죽고 다시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야 합니다 그렇다고 갸롯 유다처럼 스스로 목매달라는 말은 아닙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가롯 유다처럼 육적으로 죽으면 자신을 바꿀 기회가 없기 때문에 영적으로 죽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여야 영적으로 죽습니까 그것은 간단합니다
사람이 영적으로 죽는다는 것은 자기 힘과 노력으로 되어 지지 않고 믿음으로 되어 지기 때문에 믿음의 실상으로 자신이 죽고 다시 태어나 새롭게 거듭나야만 합니다
따라서 거듭날려면 내 자신의 죄의 생명을 예수께서 짊머 지시고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죽었으니 이것이 실제적 사건으로 내 자신의 실제적 믿음이 되기 위하여 실제적 죄 사함 받는 믿음을 하나님께로부터 선물로 받아야 합니다
엡2:8 >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우리는 선물이라고 하니 공짜로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물은 주는 사람에게서 직접적으로 자신이 받아야 선물이 되기에 분명히 받은 사실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두고 예수의 죽음 내 죽음이라고 하고 예수의 부활 내 부활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받을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방법만 알면 되는데 성경은 우리들에게 여러 가지다양한 표현으로 신 ,구약으로 자세하게 말씀합니다
우리가 아다시피 지금의 세상 사람 또는 다른 모든 종교를 가진 사람들도 예수를 믿지는 않아도 예수께서 구원자로 오셔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을 하도 들어서 대충 그렇게 알고는 있습니다
때문에 예수의 죽음이 나의 삶에 있어 실제적 죄 사함의 죽음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주님은 말씀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니 펄쩍 뛸 사람들이 눈에 보입니다 선물은 받은 걸로 알고 믿으면 되지 무슨 행위 구원을 말하느냐고 말입니다 그런 분들은 혈기 부리지 마시고 그냥 헛 기침한번 하시고 지나 가시면 서로 좋겠습니다
그러나 자기 의견을 논할 사람이라면 끝까지 한번 들어 보고 말하십시요 세상에서도 공짜가 없듯이 하나님도 공짜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는 자가 복되다고 하십니다
구원도 거저 공짜라는데 알고 보면 공짜가 아니고 그냥 값만 없는 공짜 선물로 그것은 죄인의 목숨 값입니다
이유는 나의 목숨은 값을 매겨 줄 수가 없기에 예수님은 돈 없는 자도 오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선물을 성경에 나온 겔36장 유명하고 익숙한 말씀하신대로 행하여 말씀대로 받기만 하면 되니 너무나 중요하고 중요하여 한번 적어 봅니다
겔36:25-28 >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
여기서 한번 묻고 갑니다 우리를 새롭게 하는 것은 우리 힘과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우리가 믿고 따르면 위 말씀과 같이 우리를 새롭게 하여 주신다고 분명히 하는데
존귀하신 그대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말씀처럼 새롭게 되어 있습니까
우리는 예수를 믿는다고 모태에서부터 혹은 뒤로 수십 년을 믿어 왔지만 지금까지 변화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 원인이 무엇일까요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만하였을까요 아니면 내 자신의 믿음에 문제가 있어 믿음이 시원치 않아서 일까요
지금부터 고개 운동하고 자세 바르게 하고 잘 따라와야 합니다 저는 성경을 읽을 때는 전후 문맥을 넓게 보고 읽어야 제대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된다고 줄기차게 언굽을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28절까지만 인용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28절 이후까지 계속하여 말씀하시다가 37절에 가서야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하시는데 한번 적어 보니 깊게 묵상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겔36:37 >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
하나님께서는 이미 선물이 준비 되어 있으니 자기들에게 이루어지기를 하나님께 구하라고 하십니다
