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안 하던 신년맞이 해돋이를 이곳에서 하고 왔네요. 후자이라 코파칸?이란 곳에서요. 새벽 한시에 출발해서 길을 조금 헤매이다 5시쯤 도착해서 캠프파이어 좀하고 여러가지 먹을것(구운 떡, 군고구마, 컵라면에 어묵)을 배불리먹고 7시가 넘어서야 떠오르는 해를 맞이 했어요. 차분히 새해 계획하고 돌아왔답니다. 모처럼 밤을 꼬박 새웠더니 몸이 완전 녹초가 되어버렸네요. 하루종일 누워 있어도 잠도 안오고 몸만 힘드네요. 이젠 정말 늙었나봅니다. 하루밤 새고 이렇게 망가지니... 회원 여러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에 대박 나시길 기원 합니다. Happy New Year!!!!작성자dubai start작성시간11.01.01
어제 아주 특이한 신년맞이 파티를 하고 왔습니다. 돌아오니 새벽 4시... 기운 딸려서 이젠 그런거도 못하겠네요.ㅋㅋㅋ 머리를 특이하게 꾸미고 오라해서 같이간 가족 집에 있는 빨간색 헤어스프레이를 뿌렸더니 검은색머리에 빨강색이 묻혀서 안보이는거에요. 그래서 다른거 하얀색을 뿌렸더니.... 어후... 거울보자마자 저 비명이 자동으로 나오더라구요. 전설의고향의 구미호와 똑같은거에요.ㅋㅋㅋ 암튼 그렇게하고 프랑스사람들만 잔뜩 모인곳에서 밤새도록 있다가 왔습니다. 밤새 마시고 먹고 춤추고... 춤은 정말 젬병이라 안추고 그냥 서있으니까 어떤 아저씨가 억지로 잡아 끄는 바람에 완전 엉덩이 뒤로 쭉 빼낸채로 엉거주춤 개폼으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1.01
회원님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제 2010년의 마지막 해가 지는 모습을 보러 Jebel Hafeet에 다녀왔어요. 예상치 못한 일이 있어서 시간이 늦어져서 지는 해는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봤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야경을 보고 돌아왔어요. 곧 카페에 사진 올리겠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한 한 해가 되세요!!!!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1.01.01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두포유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마지막 날에는 가족들 모여 카운트다운 하고 손뼉도 치며 새해 소망도 얘기했었는데 올해는 아이들과 오붓하게 맞이했습니다. 아이들이 아빠에게 새해 인사 하고 자겠다고 계속 통화를 시도했는데 연결이 안되어서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두포유 회원님들이 계셔서 허전함이 덜 했어요. 남편도 같은 마음일거예요. 감사합니다. ^^ 서울은 엄청 추워요. 두바이의 선선한 날씨가 그립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올해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저도 열심히 생활해야겠습니다.작성자wants88작성시간11.01.01
이제 겨우 익숙하지도 낯설지도 않은 어정쩡한 아부다비 생활이 한해 지나가네요...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내년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올 한 해는 정말 정신 없이 지나갔어요.. 그 전 몇해 동안 놀라고 힘든 일들이 많아서 그런지 올 한 해 그냥 조용히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네요... 조용한 일상처럼 행복한 게 없다는 걸 그냥 한 해 마무리하면서 떠올려 봅니다. 제니 나이트님 말씀처럼 2011년은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회원님들 계셔서 아부다비 생활이 더 풍족했던 것 같습니다. 감사드려요..작성자우리맘작성시간10.12.31
아랫글들 읽으니 슬프네요...2010년 빨리 가길 원했어요..금전적으로 손해를 많이 입은 한해였거든요..생각해보니 또 좋은 일로 두바이도 왔네요..골프도 시작하고..살도 빼..아니 지금 다시쪘네요 ㅠㅠ 한국 갔다 와서 엄마가 싸준 총각 김치 넘 맛있어 5끼를 먹었더니 어쩜 금세 4키로나 쪘는지..이놈의 살..제 맘과 같이 왔다 갔다 하네요.. 2011년은 열심히 살렵니다.작성자제니 나이트작성시간10.12.31
다사다난했던 2010년도 이제 하루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오늘 밤과 내일은 올 한해 있었던 일들을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내려고 합니다. 좋은 일이었던 나쁜 일이었던 ... 2011년은 좀 더 좋은 소식들로 까페글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한해동안 수고 많이 해주신 다른 운영진님들과 까페 주인장이신 두바이 파파님께도 감사드리구요. 운영진들 못지 않게 까페 활동 활발히 해주신 완소회원님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2011년 신묘년은 행복한 일로 가득하시고 건강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글구, UAE 땅에서 고생하시는 모든 한국분들 돈 대박 버시길 ^^ 해피 뉴이어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12.31
2010 망년회를 저희 집에서 로컬학생들과 같이 했습니다. 얘네들이 직접 만든 잡채, 떡볶기, 호떡, 베이비 슈크림 케익, 쇠고기 버섯 전골 , 김치 볶음밥... 이렇게 만들어 먹고 놀다가 좀전에 보냈네요. 손에 물안묻히고 자란 애들이 저희집에서 설겆이 까지 다 하고 갔습니다 ㅋㅋㅋ 얼심달님이 만들어 주신 지난번 그 김치... 얘네들이 맛 보더니 이 김치 그분한테 만들어 팔게 해달라고 하네요 ^^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12.29
아부다비 다녀왔어요. 그랜드 모스크 갔다가 팰리스호텔, 마리나몰 돌고 야스 아일랜드의 페라리월드까지(입장은 안했어요).....넘 좋더라구요. 그랜드 모스크, 팰리스호텔, 마리나몰은 올 봄에 여행 와서 가본 곳인데 또 가도 역시 좋았어요. 울 엄마가 그랜드 모스크와 팰리스호텔을 넘넘 좋아하셔서리 하룻밤 안 묵고 그냥 온 게 죄송할 정도였네요. 울 아들내미는 역시나 페라리월드(입장 안해서 별로 볼 것도 없었는데)가 젤 좋았다하구요. 마리나 몰 구찌매장은 왜 그런지 사람들이 싹쓸이 하는 분위기라서 의아해서 들어가봤는데 붙어있는 가격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사람차별하는건지 아님 정말 암일도 없는데 사람들이 그케 사는건지??? 작성자claire작성시간10.12.29
어제 인터넷으로 The National 신문 구독 신청하고, 오늘 아침에 300Dhs내고 쿠폰북 공짜로 받았습니다. (알아서 잘 찾아 오더군요.) 내일부터 신문도 넣어 준다는데, 여기에 사는 사람으로서, 현지 사정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 겠습니다. 쿠폰북은 Vol 1과 2로 해서 무려 2권이네요. 빵빵합니다. The Entainer Family인데....안에 보니 등록하는 Card가 있어서 Internet으로 들어가서 Activation 등록 절차를 마쳤습니다. (이걸 해야 사용할 수 있나요?) 내가 다 쓸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 필요한 회원분들께 막 나눠 주려고 했는데....작성자ELPIS작성시간10.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