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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드래프트] 25. ESPN 35위 양한센(C) 스카우팅 레포트 번역

작성자(CHI)불타는개고기|작성시간25.06.20|조회수905 목록 댓글 8








글 작성시를 기준으로 최신 순위를 제목에 기입합니다
먼저 소개된 선수와 순위가 겹칠수도 있으니
주의 & 양해 부탁드립니다 🙏

⬆️최신 버전인 6/17일자⬆️







중국리그(CBA) 청도 이글스 소속








NBA 컴바인 공식 신체 측정 결과

신장(맨발 기준): 약 216cm
체중: 약 114.6kg
윙스팬: 약 220cm
스탠딩 리치: 약 282cm

이번 드래프트 클래스에서 두 번째로 큰 손 크기를 가진 선수























제가 평소 올리는 NBAdraft.net 에는
이 선수의 스카우팅 레포트가 없습니다

평소와는 다른 사이트의 레포트 2개를 번역할께요
이전 레포트들과 결이 달라도 이해부탁 🙏




1:36







⬇️케빈 오코너 씨가 25/6/13에 작성한 스카우팅 레포트⬇️


요약

양한센은 전통적인 빅맨 스타일을 지닌, 중국 출신의 거구 센터다. 정교한 포스트 기술로 득점하고, 패싱 감각이 좋으며, 리바운드에도 강하다. 하지만 느린 발과 부족한 슈팅 범위를 어느 정도 개선할 수 있느냐에 따라 NBA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가 결정될 것이다.



장점

🔹 포스트 득점력
양은 부드러운 풋워크와 다양한 주무기, 그리고 상황에 맞는 대처 능력을 갖춘 포스트 무브를 보유하고 있다. 골밑 깊숙이 자리를 잡으면 쉽게 막기 어려우며, 컷인이나 롤인 상황에서도 능숙하게 레이업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

🔹 패싱
센터치고는 뛰어난 시야를 가졌다. 판단도 빠르고 패스 정확도도 준수하다. 중국 리그에서는 종종 그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하기도 했다. 핸드오프 상황에서 플레이메이킹 능력으로 팀에 가치를 더할 수 있다.

🔹 인사이드 수비
중국 리그에서는 림 프로텍터이자 리바운더로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큰 체격을 이용해 상대 공격을 억제하고 리바운드를 걷어냈다. NBA에서도 이러한 능력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하며, 파울 관리가 관건이다.



우려 요소

🔻 외곽 수비력
중국 리그에서도 스위치 디펜스를 편하게 수행하는 모습을 거의 보여주지 못했다. 발이 느려 픽앤롤 수비에서 드롭 커버리지 외에는 옵션이 제한적이다.

🔻 인사이드 수비의 한계
신체 사이즈에 비해 엘리트 수준의 블로킹 능력은 부족하다. 윙스팬이나 점프력이 평균적이며, 좁은 공간에서 빠르게 반응하는 민첩성도 향상이 필요하다. 빠르고 폭발적인 NBA 피지컬에 얼마나 대응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 슈팅 능력 부족
3점 슛 성공률은 28%, 2점 점퍼는 29.2%, 자유투는 66.8%에 불과하다. 외곽 슈팅을 장기적으로 기대하기엔 근거가 부족한 편이다.

🔻 경험 및 마인드셋
CBA(중국 프로리그) 출신이라는 점에서, NBA의 빠른 속도와 운동 능력은 전혀 다른 차원의 도전이 될 것이다. 경험 부족 외에도, 피지컬 우위에도 불구하고 종종 게임을 지배하지 못했던 점은 우려된다. NBA에서는 더욱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자세가 요구될 것이다.




양한센의 스크린 설정과 핸드오프 능력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이번 컴바인에서 팀의 공격 기회 창출의 핵심 원천 역할을 했죠. 그의 공간 감각과 패싱 센스는 전형적인 오펜시브 허브형 빅맨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1:24


가장 큰 의문점은 역시 수비력과 기동성이지만, 지난 1년 동안 양한센이 분명히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특히 몇몇 장면에서는 외곽까지 수비 범위를 넓히며, 그의 큰 프레임을 활용해 상당한 공간을 커버하는 인상적인 장면들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26초











⬇️ 2025/5/16 Hoopshype에 올라온 스카우팅 레포트 ⬇️





장점


- 페이스업 중심의 독특한 빅맨 스타일로, 골밑보다 외곽에서 더 나은 슈팅 능력을 보여줌. 스팟업 슈팅과 픽앤팝 능력을 간간히 보여줌

- 3점 라인이나 엘보우에서 슛을 시도할 때 부드러운 손끝 감각과 균형 잡힌 슈팅 메커니즘 보유

- 센터치고는 평균 이상 수준의 패서. 하이포스트와 로우블록에서 빠르고 정확한 패스 선택 가능

- 포스트 득점에서 신뢰도 높은 옵션 (포제션당 0.997득점, 67번째 백분위) — 고급 풋워크와 뛰어난 감각 보유

- 림 근처에서 강력한 피니셔 — 전체 필드골 성공률 62.2%, 근거리 2점슛 성공률 74.0%

- ’덩커 스팟’과 숏 롤 상황에서 캐치-앤-피니시 위협 — 포제션당 1.339득점 (72번째 백분위)

