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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용어와 속담

[똑 같네요!]教鞭を取る → 교편을 잡다

작성자대기만성|작성시간06.03.20|조회수132 목록 댓글 0

아래 표현이 일본인에게 어려운 관용어인지 어떤지 상관없이 우리에게 쉽게 와 닿는 이유는 우리와 똑 같이 사용되는 관용어 이기 때문이겠지요!^^*


・教鞭(きょうべん)を取(と)る: 先生になって教える。

                   いなか          こうこう

そのころ父は田舎のある高校で教鞭を取っていた。
  그 무렵 아버지는 시골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었다.

                           しょうがっこう きょうし                        じょがっこう

彼女は19歳で初めて小学校の教師になり、その後、女学校でも教鞭を取った。
  그녀는 열아홉 살에 처음으로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으며, 그 후, 여학교에서도 교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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