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시 두바이로 들어갑니다. EK인데, 요번에는 웬일인지 30Kg까지 되어서 좀 푸근합니다. 업무 외에, Choueifat에 접수하고, 집도 좀 알아보기 시작하고, 이란 출장도 갔다 오고..... 이래 저래 꽤 바쁜 방문이 될 것 같습니다. 날씨가 서서히 더워 진다니, 땀이 많은 저로서는 조금씩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주말에 달팽이님하고 골프 한번 쳐야죠?작성자ELPIS작성시간11.03.27
어제 저녁 갑자기 부침개가 먹고 싶어 밀가루랑 야채 이것저것 사서 부침개 부쳐먹었어요. 집주인께도 한 판 나눠드리니 맛있다고 해주셨어요~^^ (맛있다며 한 판 다 드셨으니 겉치레로 하신 말씀은 아니겠죠? 그러리라 믿고싶음;;) 혹시 에티하드 슈퍼마켓이나 라하 몰 루루에 잡채 만들 당면 비슷한게 있을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작성자트레인스포팅작성시간11.03.27
저희 집에서 바다 건너편으로 완전 럭셔리 대저택이 보이는데요 거리가 멀지도 않아서 잘보인답니다... 아침에 딸래미 학교 보내고 거실에 딱 앉아서 그 저택이 파란 바다위에 선명히 보일땐 기분이 좋은데 오늘처럼 흐리면 맘이 왜 이리 우울쓸쓸해 지는지,, 나름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인 제가 아직은 제 컨디션 회복이 안된건가요??? 낼은 활짝 갠 날씨를 기대해 봅니다... 플리즈~작성자rome9작성시간11.03.27
아이들 키우다 보니 별일이 다 있네요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되는게 참 어리석은 짓이라 생각했는데 그렇게 되고 말았네요 ㅠ.ㅠ 대만 아줌마와 아주크게 한판했습니다 ... 내일 학교 헤드와 면담신청했는데 쉽게 진정이 안되네요 .... 흥분하면 말 안나오는데 ..... 플리즈~~~컴다운~~~~~~ㅠ.ㅠ작성자두바이드림작성시간11.03.25
요즘 인터넷 자꾸 애를 먹여서 카페에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봅니다. 이런저런 소식들 많네요!!! 해외생활이란 게, 막상 해보면 아무것도 아니구나 싶다가도, 때로는 너무 힘겹게 느껴지도 하는 거 같아요. 저도 요즘 자꾸 기분이 가라앉는데 뭔가 신나는 일이 좀 생겼으면 좋겠네요. 회원님들도 모두 행운을 빕니다!!!^^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1.03.24
신랑이 컴터로 맨날 연예기사만 보냐고 놀리다가 이까페 보여줬더니 넘 도움 많이 된다고 좋아라 하네요 하하 열심히 정보 얻어가서 빨리 두바이 입성하는 그날이 오길~~~~ 이사짐 갈때 이곳에 넘쳐나는 맛나는 와인 스리슬쩍 챙겨갈랍니다 귀한 정보주신 카페분들과 한잔할수 있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 올 여름 까지는 네덜란드에 거주할건데 서늘한 유럽의 여름을 즐기실 카페 회원님 누구들 웰컴입니다 ^^작성자두바이드림작성시간11.03.22
제게 놀라운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작년 11월 엘피스님이 빌려주신 1Q84 1권... 100페이지를 못넘기고 포기하나보다 했거든요. 근데 지난주 일주일안에 나머지를 다 읽고 어제부터 2권을 읽었는데 하루밤 사이에 2권의 끝부분을 읽고 있습니다. ㅋㅋㅋ 2권 읽는데 가슴이 두근두근... 3권은 정모때 엘피스님께서 다른분 빌려주셔서 없는데... 3권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소설책 다 읽어보는건, 아주 오래전 (십년전 ) Memoirs of Geisha와 Phantom of Opera 이후 첨 이네요.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