믿음은 나를 죄 사함으로 깨끗게 하고 마음을 부드럽게 바꾸고 새롭게 변화시켜 하나님 뜻대로 준행하여 남을 사랑으로 새롭게 살리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때문에 이렇게 내가 새롭게 변화를 받고 싶다면 내 자신에게 새롭게 이루어지도록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은 3년 6개월을 예수님을 따르며 동가식 서가숙으로 함께 살았지만 새롭게 변화되지를 않았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그들이 새롭게 변화된 것은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간절히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여 성령을 받으므로 변화된 것을 봅니다 그것이 오순절 사건이지요
때문에 자신이 새롭게 거듭나고 싶은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구하였던 것처럼 자신도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땡깡부리며 간절히 구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약속의 때인 하나님의 시간에 구하는 것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하라고만 약속하지 않았습니다 구하여 받으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때문에 구하여 받아야 약속의 성취가 이루어 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간절히 구하여 예수와 함께 죽고 다시 예수와 함께 부활로 다시 태어난 사람을 성경에서는 하늘에 앉히운 자라고 합니다
엡2:5-6 >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그리고 이렇게 땅에 보좌를 틀고 자신이 왕이 되어 자기의 옳다함으로 심판하며 살았던 땅 적 존재가 다시 성령으로 태어나 이제는 하늘에 보좌를 틀고 예수께서 왕이 되어 하늘 적 존재로 하늘이 된 자들은 자신의 마음 자리에 예수께서 보좌로 않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보좌(드로노스)는 “드라오“에서 유래 되었는데 뜻은 ”앉다”인데 성경에서는 주로 통치권자가 앉은 자리로 하나님의 보좌라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보좌는 하늘이라고 하며 (사66:1) 예루살렘 성전으로 쓰이고 새롭게 거듭난 자들을 두고 성경은 하늘에 속한 하늘들이라고 합니다
즉 자기 성전 안에 예수님을 자기 주인으로 모신 자는 하나님의 보좌에 앉은 것이 됩니다
렘3:17 > 그 때에 예루살렘이 그들에게 여호와의 보좌라 일컬음이 되며 모든 백성이 그리로 모이리니 곧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예루살렘에 모이고 다시는 그들의 악한 마음의 완악한 대로 그들이 행하지 아니할 것이며...
반대로 사탄의 보좌(짐승의 보좌)가 있습니다 (계2:13) 유대인의 회당과 세상 나라로 씁니다
즉 자기 중심에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지 않는 자는 사탄의 보좌에 앉아 있는 것이 됩니다
때문에 자기 중앙에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신 자들을 예수님은 또 이렇게 말씀 합니다
시82:6 >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
이렇게 사람의 아들인 인자되신 예수께서 자기 마음에 영광스런 보좌에 앉게 되는 새 사람이 되면 본문에 나오는 말씀대로 너희 각자도 열두 보좌인 옥좌에 앉아 신처럼 백성들을 다스리며 심판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열두 지파는 유대인으로서 예수를 믿되 아직 새롭게 되지 않아 마치 야곱이 이스라엘로 바뀌기 전 즉 거듭나지 않는 사람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열두 보좌에 앉아 왕 노릇하며 열두 지파를 심판한다는 실제적이며 현실적 말씀으로 구약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시122:1-7 >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 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3/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 되었도다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5/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7/ 네 성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 지어다 ....
