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범사에 감사함으로 주님께 물질로 봉헌합니다.(김미지,김순금권사,이임식집사가정)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03 답글 0 하나님, 이 땅의 그 무엇도 하나님의 통치하심 아래 있지 않은 것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안전한 손안에 제 자신과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맡겨 드리길 원합니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03 답글 0 나는 울분 때문에 직접 원수를 갚으려고 하지는 않습니까? 그것은 스스로 하나님의 자리에 앉고자 하는 교만임을 기억하십시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03 답글 0 하나님은 우리의 은밀한 생각과 말까지 감찰하시는 분입니다. 나의 말과 생각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찌르는 화살과 같지는 않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03 답글 0 ☞ 한절묵상 <시편 64편 1절> 하나님은 오늘도 통치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보좌에서 내려와 원수에게 우주를 내주시지 않았습니다. 낙심되거나 두려울 때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분이 통치하심’을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우리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와 통치뿐입니다. 이것이 험한 세상에서 평안과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비결입니다. 그분이 우리 삶의 보좌 위에 계신다면 우리는 당당하고 용감하게 내일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워렌 위어스비/ 성경연구가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03 답글 0 어떤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마음을 포기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믿음으로 광야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7.12.02 답글 0 나는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을 잃어버리지 않았습니까? 일시적인 즐거움으로 영원한 기쁨을 바꾸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7.12.02 답글 0 하나님의 인자가 내 생명보다 더 소중하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나는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을 사모하고 있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7.12.02 답글 0 ☞ 한절묵상 <시편 63편 4절> 하나님을 찬양함으로 우리는 살아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숨을 쉬기에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찬양하는 한 살아 있는 것입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이제 나는 죽었구나’ 하는 궁지에 몰릴 때가 있습니다. 삶의 의미를 잃고 더는 살고 싶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찬양하는 한 나는 살아 있다’라고 외쳐 보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해 보십시오. 삶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7.12.02 답글 0 하나님이 맡기신 모든 일에서 제 손의 힘을 빼고 하나님의 방식을 따르길 소망합니다. 그렇게 저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랄 때 구원과 피난처가 되시는 주님의 은혜를 경험케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01 답글 0 나는 하나님 앞에 마음의 염려와 불안을 자주 토해 냅니까?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은 한 번이 아니라 매 순간이어야 함을 기억하십시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01 답글 0 고난의 때에 요동하는 세상의 것들을 의지하지 않습니까? 나의 영혼을 향해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라고 외쳐 보십시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01 답글 0 ☞ 한절묵상 <시편 62편 5절> 원수 앞에서 원수만 바라본다면 낙담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절망의 상황에서 우리의 시선마저 절망의 포로가 돼선 안 됩니다. 사실 절망에 빠지기보다 더욱 절망적인 것은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일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적은 절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방이 막힌 골목에서도 언제나 위는 열려 있습니다. 우리의 눈이 문제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향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차준희/ 한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01 답글 0 제 마음이 짓눌려 주님께 기도할 때마다 저를 높은 바위 위에 세워 주소서. 지금 그 바위 위에서 저에게 주어진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천국의 시각을 얻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1.30 답글 0 나는 이 땅에서 사명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자임을 알고 있습니까? 나는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의 사명을 자각하며 살고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1.30 답글 0 고난 가운데 절박하게 기도를 드린 경험이 있습니까? 그런 기도를 통해 영혼이 하나님 안에 있는 안식에 이르는 것을 맛보았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1.30 답글 0 ☞ 한절묵상 <시편 61편 2절> 다윗은 힘든 현실 속에서도 후일에 그 어려움의 이유를 알 수 있다고 확신하고 안심합니다. 맹인 신학자 리겐바흐(E. Riggenbach)는 자신의 아들이 죽었을 때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으로 슬픔을 이겨 냈습니다. 이것이 ‘나보다 높은 바위’에 인도함을 받는 삶입니다. 인생은 현실의 종이지만, 하나님은 현실을 초월하십니다. 인생보다 높은 곳에 계신 바위 곧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박윤선/ 신구약 성경주석가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1.30 답글 0 하나님과의 관계는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불변하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징계도 달게 받게 하시고, 주님의 뜻에 더욱 귀 기울이는 자가 되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1.29 답글 0 성도에게 매 순간이 영적 싸움임을 인정합니까? 내가 영적 전쟁의 용사로 세워지기 위해 갖춰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1.29 답글 0 지금 당하고 있는 고난이 하나님의 사랑의 채찍은 아닙니까?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보는 지혜자가 되십시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1.29 답글 0 이전페이지 86 87 88 현재페이지 89 90 다음페이지