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무릎연골 다쳐서 그 이후로 운동을 못하고 지내다보니 살이 장난아니게 붙어서 오늘은 큰맘먹고 가서 운동하고 왔어요. 예전에 들던 바벨무게가 상체운동시엔 15Kg 하체운동시엔 30kg짜리를 들고 한시간 내내 들었다 놨다 앉았다 일어났다를 하는 운동인데 오늘은 예전 무게의 반 정도만 들고 했는데도 온몸의 살들이 바들바들 떠네요.. 구령을 하라고 하는데 구령은 안나오고 아~악, 으~윽 소리만 한시간동안 지르다 나왔네요..... 내일 일어나면 며칠간 어기적 거리며 걸어다닐거 같아요 ....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7.03
어젠..이케아에서 산 책장 2개 조립하공, 오늘은 오전에 널브러져있다...음악동호회모임 다녀왔어요^^* 기대안하고 갔었는데..콘서트장에 온것처럼...사운드 멋지고, 오렌지님 노래 넘 잘 부르시고요...전..돼지 멱 한번 따주공..ㅋ 사막비행님.초이님. 노마드님.오렌지님..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콘서트하셔도 되시겠는데요~~콘서트 하시는 날 또 불러주세요..김밥 스폰서 합니당...ㅋ 트라우마님..김밥이랑, 치킨 넘 맛있었구요..ㅋ..거기 있던 치킨은..다 내 뱃속에..ㅋ..넘 맛나요...치킨집하심..단골 될거예요^^* 쥴리아 낭만고양이 넘 좋았어요..짝궁님..비처럼 음악처럼도 넘 멋졌구요~~~작성자열정작성시간11.07.02
내일 두바이 학교에서 보내 준 시험지로 국내 학교에서 애들 시험을 봅니다. 큰애는 수학이랑 영어, 작은애는 영어만 본다는데... 이거 못 보면 학교 못 가는 건가요? 이거 완전히 산넘어 산입니다요. 참, 학교는 그나마 자리가 다른 데보다 있다는 Raffles(W)에요.작성자크롱작성시간11.06.27
오늘 마지막 시험을 끝으로 아이들이 방학을 맞이 합니다. 8월 초 휴가 가기 전까지 여기서 애들과 뒹굴어야 하는데 뭘 해야할지 ... 작은 애들 같은 경우는 써머캠프 보내면 되지만 다 큰애들을 꼬맹이들 잔뜩 가는 써머캠프에 보낼수도 없고... 여기는 단점이 청소년 아이들이 할 만한 프로그램이 별로 없는게 단점이네요...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6.27
나이스로 골프 풀세트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나이스 쪽에 전화해 봤더니 종종 골프백을 보내긴 하는데..세관에 걸리는 건 복불복이라고..... 혹시 세관에 걸리게 되면 물건을 압수당하게 되는 건가요? (건전지 압수 당했다고 하신 분이 있길래..) 아님...세금만 내면 되는 것인지....압수 당하면 그야말로 낭패잖아요. ㅜㅜ 두바이에서 살아간 지 일 년이 다 되어가건만..왜 저는 이짝 물건에 계속 적응을 못하고 있는지....여기서 파는 골프캐디백과 채 들이 전혀 맘에 들지 않아서, 자꾸 한국 사이트만 들락거리고 있네요. 들여오는 게 더 큰 문제긴 하지만요..^^;;; 작성자Sunshine작성시간1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