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공지 알려드립니다이곳은 지운스님의 법문을 올리고수행하는 공간입니다 상업적인 글이나 눈살을 찌뿌리게 하는글은 올리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정현거사 작성시간 13.04.15 답글 0 공지 자비경선 안내 말씀드립니다매주 일요일 자비선사에서회주스님과 함께 자비경선을 합니다자비경선에 참여 하실분들은신청을 해주시길 바랍니다신청은 종무소로 하시면 됩니다시간은 아침8시에 시작합니다종무소전화번호 054~931~8874 작성자 정현거사 작성시간 12.12.05 답글 0 <무아 쌍조차無我雙照茶> - 2보이던 경계 사라지고 보는 자도 비었네두 거울 서로 비추니 그 사이 한 물건도 없네무아無我라도 구경究竟의 경지 아니라네백척간두百尺竿頭 진일보進一步라두 거울 속 비어 있어 허공 같으나허공에 비친 햇빛처럼 햇살만 가득하네본성은 비어 있으나스스로 신령하게 비추어 아나니쌍조차의 경계라네- 차향 선시 / 지운스님 - 작성자 성균관 작성시간 18.06.21 답글 0 [아름다운 백일 수행 24일 오후입니다 _((()))_]<무아 쌍조차無我雙照茶> - 1무심히 빈 찻잔을 보며본디 없었던 차 맛을 보자빈 마을에서 사람 찾듯이거울 비추듯 나를 찾아보자찾을 수 없는 나라면 그대로 두세차 맛보는 나를 돌아보세빈 마을 나와 사람 찾게 한 그놈 살펴보듯이거울 비추듯 바라보는 자를 자세히 보자보는 자도 찾을 수 없어 주인과 객이 모두 사라져무아차 경지라- 차향 선시 / 지운스님 - 작성자 성균관 작성시간 18.06.21 답글 0 <무미차 無味茶> - 2맛없는 차로 세상 관觀하세물속 달 건지듯이 실상 알게 될 테니너와 나 선과 악 더러움과 깨끗함모두 실제인 것으로 착각하면어두움으로 빠지나니고정된 차 맛에서 벗어나면본디 빈[空] 자리 보게 되고인연 따라 일어나는 무자성無自性을 알리라빈 눈으로 세상 보면 모든 장벽 무너지고인드라망網 그물이여한 생명으로 열린 새 생명 얻게 되나니무미차의 무애가無碍歌가 봄바람에 흐르도다- 차향 선시 / 지운스님 - 작성자 성균관 작성시간 18.06.20 답글 1 [아름다운 백일 수행 23일 아침입니다 _((()))_]<무미차 無味茶> - 1거짓 세계 벗어나 실상實相을 보려면차 맛 변화 바로 보세천 가지 차에 천 가지 맛이라한 맛일 수 없어좋아하는 한 가지 맛에 집착 버려비교나 우열 가리지 말자변하는 대로한 맛 한 맛 그대로 보면분별심 사라지리 아침이슬처럼이젠 한맛 차 맛만 남아얼음 속처럼 투명하네차 맛이란 본디 있는 것 아니어서고정된 차 맛 사라졌네- 차향 선시 / 지운스님 - 작성자 성균관 작성시간 18.06.20 답글 0 [아름다운 백일 수행 22일 아침입니다 _((()))_]<마음 깨우는 차[覺心茶]>고요한 마음바다나타난 차 맛갖가지 맛 선보이고변신하는 차 맛에마음 깨우니우주에는 눈[眼] 하나 뿐- 차향 선시 / 지운스님 - 작성자 성균관 작성시간 18.06.19 답글 0 [아름다운 백일 수행 21일 아침입니다 _((()))_]<손님 떠난 자리 쓸쓸하고>차향 속에 향기 없고향 없는 속에 차향 그윽하네차 맛 속에 맛없고맛없는 그 속에 차 맛나네손님 떠난 자리 쓸쓸하고주인 홀로차향 차 맛에 취해시간 가는 줄 모르니텅 빈 방안달빛 그득하네- 차향 선시 / 지운스님 - 작성자 성균관 작성시간 18.06.18 답글 0 [아름다운 백일 수행 18일 아침입니다 _((()))_]5. <손님 떠난 자리 쓸쓸하고>객이떠나면 쓸쓸하지만주인은 우주 간에 홀로 깨어 있습니다.