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조◀가슴이 자꾸 저미어옵니다. 작성자해리한포드차|작성시간09.05.23|조회수99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아무 말도 먹먹해서 할 수가 없습니다. 글로 표현할만큼 이성적인 상황이 아닙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씽크투와이스 | 작성시간 09.05.23 가슴 저립니다. 근 조 작성자이파리 | 작성시간 09.05.24 나, 똑똑히 보리라 매국의 무리들을, 나, 바로 보리라 권력의 개 검찰과 경찰을, 나, 끝까지 싸우리라, 친일 매국 매판 자본가들,썩은 언론을.. 노무현 대통령님 존경했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회원 | 작성시간 09.05.24 노무현 대통령님 국민은 압니다 부디 저 세상에서는 편히 쉬쉬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전체보기 자유게시판 다른글 이전 현재페이지 1234 다음 답글 나의 발자취에 불순한 어떤 것을 남기지 않을 수 있을까..댓글(3)답글 ▶근조◀가슴이 자꾸 저미어옵니다.댓글(3)답글 공인의 기본권은 없는가답글 민중의 분노는 아무도 막을 수 없다. (대전집회 참혹했던 사진과 동영상)댓글(1)답글 "슬퍼하지 말고 악착같이 싸워주십시요!" 박종태 열사 부인 눈물 삼키며 동지들에게...답글 연예인 마약파문에 마약먹은 연예 언론들답글 앞산 달비골 어린이날도 감시하는 정보과 형사댓글(2)답글 국민때려잡는 조 몽둥이 경감을 추천합니다.답글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답글 체벌은 곧 폭력, 그 사슬을 끊어야 한다.댓글(2)답글 행복을 위한 보험을 듭시다.댓글(3)답글 자전거 타는 약자의 서러움댓글(2)답글 4,29 재 보선 ....댓글(1)답글 삼새가 바라 본 벽화 속에 칠백년 새 사랑댓글(1)답글 4월 29일 서울로 갑니다.답글 4.29 국회의원 및 시장 재선거 판세 동향 ( 내용 계속 추가됩니다.)답글 삼새가 어린시절 울고 자란 이유답글 삼새가 꿈속에서 만난 백제의 여인답글 산막골의 주인댓글(2)답글 허세욱열사님 분신하신 하얏트 언덕길에 다녀왔습니다.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