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상세 리스트
-
이렇게 아름다운 5월에 여러분은 모두 무얼하고 지낼까 궁금하네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저도 아이들과 씨름하며 이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작성자 십자가의 요한 작성시간 08.05.06
-
가입했습니다...실은 예전에 예수의 안나 수녀님이랑 예수의 아녜스 수녀님께서 성소 담당 하셨을 때 1박 2일로 수녀원에 갔었어요..^^; 작성자 그리스도 향기 작성시간 08.04.28
-
최데레사 내마음에 찾아오신 부활하신 예수님! 흐르는 음악처럼 마음안에 가득차 오르는 이기쁨 드린것은 아무것도 없는데,받은것은 한아름같은 이 평화를 함께 나누고 싶어요. 작성자 데레사 수녀 작성시간 08.04.19
-
백합 친구들~!! 오랜만에 만나서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0^ 처음 온 친구들도 반가웠구요! 편지로 또 인사할께요. 담에 또 만나요~ 작성자 효주아녜스의집 작성시간 08.02.03
-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모두다 찬양을 합시다 주님을 만나볼 때까지 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시니 그의피 우리를 눈보다 더희게 하셨네...아멘^^ 작성자 monica 작성시간 08.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