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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만 @aproman21 2012/09/20 내 장담하고 리얼미티가 입증하듯이 안찰스가 뺏어올 박근혜표는 대한민국 성층권 0.1%밖에 없음. 나머지는 중도좌측 포지션 민주당언저리 표밭 잠식이란 것만 알아둬 ***
나 정말 돋자리 깔까...울집 조상 내력에 무당 없는데..
오늘자
이택수, Taeksoo Lee @Realmeter 안철수 후보의 출마선언 이후 이틀간 실시된 조사결과, 안 후보의 컨벤션 효과는 예상보다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박근혜 후보 지지층 보다는 문재인 후보의 지지층에서 보다 표심이 많이 이동했습니다. 작성자아프로만작성시간12.09.21
송영선 관련 돌발영상 찾아보다가 우연히 노무현 동영상들을 다시 찾아서 보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실 때도 이러지를 않았는데.. 여전히 울컥 울컥 목이 메이고 눈물이 흐릅니다. 혹자는 그렇게 말을 합니다. 3년상 다 했으니 빚은 다 갚은 거 아니냐고요. 제 답은 한마디입니다.
아뇨! 아직도 멀었습니다. 3년상요? 아직 끝나지도 않았습니다. 이명박을 잡아서 감옥 가두는 게 복수가 아닙니다. 진짜 복수는 노무현이 뿌린 씨앗이 땅에 떨어져 자라서 열매를 맺게 되는 겁니다. 그가 그토록 보고 싶어 했던 사람사는 세상을 만드는 게 진짜로 복수하는 겁니다! 국민 스스로 존엄을 되찾지 못하는 한 노무현의 복수는 끝난 게 아닙니다! 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09.21
제가 안철수 공격하는 것을 '네거티브'를 반복하는 '구태정치'라고 여기실 분들이 계실 터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십시오. 안 말립니다. 하지만 한마디는 분명히 말해두겠습니다. "그 나라의 정치 수준은 그 나라 국민들의 의식 수준을 결코 넘지 못합니다."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09.21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제가 비판한 것은 안철수 개인이 아닙니다. 안철수 개인으로 투영되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한심한 현주소입니다. 안철수를 비판하고 비난했지만 사실 제가 날을 세우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입니다.
문제는 제가 비판한 대한민국 국민들에 다들 자기는 해당이 안된다고 생각할테니 이 또한 실체가 없는 메아리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런 세태를 반영하고 있는 안 원장에게 저는 오늘도 비판과 비난의 각을 날카롭게 세울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09.21
그리고 지금까지 어제 오늘 내가 했던 얘기 중에서 그 옛날 내가 했던 얘기와 뭔가 '달라진 논조'가 있다면 어디 한번 말해보시라. 이것이 바로 '기록과 역사'의 힘이고 내가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다. 그리고 내가 절대로 '고미생각'이라는 브랜드를 함부로 여기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일개 범부마저도 자기 '브랜드, 닉네임'에 책임을 지려고 하는데 책임에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이 무슨 국가의 장래를 논한단 말인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09.20
안철수가 '수화통역'을 대동하고 대선출마 선언을 했던 것이 무슨 대단한 진보라고 떠들던 사람들.. 오늘 '이승만-박정희' 묘역에 참배한 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이것 역시도 '통합을 위한 진보의 한걸음'인 걸까나? 에라이~ 이 사람들아. 쉴드 칠 걸 쳐줘야지.. 쯧쯧.. 역시 정치인은 입을 보는 것이 아니라 '발=궤적'을 봐야 하는 법이다. 그래서 나는 안철수의 이번 '참배'가 전혀 새삼스러울 게 없다. 그런데 여기저기서 멘붕이라는 소리가 들리나부다.. 이런 걸로 멘붕 오면 앞으로 닥칠 일은 어떻게 버티시려구???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09.20
오래간만에 트윗 토론을 하면서 상대방과 의견 일치를 보았던 항목이 있다! 바로 국민들부터 안철수에 '과도한 기대'를 품고 '몰빵'해서는 안된다는 거다. "안철수는 메시아가 아니다!" 안철수 신드롬과 예전 이명박 신드롬이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안철수에 대한 지나친 환상과 기대는 "이명박이 다 해줄거야"라고 믿었던 예전의 기대와 그닥 다를 바가 없다. 단지 사람이 이명박에서 안철수로 바뀌었을 뿐이다. 사람이 바뀌었다고 해도 기대하는 국민들의 수준이 여전히 그대로라면 이건 큰 문제다!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09.20
안철수의 생각과 품성과 선의가 어떻든 그 선의가 엉뚱하게 이용되어서 전혀 다른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는 것 또한 '정치판의 냉엄함'이다. 안철수 주변에 모여있는 사람들이 다 “똑같은 생각, 똑같은 희망”을 품고 있으리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09.19
“국가권력으로는 사람을 바꾸지는 못합니다. 안 후보는 우리 국민들의 영혼이 도달한 수준만큼 갈 수 있을 겁니다. 그가 정치에서 보람을 찾기를…” | 안철수 대선 출마에 대한 유시민의 한마디.. 노무현도 같은 말을 했다. “그 나라의 정치는 국민 수준만큼 가는 겁니다.”
안철수는 이 말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그가 유시민의 이 조언에 얼마나 귀를 기울일 지는 미지수지만... 아프로만님께서도 이번 대선출마의 의미를 박근혜와 문재인의 중간지대에서 '캐스팅 보트'를 쥐겠다는 '선언'이라고 풀이했는데 전적으로 공감한다.. 그가 대선 출마 타이밍을 지금으로 잡은 이유도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분명해질 것이다. 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09.19
페북은 제가 안써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미투와 트윗의 가장 큰 차이점 중에 하나를 꼽자면.. 바로 <피드백>의 <빈도>와 <품질>이 트윗보다 우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트윗을 아주 익숙하게 사용하고, 매우 친밀도가 높은 트친들이 많은 사람들은 제 얘기가 별로 와닿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미투에서 피드백을 받다보면 공부하고 얻어가는 것들이 적어도 저같은 경우에는 훨씬 많더군요. ㅎㅎㅎ 이런 경험들 다 메모해두고 있으니 조만간 SNS 관련 코너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07.30
아프로만님과 언쟁을 해서 끝까지 지지 않으려 애쓰는 민노당계 구당권파 진보당원인 저 사람의 사고 체계가 이른바 '자주파'들의 실체적 사고방식라고 할 수 있는데, 이들의 생각을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이렇게 된다.
1. 나와 같은 파장의 생각을 하는 사람 만이 '인간'으로서의 '자격'과 '대우'를 받을 가치가 있다. 2. 인간을 '모순'적 존재라고 규정하는 것 자체가 '비논리적''전제적 오류'이다. '비논리적' 인간에게 '인간적 대우'를 해줘야 할 이유와 가치 따위는 없다. 3. 그러므로 우리의 입장은 그 자체로 선하며 소중하다. 그 외 것들은? 아웃 오브 안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