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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반응이 있긴 있군요. 자극' 이라는 건 그래서 참 바람직한 겁니다. 다만, 스타일이 다른 것 뿐이다~ 라고 여기는 거죠. 여기 저기 찔러보는 거 가지고 그래서 기분 나쁘거나 옹졸(?)할 필요가 없어요. 그게 '대화' 거든요. 그래서 노하우업이 항상 먼저 꼰질러 보는 겁니다. 퍼오기도 하구요 퍼내가기도 하구요 그렇게 소통 하는 거죠. 비록 아마추어라는 역량의 한계가 있지만 그 한계에 갇힐 필요는 없다고 봐요. 끼리 끼리 폐쇄적 고립은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작성자아프로만작성시간13.02.26
페북에서 건진 대목] *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조선의 문장가 연암 박지원 선생은, 책을 읽은 뒤 덮고나면, 무엇을 읽었는지 별로 기억에 남지 않는다고 한 기록이 곳곳에서 보인다. 자, 중요한 것은 기억을 많이 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다. 고전적으로는 도서관이 있고, 컴퓨터 속 자료실도 있어 지식을 저장할 곳은 넓고도 넓다. 읽은 자, 자기식대로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고전이나 명언명구 잘 기억하고 인용한다고 삶이 진보하지 않는다. 처절한 체화(體化)를 통해, 자기 깨달음이 있고, 객관화 할 수 있어야 삶이다. (명한지기 강의록중에서) / 심상우 작성자아프로만작성시간13.02.24
페북에서 건진 오늘 사진 ** 트윗에서 건진 오늘 유머 ** 올해도 이승호 얼빠형 당케 @_Liebestraum 와이프가 열이 나서 911 에 전화했는데 영어를 못하니까 my wife is so hot 상대방이 good for you 작성자아프로만작성시간13.02.22이미지 확대
간만에 무브온 마실을 나가보니 억하심정에 눈이 뒤집혀 적의 적은 내 동지라며 짝짜꿍하시는 분이 눈에 띄더군요.. 참 안타깝습니다.. ㅠㅠ 즉자와 대자, 인민과 시민의 구분마저 외면하는 모습을 보니.. 그저 한숨만 나오네요..;;; 하긴 우리나라 진보연 먹물이라는 것들이 죄다 저 모냥 저 꼴이니.. 더 말해서 무엇하겠습니까마는.. -_-;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2.21
가만히 지난 대선을 복기해보면 대중들의 표심이 박근혜로 쏠린 것은 대중 나름의 직관적 통찰이 작용한 면도 있을 것이라 봅니다.
무슨 뜻인고 하니.. 만약 문재인이 당선되었으면 당선시켰으니 내 보따리 내놔라.. 하고 이리저리 공치사 할 인간들이 한 둘이어야 말이죠.. 이렇게 되다보면 결국 나라꼴이 시끄러워지고 복잡해지고 산으로 갈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차라리 속편하고 만만한 박근혜에게 몰아준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든다는 뜻입니다.
물론 이건 대선 복기의 정석적, 정식 분석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에 대한 직관적 판단이 있었으리라는 걸 배제할 필요는 없겠죠.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2.20
'아프로만 창세기' - key워드로 검색해보니 피콜로님 글속에 있었네요 [개인과 집단 3] 개인주의 대 공동체주의 (2) / 피콜로] - 개인들 서로간에 "염치"가 있어야 공동체가 건전하게 돌아갈 수 있다 - http://cafe.daum.net/knowhowup/Dnry/15 작성자아프로만작성시간13.02.20
언론 플레이 쩌는 박원순시장님~ 다시 강조 하지만, 이중국적 문제로 호도하지 말고 핵심 문제는 어떤 '공직' 이냐~ 라니깐 @wonsoonpark / @2mbc8092 빨리 KGB 관련자도 장관으로 초빙해서 진정한 동서화합의 글로벌 호구 내각을 만들어 봅시다.작성자아프로만작성시간1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