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잠을 설쳤다 어떻게 해야 니들 반살이 뇌를 그나마 없앨 수 있을지... 나 하나 구워 삶으면 끝날 거라는 건 니들 착각이야... 몰라서 참았던 것도 아니고 니들 만행에 자존심 없어서 참았던 것도 아니다.난 단지 끝까지 애들을 지키고 싶었던 것. 단지 그거 하나 욕심부렸다 어제밤 애원모드로 바꾸길래 다시 생각해 본다는 말 한마디에 그리 신나서 룰루랄라 해서 출근하는 널 보니 내 페이스에 말렸다 그저 쓴 웃음이 난다 그리 총명했던 인간이 저렇게 암것도 안 보일까 ㅇㅅ아 오빠만 믿고 있어 그 오빠가 널 파탄으로 몰고 갈 원동력이란 걸 난 확신한다 니 그 오빠랑 나랑 너무 오래 살았다 이제부터 내가 가지고 놀려구작성자최선을 다하자작성시간17.10.20
잘 다녀와라 새벽부터 신나게 ㅇㅅ년 만나러 신나게 가는걸 봐도 이젠 몸이 떨리지도 않는다 다만.니들 참 대단해 소송중에도 그리 겁없이 계속 만난다는 게.....내가 지금 참으며 갈고 있는 칼 끝은 점점 날카로워진다 맘껏 즐기시라.....교미충들.....작성자최선을 다하자작성시간17.10.17
오늘도 아침부터 마음이 요동치긴 하지만, 잘 누르고 있는거 같아요. 이곳에 와서 글 남기는것도 일상이 되었군요. 휴..... 한주의 시작...아침부터 ㄴㅍㄴ한테 뼈있는말 날려주고싶지만, 참고 있어요. 이 참음이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지만....ㅋ작성자아우라작성시간17.10.16
작업의 성과가 별로 없지만, 없다는거에 안도감을 느껴야 하는건지.... 오늘하루도 업무 시작하며 .... ㄴㄴ에게 저주한번 퍼붓고 난 또 내 일을 하련다. 일이 있고, 직장이 있다는 거에 감사하며 나의 길을 가련다. 가끔씩 차오르는 분노는 어쩔수 없지만, 이젠거의 막바지인듯... 훗작성자아우라작성시간17.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