한 잔의 茶가 길잡이입니다.- 차향 선시 / 지운스님 - 작성자 성균관 작성시간 18.06.15 답글 0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 들으면서 차 한잔하며 ᆢ 작성자 계정혜(서울 ) 작성시간 18.06.14 답글 0 [아름다운 백일 수행 17일 아침입니다 _((()))_]<일념차 一念茶>차茶 마실 때차 맛만을 느끼자차 맛만을 느껴나도 잊고 남도 잊어라찻잔도 생각에서 내려놓고좋고 나쁜 차도 분별 말자나와 남 떠나고잔도 잊어생각도 떠날 때세상만사 몰록 허공처럼 비나니오로지 차 맛만 뚜렷하네맛 삼매三昧에 흠뻑 젖었을 때차, 잔, 나와 남, 세상만사도일념一念의 차 맛이 다 삼켰네아!어두웠던 마음잠에서 깨어 밝아짐이여- 차향 선시 / 지운스님 - 작성자 성균관 작성시간 18.06.14 답글 0 무량한 마음으로 하루를 ᆢ 작성자 계정혜(서울 ) 작성시간 18.06.13 답글 0 [아름다운 백일 수행 15일 아침입니다 _((()))_]<첫 맛 茶(첫 맛은 이렇게)차茶 마실 때그냥 느끼는 맛이 첫 맛이라네과거에 맛보던 것과 비교하지 말게고정관념으로 맛보는 것도차에 대한 모독이라네집중되지 않을 때지그시 눈을 감고맛을 음미하게바로 그때달빛 속 고요한 송광사처럼아무 생각 없이 느끼는 차 맛이첫 맛이라네이렇게 차 맛 즐길 때깨어나는 마음 멈출 수 없어마음 그릇에 가득 찬 갖가지 상념들앞 다투어 허공 속으로 도망가니구름 밟고 날아갈 듯 가뿐돌사람 차 맛보네- 차향 선시 / 지운스님 - 작성자 성균관 작성시간 18.06.12 답글 0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작성자 계정혜(서울 ) 작성시간 18.06.11 답글 0 [아름다운 백일 수행 14일 아침입니다 _((()))_]<무량심차>첫 맛에 번뇌망상 녹아나고마음이 단박에 깨어나면적막한 마음자리 점점 커져서삼라만상 집어삼키고우주마저 흔적 지우니즐거운 마음평온한 마음 한량없네- 차향 선시 / 지운스님 - 작성자 성균관 작성시간 18.06.11 답글 0 비와 찻잔 ‥‥ 작성자 계정혜(서울 ) 작성시간 18.06.10 답글 0 출첵 작성자 계정혜(서울 ) 작성시간 18.06.09 답글 0 호흡을 통해서 ‥‥ 작성자 계정혜(서울 ) 작성시간 18.06.08 답글 0 [아름다운 백일 수행 11일 아침입니다 _((()))_]<한마음 공양차>비우지 못한 자아自我여몸 아프고마음 아프게 하니지극 정성 한마음차茶 공양 올려맺힌 과거 풀고함께하는 마음열린 삶모든 고난 건네주네- 차향 선시 / 지운스님 - 작성자 성균관 작성시간 18.06.08 답글 0 한 마음 ‥‥ 작성자 계정혜(서울 ) 작성시간 18.06.07 답글 0 [아름다운 백일 수행 10일 아침입니다 _((()))_]<색향미 한마음차>맑고 투명한 미묘 빛깔로좁고 두텁게 쌓인 마음 벽 허물어허공처럼 투명하게 빈 마음의 본성 열고미묘한 차향으로얼룩지고 냄새 나는 몸과 마음 정화하니시방세계가 법향法香으로 가득하고차茶 맛 미묘 변화일어나도 일어남 없고사라져도 사라짐 없어무미의 맛 체득하니일체 차별경계 만날지라도무미無味의 법미法味로차별 번뇌 관통하여너 나 경계 사라지고안과 밖 무너져연꽃 망울 터지듯한 마음경계가 깨어나네- 차향 선시 / 지운스님 - 작성자 성균관 작성시간 18.06.07 답글 0 고맙습니다 작성자 계정혜(서울 ) 작성시간 18.06.06 답글 0 이전페이지 116 현재페이지 117 118 119 12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