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글에 대해 비난글이 많을줄 알았는데....
그냥 무시하기?
앞으로도 계속 이런류의 글을 쓸것 같습니다.
고대 중국인은 온세상을 천하라고 하였다. 아마 이 둘의 범위가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함.
그리고 그 천하를 다스리는 사람을 천자라고 하였음.
중화사상...
한국인의 영토관,역사관이 어디 어디 까지이듯 중국인에게도 영토관,역사관 비슷한것이 먼저 있었는데
이 중화사상를 단순히 허풍,과장,억지라고 단정하기 보다는 이것또한 하나의 영토관,역사관이라고 승급
하여볼수도 있다.
중국인은 오랑캐 지역또한 천하의 일부로 보았고 중화사상 등 온갓 중국인의 관념등에 의하면 그곳
까지의 영토관이 있었음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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