야고보 사도는 유대교에 있다 예수를 믿는 자기 민족에게 너희들이 지혜가 부족하거든(성령을 받지 않아 온전한 믿음으로 이루어지지 않았거든) 하나님께 오직 믿음으로 구하되 조금도 의심하지 말고 구하면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게 된다고 문안 인사 하는 것을 봅니다
약1:1/ 12 >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12/ 시험을(심판)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이와같이 열두 보좌에 앉아 열두 지파를 심판한다는 것은 자기 동족들의 믿음이 예수 그리스도로 세워진 반석 같은 온전한 믿음인지 외적으로 무화과 잎사귀처럼 보기 좋은 신앙이 아닌지 욥처럼 심판한다는 말씀입니다
때문에 그들을 심판을 통하여 영적 진단하여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판단하고 지적하여 그들로 하여금 율법적 예루살렘 믿음에서 돌이키게 함으로 결국 생명을 살리는 복음적 예루살렘 믿음으로 다시 세우겠다는 곧 생명의 심판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히브리 숫자 열두(12)는 10과 2로 온전한 결합을 뜻하는 하나님의 아들의 수이고 심판(크리노=판단하다 ,분리하다, 결정하다 )은 판단하여 세상과 짝하였던 육과 영을 분리하기로 결정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자신이 죽은 다음에 어떻게 심판을 받는지 자세하게 잘 알지 몰라도 육체가 죽은 후에 당연히 받는 심판도 있겠지만 성경은 우리가 살아 있을 때를 현재의 심판을 말씀하지 죽은 다음을 말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죽어서 심판을 받지 않으려면 살아 있을 때에 욥처럼 육체적 심판과 영적 심판을 받아야 둘째 사망을 당하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그 심판은 자신이 현재 세상 임금으로 살고 있는 자신의 타고난 옛 사람의 심판입니다
막8:35 > 나와 복음 때문에 (헤네카) 목숨(프쉬케=혼)을 잃은 자는 얻으리라
옛 사람을 새 사람으로 만들려는 심판으로 믿음의 조상인 아브람을 심판하여 아브라함이 되었던 것처럼 욥과 같은 경우 야곱과 다윗과 바울과 같은 영적 소경이었던 자를 눈을 뜨게 하여 결국 생명을 살리는 심판을 이렇게 말씀 합니다
요9:39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을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을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자기 신념으로 강력한 믿음의 진을 두르고 여리고 성처럼 담을 높이 쌓아 놓고 율법적 바리새인과 허다한 무리들의 종교인들처럼 비 진리를 진리로 알고 혼적인 믿음으로 자기 옳다함을 주장하는 사람을 무슨 수로 무너트리겠는가
히4:12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때문에 주님께서 욥의 혼을 판단하고 심판하여 분리하였듯이 주님께서 심판하여 다시 보게 되어 육신의 생각이 죽어야 영의 생각으로 살게 될 것입니다
눅22;7-34 >.......30/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진설병)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크리노) 하려 하노라.....
여기 말씀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준비하라고 하여 만찬을 하면서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나라를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들에게도 맡기며 너희들과 함께 먹고 마시며 보좌에 앉아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시겠다며 하시는 내용입니다
롬5:21 > 이는 죄가 사망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눅22장을 한 문맥으로 읽어 보면 결코 너희들이 육신이 죽고 나서 먹고 마시며 보좌에 앉아 왕 노릇한다고 하신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나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롬14:17 >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때문에 예수께서 일찍이 내가 양의 문이니 나를 통하여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는다고 하시며 내가 생명의 떡이고 생명의 피가 되는 참 음료이니 나를 먹고 마시고 거듭나서 아직 거듭나지 않는 사람들을 심판하며 굳게 다스리라고 하는 것 입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천국은 가는 것이 아니라 오는 것입니다 때문에 구원은 영생은 자기 살아 있을 때 새롭게 변화를 받아 천국을 누리며 의와 평강과 희락으로 사는 자가 죽어서도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그럽니다 죽어 천국에 가면 모든 것이 새롭게 바뀐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셔야 합니다 죽어서도 마음이 새롭게 바뀌어야지 마음이 바뀌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때문에 살아 있을 때 하나님의 형상인 하나님 마음으로 바뀌어 있지 않으면 어떻게 죽어서 하나님 마음을 갖게 되겟습니까 때문에 성경은 지금 구원을 받으라고 이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요14:18 >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지금 구원 받는 것이 예수와 함께 천국에 들어가 있는 것이 되기 때문에 우리는 육신이 죽고 나서의 일은 죽어 보면 자동적으로 자세하게 알게 될 것이기에 죽고 나서의 일이 어떻게 될지 여기서 콩팔지팔 잘 알지도 못할 일을 두고 논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천국은 죽어서 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천국은 살아 있을 때 하나님 뜻대로 하는 자가 받고 왕 노릇 하다가 마지막 주님과 함께 들어가는 곳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 있을 때 의의 왕 노릇 하지 못하면 죄의 종 노릇하다가 일생을 마치게 됩니다 우리는 죄의 종 노릇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좌에 예수님과 함께 앉아 판단하고 심판하고 다스려 천국으로 이끌어 내야 합니다
이어서 마19:29 >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는 참된 의미에 대하여 연속적으로 살펴 보겟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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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17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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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님내안에 작성시간 21.02.17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다시 오는
새세상을 기다립니다
새하늘과 새땅천년왕국은
이땅에서 우리가 인내의시험을
참고 견뎌 이긴 댓가로 하나님께 받은
면류관 상급이 실현되는 곳입니다
면류관을 받은 성도들이 이땅에선
예수이름으로 인해 핍박과 고난 괴롭힘
순교를 당하고 죽은후에 그리스도와함께
왕노릇 하는걸 말하는 것입니다
왕권을 받은 증거가 핍박과 환란 순교인
것이다
이말씀입니다
예수그리스께서 친히 시범을 보이시지
않았습니까?