- 매치업 미스 상황에서 상대를 제압할 수 있고, 양손으로 득점 가능 — 훅슛과 플로터 터치도 수준급

- 높은 농구 지능을 갖춘 포지셔널 디펜더 — 드롭 커버리지에서 사이즈를 잘 활용하며, 전체 수비 포제션당 0.832실점(68번째 백분위)

- 림 프로텍션 및 포스트 수비 능력 우수 — 파울 없이도 슛을 효과적으로 컨테스트함

- 포스트 수비 상황에서 단단한 디펜시브 풋워크 — 주요 수비자로 나섰을 때 상대 슈팅 성공률을 46.0%로 제한



약점


- 기동성에 한계. 몸을 똑바로 세운 채 뛰는 경향이 있고, 넓은 공간을 커버하는 데 어려움이 있음. 트랜지션 상황이나 스위치 디펜스에서 뻣뻣한 움직임을 보임

- 측면 이동 속도가 느림 — 클로즈아웃이나 넓은 수비 공간에서의 기동력이 부족함

- 미드레인지 및 3점 슛은 여전히 개발 중 — 3점 성공률 28.6%, 자유투 67.7%, 점퍼 관련 수치는 영상 분석 상으로도 낮은 평가

- 핸들러로서 핸드오프나 픽앤롤 상황에서 불안정 — 플레이가 눈앞에서 전개되어야만 반응 가능

- 드리블 돌파 시도 자체가 드물고, 시도하더라도 효율이 낮음 (오른쪽 돌파 시 포제션당 0.781득점)

- 트랜지션 상황이나 움직임 기반 액션에서 존재감이 낮음 — 사이즈에 비해 롭 패스나 수직 공간 창출에서 위협이 되지 않음






1:47







Comparison



니콜라 부세비치

양한센은 니콜라 부세비치처럼 페이스업 중심의 공격형 빅맨으로, 하이포스트와 엘보우에서 볼을 받고 미드레인지 점퍼나 패싱으로 공격을 전개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둘 다 포스트 무브와 풋워크가 정교하며, 공격에서 팀 중심 축이 될 수 있는 센터 유형이다. 다만 양은 아직 외곽 슈팅과 NBA 레벨의 수비 적응력 면에서는 개선이 필요하며, 기동성과 수비 커버리지는 부세비치보다 뒤처진다.




드웨인 데드먼

드웨인 데드먼은 커리어 내내 하이포스트 플레이메이커와 수비 안정성으로 팀에 기여한 롤 플레이어였다. 양한센 역시 좋은 패싱 감각과 하이 IQ 플레이를 기반으로 팀 오펜스 흐름에 관여할 수 있는 빅맨이며, 데드먼처럼 2차 유닛의 중심이 될 수 있다. 특히 둘 다 기본기 기반의 수비와 포지셔닝 능력, 그리고 제한적이나마 외곽 슛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사하다. 하지만 양은 데드먼보다 공격 기술이 다양하고 터치가 더 부드럽다. 반면 데드먼은 기동성과 운동 능력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줬으며, NBA에서 빠르게 롤 플레이어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루카 가르자

양한센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유사한 비교 대상은 루카 가르자다. 두 선수 모두 기술 기반의 공격형 센터로, 림 근처에서의 피니시, 훅슛, 플로터, 그리고 하이포스트 패싱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외곽 슛이 가능하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점, 그리고 기동성 및 수비에서의 한계가 뚜렷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가르자가 NBA에서 주전으로 자리 잡기보단 제한된 출전 시간 속에서 공격 옵션으로 활용되듯, 양한센도 세컨드 유닛에서 특정 매치업에 대응하는 용도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단, 양은 신체 사이즈와 리치 측면에서 조금 더 우위를 갖고 있으며, 수비에서의 위치 선정과 파울 관리 능력은 가르자보다 다소 발전된 인상을 준다.


이 비교들을 종합하면, 양한센은 기술형 빅맨의 현대적 해석에 가깝지만, 기동성과 외곽 슛 완성도에서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는 공통된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공격형 스트레치 빅맨 또는 하이포스트 중심의 볼 무버로 롤을 정립할 수 있는 자원으로 발전할 여지가 있습니다.



7:3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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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NSNL]Quin Snyder | 작성시간 25.06.20 역시 큰 키는 농구 최고의 재능
  • 작성자BLUE DENVER | 작성시간 25.06.20 덴버로 와서 요키치한테 과외받으며 백업으로 5-10분 뛰어준다면 좋겠네요
  • 작성자gabage time | 작성시간 25.06.20 큰 덩치에 느리고 운동능력 없지만 풋웍 좋고 슛도 약간 던질 줄 알며 패싱 감각이 좋아서 중키치 또는 레알 테무산 요키치가 될 수도... 일단은 좀 더 큰 오클의 미소천사 제이윌 정도가 최대 기대치인거 같습니다.
  • 작성자키세 | 작성시간 25.06.20 넷츠여 어차피
  • 작성자i Love This Game | 작성시간 25.06.20 우와 이디보다 움직임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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