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는 약간 더운데 집에서는 바람이 들어와서 시원하네요. 꼬맹이 데리고 나갔다왔는데 간단하게 보고 나섰는데 멀더라구요. 다음에는 혼자 가야할 것 같아요. 어제는 복분자랑 오디 엑기스 거르고 남은 건지에 술을 부어놨었는데 걸렀어요. 진하더라구요. 저희 신랑은 담근 술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엑기스 거르고 남은 건지가 아까워서 술을 부어놨어요. 반주로 밥먹을 때 한두잔씩 주면 괜찮을 것 같아요.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9.17
막내녀석이 오늘 드디어 유치원에서 무심기하러 갔어요 그동안 태풍오는 바람에 땅이 질어서 못갔는데 오늘 갔네요 아침 일찍 일어나 빨리 가야한다고 난리 쳐서 초등형아들 학교 가는 길에 보내버렸어요. 근데 애가 일찍 가니 저 왜이리 시간이 안가는 거 같죠 ㅋㅋㅋ 오후에 가기싫은 수영 안가도 되니 신나나봐요 형아들은 수영강습을 넘 좋아하는 데 6살짜리는 힘이 드는지 싫다네요. 그래도 한번에 묶어 보내야 제가 편해서 형들편에 딸려 보내는데 갈때마다 징징 거려요 가서는 잘 하는데도요 작성자고잔 홍대일작성시간10.09.17
막둥이 기차여행갔어요...동대구역에서 밀양못가서 있는 상동역까지...아침에 깨우면서 기차여행가야지~했더니 발딱 일어나더니 화장실가서 쉬~하고 아침 쬐금먹고 자전거태워서 데려다줬어요..아주 신나하면서 갔어요...요즘은 늘 지하철 버스놀이를 해요...갔다오면 얼마나 재잘댈지...저절로 웃음이 나요..다들 얼굴에 웃음 짓는 날이 되셨으면 해요..작성자대구/박경희작성시간10.09.17
오늘은 작은애(초2)반 엄마들 모임이 있어서 나가봐야 되요..2학기 들어 갖는 첫모임인데 작은애가 부반장이라서 제가 나갈수밖에 없는 자리가 되어버렸네요...추석지나서는 큰애반도 모여야 한다는데...아이고..이젠...한달에 한번씩 엄마들 모임을 해야하는데..애가 둘이라...두번씩 쫓아다니게 생겼네요(그나마..작은애는 부반장이라 반장엄마한테 연락오면...나가기만 하면되지만 큰애는 반장이라 제가 주체를 해야하는데...정말..체질에 안맞아서리..ㅠ.ㅠ)그래도 이젠 성격을 개조 해보겠습니다...울애들이 그동안 엄마의 반대로 반장을 하고 싶어도 못했는데 이젠 물꼬를 틔워줬으니 두녀석이 이번만하고 그만할것 같진않아요ㅠ.ㅠ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