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친 오빠가 수원에 있는 경상대학교에 교수로 임용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오늘 친정 식구들이 모여 저녁을 먹었지요~ 애쓴 오빠에겐 양복한벌 구입하여 첫 강의나가라고, 옆에서 고생한 언니에겐 구두라도 사 신으라고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선물로 해 주었고, 그동안 조카를 키우며 제일 수고하신 엄마에겐 장미 꽃다발을 선물해드렸답니다.(언니도 시간강사로 나가고 있지만 오빠도 그동안 시간강사로 고생해서 잘 된 것 같아요) 사실 목돈은 나갔지만 그래도 교수되기 힘든일이라 신랑이랑 해주고 싶었지용^^* 작성자작은천사작성시간09.07.25
중복이라 여기저기서 몸보신한다고 난린데.. 전 오늘도 혼자서 저녁 먹고 카페에 들어왔네요.. 신랑은 회사에서 회식하고 늦게 온다구.... 처음엔 혼자 밥 먹으라고 말할떄는 미안해 하더니. 이젠 혼자 밥 먹으라고 말도 스스럼 없이 말하네요..친정엄마한테 불만을 토해냈더니.. 노는것도 아니구 너 먹여 살릴라고 돈 번다는데 왜 옆에서 신경쓰게 하냐고 혼났어요...ㅜ.ㅜ .작성자울랄라작성시간09.07.24
이제 퇴근시간이에용~ㅋㅋ 아까 샾에서 문자가 왔더라구용~~ 사진 나왔다궁..ㅋㅋㅋ 시댁쪽 가족사진 찍은것이 다 완성됐나봐용~~ 시간내서 찾으러 가야는뎅.. 주말엔 좀 힘들듯..ㅎㅎ 중복인데 몸보신 잘하시구용~~ 주말도 잘 보내세용~~작성자홍보대사(파피투스)작성시간09.07.24
지난번 매운고추에 멸치, 오뎅을 넣고 밑반찬을 만들었는데, 그때 남은 매운고추에다 멸치만 넣고 마저 볶아놓았었답니다. (그 덕분에 순식간에 두가지 반찬이 되었다고 좋아했는데...)ㅋㅋ 그만 오늘 아침 밥 먹으려고 냉장고에서 꺼내다 손이 미끄러졌는지 바닥에 내동댕이 처버렸답니다. 이 아까운 멸치와 매운 고추... 그릇은 다행히 깨지지 않았지만 반찬이 넘 아깝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답니다. 작성자작은천사작성시간09.07.24
신나는 금요일이에용~~ 날씨도 제가 딱 좋아하는 날씨.. 꾸물꾸물하니 시원하니 딱 좋네용~~ 오늘 내일 비온다구 하던뎅.. 여기도 올려나~~ 오늘은 퇴근하고 부침개 만들어서 신랑 퇴근하면 조카 병원에 같이 갈려구용~~ 퇴근하는 길에 호박이랑 청량고추를 좀 사야할듯..ㅋㅋ 오늘만 출근하면 쉬니깐 넘 좋네용~~ 전에 호두 사러 농수산물 시장 갔더니 국산이 없어서 못사구 왔는데 어제 시어머니께서 국산꺼 사 놓으셨다구 연락이 왔어용~ >< 호두사러 밤 9시 넘어서 가셨다는.. 우리 시어머니 좀 짱이신듯..ㅋㅋ 주말에 시댁가서 챙겨와야겠어용~ㅋㅋ작성자홍보대사(파피투스)작성시간09.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