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를 통한 창조된 몸기계 작동과 인간 삶 원리의 이해■와 ■하나로 통하는 세상이치가 사랑으로 귀결됨을 무술수련을 통한 비유 설명■

[진영]

수행의 바른길 시리즈 제 5편

제목 : 각자 스스로의 길을 찾아서 

제 4 장 신의 창조 내용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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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육체도 신에 의해 창조된 기계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스스로 매순간 뒤돌아보면서 부족하고 잘못된 것들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당연히 중요한 부분이지만 주어진 조건과 상황대로, 본래 설정되어 있는 대로 순응하는 것이 살아가는 최선, 최상의 방법이 된다. 그 방법을 터득하여 자기화와 실용화를 할 수 있게 되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도록 하는 것이 수행의 바른길이며, 인간이 깨달아야만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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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라만상 모든 것들은 하나의 이치아래 생성, 변화, 소멸의 파장시스템을 통해 순환, 반복, 윤회하기에 기본 이치를 깨닫기만 한다면 사는 동안 믿음의 길을 무난히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아래 그림을 통해 인생성적표의 의미를 살펴보기로 하며, 다른 하나의 그림에서는 하나의 이치를 통해 나타나는 각자의 생활 최전선인 직업에서 인간 삶의 구조와 수행의 깨달음이 결국에는 “사랑”으로 귀결이 되는 의미를 각자 나름대로 다양한 생각을 가져보자.

필자는 무술을 가르치는 사람이기에 무술수련의 이치를 자연의 이치와 법, 진리 아래에 있는 인간 삶의 이치를 바탕으로 아래와 같이 나타내어 보았다. 참고로 아래 내용 중 ‘진영쌍검류’란 본인이 창안한 무술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