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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년이다. 어떤 이는 3년상도 끝났으니 이제는 놓아드릴 때가 되지 않았느냐고 말한다. 그런데 말이다. 죽음이란 '정신과 육체가 모두 붕괴하여 소멸하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잊혀진 채로 세월이 가는 것' 그 슬픔이 바로 죽음이다. 죽음을 '절대고독'으로 표현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살아있어도 죽은 것이나 매한가지인' 사람이 있고 '죽어서도 여전히 살아있는 사람'이 있다. 과연 삶과 죽음은 다르지 아니하다. 산 자와 남은 자는 살아야 한다며 가신 분을 골방 속에 가둬두고 잊어버리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음에서 부디 벗어나기를...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5.23이미지 확대
마침 아프로만님께서 페북이 '수구, 수꼴들 소굴'이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번뜩 스친 생각입니다만 그건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 귀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 아프로만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페이스북 = 명함집'이라는 개념에서도 알 수 있지만 개인 위주 서비스의 최극단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애당초 아프로만님께서 작년부터 누누히 지적하셨던 것 '알음알음'으로 연결되는 인맥확장을 통한 '하버드 인맥 동경심리' 이게 페이스북의 성공요인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맥의 확장을 통해 신분상승 혹은 기회 포착을 목적으로 하는 이상 수꼴들의 기본 사고방식인 '개인 위주'의 서비스인 페북으로 집중되는 건 당연한 일인 셈이죠.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5.21
요새 저는 간간히 포스팅을 할 때만 트위터를 사용할 뿐 아예 트위터하고는 담을 쌓고 지내고 있는데요. 그 이유 중의 하나가 가끔씩은 트위터 소식이 궁금할 때가 간혹 있어도 정보량이 너무 많다보니까 시간을 너무 많이 뺏기는 게 부담스러워서 그냥 포기하게 되는 것도 있거든요.
아프로만님께서 추천하시는 이런 리스트 하나만 노하우업에 이렇게 공개되어도 뉴스 모니터링하기는 훨씬 수월해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인터넷 뉴스도 아예 안보게 되는 마당이니... ㅎㅎㅎ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