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행복을 찾아서
자유 자유
박수만이 박수 박수
신은 왜 우리를 간섭하지 않으시는가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도 내리시지”
왜 전쟁을 일으켜 지구인들을 생으로 죽이고
식량사정을 나쁘게하여 배 곺으고
심지언 병균을 퍼트려 사람을 병들어죽게하는
사람을 밟아 죽여도 왜 신은 말리시지를 않는가
왜 신은 우릴 자유롭게 맹글고 그 자유를 강제하지않는가
“강제된 자유는 최악의 속박이다
심지어 신 조차도 운명지울수는 없다
인간은 무제한적인 자유의 씨앗을 지닌채로
맹글어졋기 때문
우린 이 사실을 홀로길을 떠나 스스로 발견해야
바로 생명법칙이기땜
왜 사람을 밟아죽이고 왜 밟혀야만하는가
그것은 누구의 책임도 아니요 자신 책임입니다
세상누구도 밟지말라 밟으면 안 된다
저기가면 밟혀 죽는다 말한사람 없다
밟혀 죽것내 하며도 거기로 그냥 가고
사람은 자기 귀한줄 알아야 남도 귀한줄
남 밟아 죽이는 것은 자기도 밟힘 받을
그렇다면 제(사람)정신 아닌
귀신 정신 들린 사람들이다
지금 정치 하는사람들도 그렇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