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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랑채 게시판

I Can't Even Walk, 걸을 수 조차 없다.

작성자나린푸실|작성시간20.02.14|조회수156 목록 댓글 0
I Can't Even Walk
지금의 나는 걸어 갈 힘도 없다네 .....


첫번째는 항상 나 인줄 알았었고 되고 싶은 것은 뭐든지 될 수 있다고 나는 생각도 했었지 그리고 인생을 삼킨 모래 구덩이 .. 그 위에 나는 다시 쌓을 수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이젠 당신이 내 손을 잡고 있지 않으면 걸을 수 조차 없다는 것을 깨달았지 ..... 나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고 나는 하루 종일 그것들을 해 낼 수 있다고 생각도 했지 나는 나 자신을 뭐든지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생각했었는데 ..... 그러나 예수님, 나는 당신 없이는 걸을 수도 없습니다 … 손을 잡고 있지 않으면 걸을 수조차 없습니다 … 산이 너무 높고 계곡이 너무 넓다 … 무릎을 꿇고 서 있는 법을 배웠습니다. … (오 주님) 당신이 내 손을 잡고 있지 않으면 이젠 걸을 수도 없습니다 예수 가르침이 나의 모든 것으로 믿게됬고 제가 곤경에 빠지면 그분을 찾을겁니다. 내가 그분과 신뢰속에 없다면 나는 사람이 아니지.... 예수님, 이제 나는 당신의 손길 없이는 걸을 수도 없습니다



I thought number one  always be me
I thought I could be  what I wanted to be
I thought I could build  on life's sinking sand
but  I can't even walk  without you holding my hand

I thought I could do   a lot on my own
I thought I could make it  all day long
I thought of myself   as a mighty big man
but Lord I can't even walk  without you holding my hand

…I can't even walk   without you holding my hand
…the mountains too high  and the valleys too wide
…down on my knees   I learned to stand
…(O Lord) I can't even walk  without you holding my hand

I think I'll make Jesus   my all and all
when I'm in trouble  on his name I'll call,
if I don't trust him  I'll be less of a man
cause (Lord) I can't even walk
without you holding my hand


Song by Southern Gospel Revival feat. Jamie Wilson. 

Colbert & Joyce Croft wrote this song and the copyright date is 1975. 

Don't have the music, just chords, and here are the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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