핍박 괴롭힘 환란 순교
이것이 예수의증거입니다
그런데 교회안에서 뭔 왕노릇을 한다고
하시는지요?
혹시 니골라당 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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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17 내 안에님 댓글을 보고 그냥 지나칠려다 그래도 안면이 있어 몆자 적습니다
먼저 제 글에 관심을 가지고 긴 댓글로 호응을 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님 !
저보고 뜬금없이 혹시 니골라 당이 아니냐고 물으시니 어리둥절 ?
당췌 무슨 말을 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군요
지금까지 제 글을 보셨다면 감히 이런 얼토당토 않는 댓글로 물어 보지는 않았을 것인데
갑자기 무슨 뜻으로 그렇게 니골라당이라고 물으시는지 아무래도 모르겠소이다
님에게 한번 권면드리지요
님의 댓글을 보니 교회 안에서 왕 노릇 한다는 것에 대하여 잘 못 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아
제가 글에서 인용하여 올린 말씀을 다시 올리니 잘 묵상하시면 제가 쓴 글을 좀 깨닫지 않을까 싶군요
롬5:21 > 이는 죄가 사망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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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17 아담 북한 나라에서 가장 큰 자는 세상 왕이며 임금인 김정은 입니다
남한 나라에서 가장 큰 자는 세상 왕이며 임금인 문재인 입니다
세상 나라에서 가장 큰 자는 세상 왕이며 임금으로 오셨던 예수님 이셨습니다
예수님은 가장 큰 자인 왕으로서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을 왕 노릇하며 가르치고 섬겼습니ㄷ
성경에서 왕 노릇 한다는 말은 예수님처럼 가장 큰 자가 되어 가르치고 섬기는 자를 말슴합니다
때문에 제자들이 가장 큰 자지만 가장 작은 자들이 되어 지체들을 섬기며 왕 노릇 하다가 갔습니다
때문에 저도 지금 가장 작은 자로서 님에게 왕 노릇으로 섬기고 잇는 것 입니다
교회 안에서 왕 노릇 한다는 말은
니골라 처럼 섬김을 받는 자로서 왕 노릇을 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처럼 섬기는 자로서 왕 노릇한다는 말씀입니다
때문에 이처럼 참된 왕 노릇을 할려면 성령을 받고 거듭나야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거듭난 자들은 교회 안에서 성도들을 가르침으로 섬기며 왕 노릇하게 되니
내 안에님도 이 땅에 살동안 참으로 거듭나 성도들을 가르치고 섬기며 왕 노릇하시길 소망합니 -
작성자Joshua0191 작성시간 21.09.07 12지파 심판 궁금해서 찾아 왔는데 이런말 하기 좀 그렇지만 해석이 쩌네요 ^^ 깨닭음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한달전 제안의 제가 주인삼은것을 회계하고 제 안의 주인을 주님으로 모시는 기도를 했는데 그 이후로 삶이 달라 지더라고요. 어쩔때는 와, 내가 이런 기도를 하다니, 이건 내가 생각해도 좀 이상할 정도로, 글을 읽다 보니 느낀것은 결국 강력하신 진리의 영 되시는 성령님이 내 안의 다른 영들을 묶고 포박 하는걸 느꼈어요, 결국 어떻게 보면 성령님이 나의 영,육,혼을 다스리는 거를 예수님이 이렇게 표현하신거 같아요. 깨닭음 공유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