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뒤 날씨가 추워진 관계로 캠핑이 취소되었지만..아쉬움이 남아 볼링장을 갔었는데..우리가 캠핑갔는줄 아는 친구가 '캠핑즐겁게 지내'라는 메세지를 보내서...지금 우리 돌맹이로 볼링하고 있고, 5스타급 화장실도 있고, 피자도 배달시켜먹었다...장난메세지를 보냈지만..답변이 없네요..ㅎㅎㅎ..어린애들 같은 친구들과 함께한 즐거운 하루였어요~~~작성자열정7작성시간10.12.27
trauma님 덕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막 캠핑 1박 2일 다녀 왔습니다. 정말 이색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왜 그리 좋고, 시간이 잘가는지.... 가족이 오면 한번 해봐야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준비하신 물품과 그 과정을 보니,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로 바뀌네요. 1박 2일도 쉽지 않은데, 1주일 이상을 갔다 오려면....히유.... 별똥별도 봤는데, 신기한 생각에 쳐다 보느라, 소원을 비는 것을 깜빡했네요. ㅋㅋ trauma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저를 위해 장거리 운전을 해주신 얼음심장달팽이님께도 감사드립니다.작성자ELPIS작성시간10.12.25
어젠 한국분 몇분과 오만인들 우리집에모여서 제대로 된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어요 저희집이 노래방 시스템이 되어있는데 오만노래가 없어서리 고민했는데 CD를 가져와서 접속을 시킨후에 아주 즐겁고 행복하게 즐겼어요 다같이 오만 전통 춤추고 노래하고 캐롤도 부르고 가곡도 부르고 정말 즐거웁게 보냈네요 즐거운 성탄되세요..... 사진 올릴께요작성자오만 초이스작성시간10.12.25
클스마스파티 가서 맛난음식도 먹공, 게임도 하공,선물도 받공...마지막엔 새벽송? 까지 듣고 왔어요^^...크리스챤이긴 하지만, 나이롱인지라...학생때빼고는 잘 다니지 않았는데...여기서 캐롤을 들으니...어릴적 추억도 새록새록~~~흰눈내리는 한밤중에 미끄러지고, 손발 꽁꽁얼던....새벽송...돌던 때가 그립네여^^.....메리 크리스마스!!!작성자열정7작성시간10.12.25
오늘은 오전에 페스티벌시티 위주로 돌고 오후엔 팜 쥬메이라와 마디낫 쑥을 다녀왔어요. 어딜 가나 트리 등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이지만 마디낫 쑥 누들하우스 옆 계단 쪽엔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분위기로 예쁘게 꾸며놨더라구요. 가짜산타도 있고 트리와 가짜 동물들도 있고 기차도 있고 위에서 구워져서 미끄럼틀 타고 내려오는 쿠키들.....사우디선 상상도 못할 일이 바로 옆의 두바이선 이렇게 서로 경쟁하듯 일어나네요.^^ 오늘도 쉐이크 자이예드가 막히던데 낼은 더할 것 같고 어딜 가든 사람이 넘 많을 것 같아서 어딜갈까 또 고민입니다.작성자claire작성시간10.12.24
6일간의 두바이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신랑이 그 동안 UAE이곳 저곳을 하루 12시간씩 차타고 돌아 다녔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보냈어요 날씨도 넘 좋아서 평생에 잊지 못할여행이었어요 여기 살기 너무 좋다고 한국 가기싫다고 하니깐 여름에 다시와보라고 하더군요 금요일에 교회가서 스윗 소로우님도 뵙습니다 암튼 두바이에 계시는 모든 의지의 한국인 여려분 존경하고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합니다작성자nana작성시간10.12.22
작은아덜 바이올린 2/1 준비하는걸 끝으로 이삿짐 싸는정리가 끝났네요 ^^ 내일이면 이모든 짐들이 두바이로 향해 긴여행을 하겠지요 몸살기운 때문에 머리는 무겁고 코도 맹맹하지만 지금은 아플수 없다는걸 몸도 알고있나 봅니다 .더심해지지는 않고 견디고 있으는걸 보니~~~~ 정든 사람들과 이별이 슬프지만 새로운 인연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가슴이 떨려 옵니다. 모두 환영해 주실꺼죠?작성자수현엄마작성시간10.12.22
여기 인도에 오면서 몇일만이라두.. 해변서 가르쳐주는 요가 꼭 해 야지.. 하는 마음먹고 왔는데.. 여기저기 요가 하는데는 많은데 가보는데 마다.. 배 뽈록에 콧수염잔뜩 붙인 아저씨들이 일대일... 개인교습 하는 요가라구 해서.. 흠.. 안하고 있습니다. 더 열심히 찾아봐서 콧수염 안달린 여자한테 배우고 싶어요... ㅠㅠ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시간10.12.22
오늘 오후에 딸들하고 딸들친구들까지 끌어 모아서 코니쉬로 자전거 타러 갑니다. 방학인데 따로 여행도 못가고 해서 이래저래 미안한 마음에 대신 몸으로 뛰어줍니다. 어제 친구가 집에 와서 함께 밥먹고, 영화도 보고, 늦게까지 놀더니 지금 친구는 일어나 책읽고 있는데, 잠신들이라 계속 잠만 잡니다. 슬슬 깨워야겠어요. 오후에 해가 좀 약해지면 친구들 몇 명 더 차에 태워 코니쉬로 가서 자전거 타고, 사진도 찍으려구요. 사진 멋지게 나오면 회원님들께도 공개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건 하루되세요!!!!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0.12.22
이틀동안 다음 카페에만 들어오면 익스플로러가 응답을 안한다면서 화면이 멈춰버려서 새 글들을 볼수가 없었네요. 답답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구글 크롬으로 여니까 멈추진 않는데, 대신 로그인이 안되서 다시 익스플로러를 시도해보니 세 번만에야 제대로 작동합니다. 노트북이 바이러스를 먹었는지, 왜 딴 사이트는 괜찮은데, 하필 다음, 그것도 두포유카페만 클릭하면 멈춰버리는지, 정말 머리에서 김나고 뚜껑이 열렸다, 닫혔다 여러 번했습니다. 다른 회원님들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0.12.22
아침먹다가 무지 열받았습니다. 팬케익이랑 토스트랑 시켜먹었는데 잼이랑 시럽이 없어서 그거 달라구 하고.. 나중에 신랑이 나타나서 신랑꺼 아침 시키구.. 그러고 나 먹구 나서 커피를 시켰더니.. 이 써빙보는 청년이 내일부터는 따로따로 가져다 달라고 하지 말고 한꺼번에 다 시켜서 먹으랍니다.. 그리고 아침식사시간 10시반이 거의 다 되어간다구.. 내일부터는 더 일찍 와서 밥 시켜 먹으라는데요...??? 이걸 확~~!!! 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시간10.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