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폴조지가 언급 한 '상호간'에 동의할 생각이 없는 프레스티 : 폴조지 트레이드를 원치 않았음. 작성자 surewhynot 작성시간 19.07.26 조회수 1,369 댓글수5
- 프레스티의 편지: 현 리그 체제하에선 스몰마켓이 힘든 건 현실 작성자 surewhynot 작성시간 19.07.26 조회수 754 댓글수1
- 프레스티 내일 인터뷰 예정 작성자 surewhynot 작성시간 19.07.25 조회수 749 댓글수5
- 우리 갓담스 생일 축하~! 작성자 surewhynot 작성시간 19.07.20 조회수 602 댓글수5
- 닉옹 to 러스 : I'm happy to be a part of it. & SGA 작성자 surewhynot 작성시간 19.07.19 조회수 647 댓글수0
- 러스가 떠나니 본색을 드러낸 Next question 작성자 surewhynot 작성시간 19.07.18 조회수 2,697 댓글수2
- 프레스티 To 러셀 웨스트브룩 : 그는 OKC 짧은 역사상 가장 중요한 선수입니다. 작성자 surewhynot 작성시간 19.07.17 조회수 712 댓글수2
- 아브리의 마지막 인사&네이더 계약&러스 작성자 surewhynot 작성시간 19.07.16 조회수 902 댓글수0
- 트래영이 생각하는 러스 트레이드 그리고 러스 근황 작성자 surewhynot 작성시간 19.07.14 조회수 2,438 댓글수10
- 러스의 마지막 인사 - To Oklahoma(한글) 작성자 surewhynot 작성시간 19.07.13 조회수 2,390 댓글수20
- 마음이 싱숭생숭한 밤이네요... 작성자 lanqiumi0407 작성시간 19.07.13 조회수 1,041 댓글수1
- 흩어진 형제들 - 러스, 퍼거슨, 그랜트 작성자 surewhynot 작성시간 19.07.12 조회수 1,791 댓글수10
- 인생이 부정당하는 느낌... 작성자 Run&gun 작성시간 19.07.12 조회수 1,634 댓글수4
- 오클라호마 단상 작성자 계수나무 작성시간 19.07.12 조회수 1,013 댓글수3
- OKC 챕터 1의 종료. 그리고 새로운 시작 작성자 lovingmoon 작성시간 19.07.12 조회수 1,035 댓글수10
- 팀을 박살난 자에 대한 가장 통쾌한 복수는... 작성자 불멸의버럭신 작성시간 19.07.12 조회수 2,832 댓글수16
- 차라리 잘됐다 싶네요. 작성자 불멸의버럭신 작성시간 19.07.12 조회수 1,498 댓글수7
- 서브룩도 가네요ㅠㅠ 작성자 Steven Adams 작성시간 19.07.12 조회수 1,531 댓글수20
- 폴조지 트레이드 요청에 프레스티가 부여받은 시간은 48시간?! 작성자 surewhynot 작성시간 19.07.11 조회수 1,661 댓글수6
- 폴조지의 계약에 좋아요를 누른 러스 그리고 현재 트레이드 상황 작성자 surewhynot 작성시간 19.07.11 조회수 2,273 댓글수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